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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전폭 지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40분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전국 17개 시·도 한국노총 지역본부 의장 일행이 시청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노총 일행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전국 17개 시도 지역본부의장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2030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라는 문구로 유치지원 퍼포먼스를 한다.
한국노총 공동성명서에는 부산의 박람회 개최역량 및 전국민적 열정 홍보 국제노동운동 등 다양한 국제활동을 통한 부산 유치 지원 한노총 103만 조합원의 합심으로 부산의 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열기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박형준 시장과의 간담회를 하고 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간담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이들에게 현재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노사화합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동계의 맏형인 한국노총의 지지는 우리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올해 4월 부산을 방문한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은 부산시민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깊이 감동했으며 최근에는 11월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 데이 인 파리’라는 대규모 홍보 행사도 추진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반드시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도록 결정의 순간까지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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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접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5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와 만나 부산시와의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아데시나 총재는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아데시나 총재는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8년 부산에서 개최된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및 제6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급회의에 참석하면서 부산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또한, 이 장관급회의에서 부산기업이 참여하는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사업’이 경제협력사업으로 최종 승인됐으며 이후 튀니지에서 드론을 이용한 농업 생산성 향상 관련 시범사업을 부산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사업 개요’ 사 업 명 : 아프리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드론활용시스템 구축 목 적 : 국내 드론 활용 선진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 시범 추진 기 간 : ‘18. 7. 27. ~ ’19. 9. 26. 소요예산 : USD 1,000,000달러 사업내용 : 국내 기술 기반 맞춤형 드론 플랫폼 보급, 드론 운용 및 데이터 분석 기술 이전, 현지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 실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날 박형준 시장은 아데시나 총재에게 대한민국의 금융중심지인 ‘부산금융’의 위상과 강점,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설명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상호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공감대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데시나 총재는 아프리카 경제계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2013년 ‘포브스 아프리카’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등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3개월 정도 앞둔 시기임을 고려해 이번 회의 기간을 아프리카 표심을 다질 절호의 기회로 삼고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다.
오는 9월 13일에는 박형준 시장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아데시나 총재를 비롯한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 아프리카 장관, 대표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9월 14일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부산시 주최 환영 오찬을 열고 아프리카 정부대표단,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 등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아프리카 해외 드론 협력사업 등 앞으로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9월 15일에는 아프리카 정부대표단들과 북항 일원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직접 소개하고 부산시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아데시나 총재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이번 회의가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의 실질적인 교두보가 되길 기대하며 우리시는 이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 회의 기간 아프리카 표심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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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부산 정례 개최 협약 체결
부산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부산 정례 개최 협약 체결
[knews25] 세계적 케이팝 스타가 부산으로 모두 모인다 부산시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과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세계적 케이팝 시상식인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부산 정례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써클차트 뮤직어워즈’는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 및 유통사, 해외 직배사 등의 회원사로 구성된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국가 공인 케이팝 차트인 ‘써클차트’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아티스트 및 음악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 케이팝 시상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중음악 작곡자이자 국내 대표 음악 프로듀서인 김창환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써클차트 뮤직어워즈'의 부산 연속 개최와 케이팝 활용 지역관광콘텐츠 확충 도시 홍보 방안 등 각종 협력 사항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써클차트 뮤직어워즈”를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고 부산시는 시상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한다.
또한 시와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시상에 ‘부산 이즈 굿’ 특별상을 신설하고 시상식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 공동 추진, 지역 음악 콘텐츠 산업 및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국내 최초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케이팝의 세계적 팬덤을 부산으로 이끌어내고 이 시상식이 동절기 부산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 1월경 부산 벡스코에서 ‘제14회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되며 이 자리에는 최고의 케이팝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라 세계적 케이팝 팬덤의 부산행이 예상된다.
겨울철 관광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부산시는 2026년까지 한국음악콘텐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서클차트 뮤직 어워즈’를 활용한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김창환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회장은 “케이팝은 세계적 시장에서 케이-콘텐츠의 위상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산업이다.
협회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들과 정식으로 손잡고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수집하는 ‘글로벌 케이팝 차트’를 론칭하면서 지난해 기존 '가온차트'를 '써클차트'로 리브랜딩하고 '써클차트 어워즈'의 주요 시상 부문 수상자를 ‘글로벌 케이팝 차트’ 데이터로 선정해 전 세계 케이팝 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효과로 세계적 도시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부산이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도시임을 알고 있어 이번 시상식의 부산행을 택했다”며 “이번 협약이 써클차트 어워즈와 부산시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비티에스 부산 공연의 예처럼 최근 팬에 인더스트리를 더한 ‘팬더스트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케이팝의 집객 효과와 산업적 영향력은 대단하다”며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게 할 중요한 요소가 바로 문화관광콘텐츠임을 알고 있기에 민선8기 들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지식재산권를 공격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실제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이 올 11월에 예정돼 있고 세계적 지식 재산권인 아기상어의 고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아트서커스인 ‘태양의 서커스’도 2030년까지 부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래미 어워즈의 라스베가스처럼 써클차트 어워즈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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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가위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단체 등을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따뜻한 나눔의 위문을 추진한다.
이번 위문 대상은 주택 피해 이재민 187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1,164가구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30개소로 그동안 읍면 도움 나눔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19가구에 가구당 30,000원씩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쉐어단체, 금강산대순진리회, 한국수자원공사 등 단체 및 지역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받은 위문품 3,518점을 호우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한다.
함명준 군수는 “한가위를 맞아 호우 피해로 상처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관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위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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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삼포해변 서핑축제 ‘2023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에서는 서핑 & 뮤직을 주제로 개최되었던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올해는 리턴 비치 파티 콘셉트로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오는 9월16일~17일까지 2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다시 개최됨을 알리고 2024년 대규모 페스티벌 개최를 홍보하기 위한 사전 행사 성격으로 진행되며 1,000~1,5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고성 삼포해변에서 개최되는 삼포해변 서핑축제는 ‘낮에는 서핑, 밤에는 뮤직’을 통해 해변에서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국적인 비치 페스티벌이다.
요즘 MZ세대의 핫트렌드인 서핑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한가롭게 바닷가에서 태닝을 하며 힐링을 할 수도 있다.
해변가에 노을이 지면 낮의 열기와 완전 다른 열광적인 뮤직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9월 16일 토요일에는 삼포해변을 배경으로 유명 디제이들과의 이디엠 비치 클럽 파티가 진행된다.
또한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해 미드나잇을 더욱 뜨겁고 신나게 달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에서 경험하기 힘든 이국적인 비치 문화를 만들고자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을 준비했고 이번 페스티벌로 열정적인 MZ세대에게 낮에는 서핑을, 밤에는 뮤직을 통해 이틀간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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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울릉군민상 특별공로상 수상
2023 울릉군민상 특별공로상 수상
[knews25] 울릉군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울릉군 군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최병욱 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에게 2023 울릉군민상 특별공로상 시상했다 최병욱 위원장은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 정주여건 개선 특별위원, 제9대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평소 남다른 울릉사랑으로 군정발전에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울릉공항 및 울릉일주도로 3 건설, 태풍 피해지구 개선 복구 등 울릉 주요 현안 사항 관련해 중앙부처와의 행정 가교 역할 및 적극적인 협력 지원으로 울릉군민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울릉군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군민상 권위와 전통에 걸맞게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군정 발전에 적극 협력해 온 최씨를 특별공로상 수상자 선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수상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서로 더욱 협력하고 격려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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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컨설팅
양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컨설팅
[knews25] 양산시는 지난 8일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 2명을 초청해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31개부서 35명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이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지난 5월 세출예산 단위사업 350개 중 성평등 목표 향상 및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신규사업 공약사업 일자리사업 4차 산업혁명사업 청년지원사업 안전사업 등을 우선으로 35개 사업을 선정했다.
컨설팅에서는 각 사업 특색에 맞은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하고 성차별적인 요인을 점검해 정책 개선방향을 제시해 사업담당자가 실질적으로 사업수행 시에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업무추진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고 각 사업에서도 성인지 관점이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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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덕도신공항 건설 전략적 대응 체계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 가덕도신공항 건설 전략적 대응 체계 본격 가동
[knews25] 창원특례시는 국토부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발표에 발맞춰 배후도시로서의 준비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창원시 대응 전략 마련 Kick-off 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하종목 제1부시장 주재로 가덕도신공항 건설 관련 부서 실·국장, 창원시정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창원시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8월, 국토부가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은 24시간 운영 가능한 공항 건설로 물류·여객의 복합-쿼트로 포트 구축 부산신항과 연계한 Sea&Air 항공복합물류 등 공항 경제권 활성화 첨단기술을 적용한 안전한 스마트 공항 건설 해양 생태·자연 환경과 어우러지는 저탄소·친환경 공항 건설 등을 기본방향으로 해,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한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활주로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등의 공항시설을 포함하는 총 667만㎡ 규모의 부지조성 도로 철도, 여객선, 도심항공교통등의 인입교통망 사업의 설계시공 방식과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설립을 통한 건설·운영 계획 등이다.
이번 기본계획이 올해 연말 확정·고시되면 내년 초 부지 조성을 통한 턴키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창원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유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후도시 개발구상을 비롯해 스마트 물류플랫폼 및 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 등 다양한 구상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선 지자체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 김해, 거제가 공동으로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창원시는 복합물류-첨단융복합제조업,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 MICE 산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며 올해 말 개발구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작년 5월 제20대 대통령 지역정책과제로 ‘트라이포트 교통망 완성’이 반영되면서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높다.
이에 창원시는 신공항 연계 철도망이 될 수 있는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창원산업선 및 진해신항선 등의 노선 신설 내용이 포함된 창원시 광역연계 철도망 노선 계획을 올해 말 확정해, 이를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하는데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도로 건설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과 거제시 장목면을 잇는 ˹국도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도로 건설이 완료될 경우, 구산해양관광단지, 마산로봇랜드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창원시 관광 산업에도 장밋빛 미래가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남해고속국도 제3지선 연장’을 경상남도와 함께 ˹가덕도신공항 공항기본계획˼에 반영 요청한 상태이다.
가덕도신공항은 24시간 운영 가능한 시설로 적기 개항할 경우, 연간 물동량 여객 2,326만명에 화물 33만톤으로 여객 및 물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대비해 창원시는 진해 신항을 중심으로한 ‘항만 배후 물류플랫폼’과 함께 창원·함안를 중심으로 하는 내륙물류거점 조성을 구상 중이다.
내륙물류거점의 경우,˹창원·함안 중심 스마트 내륙물류거점 조성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 결과를 국토부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는 쿼트로 포트 물류체계의 중심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세계적인 복합물류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신공항 개항 시점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산업 측면에서도 신공항과의 연계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내년 50주년을 맞이하는 창원국가산단은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기존 지역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가덕도 신공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디지털 혁신 및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할 전망이다.
또한 마산해양신도시 내 추진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해양신도시와 신공항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 중이다.
그 방안으로는 디지털 혁신타운 옥상부에 UAM Verti-port를 설치해, 신공항과 연계한 도심 속 항공 물류라인을 구축하는 것이다.
UAM의 활성화를 통해 미래산업의 중심이 될 친환경 경량화 부품 등의 신속한 수급라인을 구축한다면 첨단산업 관련 앵커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배후도시는 신공항특별법에 따른 주변 개발지역으로 지정되면 인·허가가 빨라지고 기반시설 건설에 국비 확보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당초 신공항특별법 내 주변 개발예정지역 범위는 반경 10km로 한정되었으나, 지난 4월 법 개정을 통해 반경 10km가 넘어도 대통령령으로 주변 개발지역을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창원시는 개발 구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동법 시행령에서 그 지정 범위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및 그 연접지역’으로 제한하면서 창원권 배후도시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창원시는 지정 범위를 ‘도시재생법 제13조 제4항의 요건을 갖춘 읍면동 지역’으로 수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국토부에 방문 건의한 상태이다.
건의안대로 시행령이 수정된다면 주변 개발예정지역 지정 범위 확대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GB 해제 당위성 확보와 같은 부가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창원시는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수정안 통과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이번 Kick-off 회의는 신공항 배후도시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앞으로 적극적 대응을 통해 신공항 건설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창원시에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배후도시 인프라 구축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나간다면 신공항 건설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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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 제21기 출범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는 9월 11일 오후 오후 4시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남함권 군수, 제21기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출범식 및 3/4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출범식에서는 국민의례 의장 영상 메세지 상영 개회사 협의회 구성 보고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평통 기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됐으며 2부 정기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내 동영상 시청 협의회 임원 인준 활동방향 및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환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는데 자문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평화통일의 개척자로써 큰 역할을 해해달라”며“평화통일 기반조성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자”며 힘찬 의지를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축사를 통해“민주평통 울릉군협의회 대행기관장으로서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공동의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의 전령사가 돼 달라”며 21기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민주평통 제21기 울릉군 자문위원은 36명으로 남성 24명, 여성 12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년으로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통일 여론 수렴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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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거제시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주민설명회 개최
국토부, 거제시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거제시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내용에 대한 설명과 신공항 건설과 인접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은 24시간 운영가능토록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하고 활주로 1개, 주차장, 접근도로 접근철도 등을 계획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보고서는 거제시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이번 설명회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