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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모인다, 상주 k-로컬 100 행사 개최
전국 청년 모인다, 상주 k-로컬 100 행사 개최
[knews25]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3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상주시 이인삼각 협동조합, 문경시가치살자 협동조합, 의성군 청년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k-로컬 100 행사가 지난 9월 8일 문경시를 시작으로 9월 9일~10일 양일간 상주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개의 시군이 연합해 청년의 지역정착, 유입방안을 모색하고 서로 간 공감대 형성, 로컬창업과 청년마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접수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명의 청년들은 1박 2일간 상주 지역을 체험하고 정보공유와 화합의 시간,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살이의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주에서는 경천섬 일원 투어 등 지역체험, ‘경북이, 청년이 꿈꾸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베스트셀러 ‘지대넓얕’의 저자 채사장 작가의 인문학 강연, 지역 예술가의 뮤지컬, 버스킹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와 같이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경북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와 청년 유입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청년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 간다면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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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및 슬로건’ 공모전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에서는 저출생문제 및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인구정책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및 인구감소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자 ‘인구정책 및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및 고령화 극복방안 등 상주시 인구정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주제로 한 인구정책 공모와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증가를 독려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 인구 슬로건 공모의 두 분야로 추진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참여는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인구정책 및 슬로건은 창의성·활용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11월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상주시 인구정책 및 인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방소멸 및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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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와 웃음이 넘치는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따뜻한 위로와 웃음이 넘치는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knews2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누구나 겪고 사는 이야기들을 무대 위에서 솔직하게 전달해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어 울고 웃을 수 있는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문화예술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9월 22일 저녁 7시, 9월 23일 오후 3시 총 2회에 결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다.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공연은 우리 일상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중장년들이 찜질방에 모여 너무나도 일상적인 이야기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작품으로 우리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이 넘치는 연극이다.
공연에는 개그맨이자 대표MC 이홍렬을 비롯해 유형관, 안지환, 우상민, 김정하, 이윤미, 권혜영 배우가 출연한다.
영호 역은 더블캐스팅으로 진행되어 이홍렬 배우가 22일에, 유형관 배우가 23일에 출연해 같은 캐릭터지만 다른 느낌의 재치있고 맛깔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을 통해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극단나는세상 주관으로 개최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전승 공간을 넘어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을 아우르는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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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행사로 풍성하게 채워질 강릉의 가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가을을 맞이해 예향의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지역예술인들의 전시와 문화예술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인식하고 흥미로운 지역문화콘텐츠 활용을 통해 시민에게 유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예술 행사들을 준비했다.
‘제53회 강릉예술축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강릉아트센터를 비롯한 작은공연장 단 및 송정해변 등지에서 예총 산하 9개 지부의 공연 및 전시가 진행된다.
예술축전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한국예총 강릉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창작한국무용 퍼포먼스와 더불어 협회별 특색을 살린 공연 및 시각예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초희무용단에서 주관하는‘춤 시허난설헌-강릉 춤을 짓다’는 오는 16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된다.
강릉의 역사적 인물인 허난설헌의 생애를 바탕으로 시와 한국 전통 무용을 결합한 공연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전통예술 명인과 함께 춤의 시로 풀어낸 작품이다.
추석 당일인 29일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강원민예총 강릉지부에서 주관하는 ‘제18회 강릉 달맞이축제’가 개최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귀성객 및 관광객이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함께 어우러지며 즐길 수 있는 지역예술인 공연이 저녁 7시부터 진행되고 공예체험, 투호,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가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예술행사를 통해 마음이 풍요해지기를 기원하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예술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을 문화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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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시수도기념관 문화 취약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 ‘각양각색’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내일과 오는 9월 20일 총 2회에 걸쳐 부산혜송학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양각색’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양각색’은 박물관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전쟁 및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된 임시수도기념관 특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강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혜송학교 학생들이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9월 13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국전쟁 관련 시청각 강의를 들은 후 '알쏭달쏭 퍼즐로 풀어보는 피란수도 부산' 체험활동을 한다.
‘알쏭달쏭 퍼즐로 풀어보는 피란수도 부산’ 체험활동은 한국전쟁과 관련된 문제를 풀고 딱지를 접어서 퍼즐을 완성하는 모둠활동이다.
이어 9월 20일 두 번째 교육에서는 피란수도 부산 유산에 대한 눈높이 강의와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입체퍼즐'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입체퍼즐은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동진숙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임시수도기념관은 일반 초등학생과 성인에게 편중돼있는 박물관 교육의 수혜 대상을 점차 확대해 취약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박물관을 찾지 못하는 부산혜송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전쟁과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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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회 가을 환경교육 체험행사 개최
2023년 제2회 가을 환경교육 체험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 일원에서 ‘제2회 가을 환경교육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쓰레기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과 일상에서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은 해양분뇨처리시설의 과거 흔적을 존치시켜 주변 경관과 어울리게 멋진 조경으로 새 단장해 2013년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는 해양쓰레기 기획전시 체험부스 야외 도서관 똥통 사진관 유목으로 작품 만들기 탄소잡는 슈퍼 히어로 탐방체험장 해설 메타버스타고 낙동강하구 한바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행사 참여 시 플라스틱 병뚜껑, 가정에서 쓰지 않는 플라스틱 조각, 다회차 용기, 면 손수건을 가져오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오는 9월 14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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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까지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은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이다.
사회적 가치를 위해 ‘돈을 쓰고 가치는 담고’를 주제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후문 뒤 녹음광장에서 개최된다.
제품 판매와 홍보, 그리고 다양한 시민 대상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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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추석맞이 비뷰티 데이’ 개최
부산시, ‘2023 추석맞이 비뷰티 데이’ 개최
[knews25] 올해 추석을 맞아 화장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부산 화장품 체험·판매전이 열린다.
부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3 추석맞이 비-뷰티 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뷰티데이는 부산 화장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지역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산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대표 화장품기업 19곳이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는 18곳의 부산 대표 화장품기업이 참여해 이들 기업의 화장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생네컷 무료 촬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당일 3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즉석복권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부산화장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참여 부산화장품기업의 대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과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부산 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부산화장품기업에게는 인지도를 향상하고 판로를 확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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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오 제11차 총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에 힘 모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와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오늘부터 15일까지 4일간 전주에서 티피오 제11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이하 티피오)는 아·태지역 도시 중심의 관광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부산시가 현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무국은 부산시 북구에 소재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처음 대면회의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7개국 32개 회원도시 300여명이 참가해 ‘관광산업이 이끌어가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개막식에 이어 시장특별회의, 전체회의, 주제별 회의, 집행위원회, 지역별 소그룹 회의, 양자회담, 관광홍보전 등으로 4일간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관광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참석자 모두에게 유익한 관광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회장인 부산시를 비롯해 공동회장 전주시와 문경시 그리고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네팔, 인도네시아, 대만 등 여러 회원도시들의 역점사업과 모범사례도 공유돼 지역 관광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주목할 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전체회의 및 시장특별회의에서 티피오 회원 모두가 부산시 역점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대동단결해 지지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는 것이다.
선언문에는 티피오 회원도시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관광분야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기후변화 문제 등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관광 진흥을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 등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번 총회에서 회장 도시로 다시 선출돼, 2024년에서 2025년까지 앞으로 2년간 더 티피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시는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세계적 위상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동회장에는 전주시와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싼야시가 선출될 예정이다.
한편 티피오는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한정됐던 활동 범위를 넓히기 위해 회원 자격을 이번에 전 세계 모든 도시로 확대하고 이를 반영해 기구의 명칭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또는 세계도시 관광진흥기구'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러한 도전이 도시관광 교류에 특화된 국제기구로서 티피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경하 티피오 사무총장은 “이미 시작된 폭발적 관광수요 대응을 위한 정책을 개발 중인 모든 회원 도시들의 뜨거운 열의가 느껴지는 총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티피오 세계화,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세계적 관광외교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티피오 전 회원도시가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는 선언문 채택에 나서주신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유치 결정까지 회원 도시들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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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피해자 주거안정을 위한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해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오늘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4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사기 근절과 신속한 피해지원을 위해 전세피해 실태조사, 임차인 대표 면담 등을 거쳐 ‘부산시 전세피해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에 이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과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으로 피해임차인 지원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가 부산형 피해임차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행되는 것이다.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은 '이주+주거 2년' 지원을 형태로 전세사기피해 임차인이 어려움을 딛고 재기할 수 있도록 2년간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 확산에 따라 피해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적으로 예비비 14억원을 편성해 지원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른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받은 피해임차인이다.
부산시 : 전세사기피해자 582명, 전세사기피해자등 83명 지원내용은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저리 전세대출, 저리 대환대출, 최우선변제금 버팀목 대출을 실행한 무주택 전세피해임차인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에게 대출이자 1.2%~2.1%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사실상 부산시가 2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무주택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민간주택으로 신규 이주해 월세 형태로 주거할 경우, 월 40만원 한도 실비로 최대 2년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주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피해주택에서 공공·민간주택으로 이전한 경우, 이주비 150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것으로 이사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다만, 특별법이 시행된 2023년 6월에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세대가 같은 달에 이사하고 9월에 이주비를 신청하면 예외적으로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 ‘도시·건축·주택’의 ‘전세피해지원’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하지 못하면 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대면으로 접수할 수도 있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한시법인 특별법이 끝나는 2025년 5월까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세대에게 부산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사업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피해임차인들이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 께서는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시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피해임차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며 피해임차인의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예방과 사기 근절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임시거처가 필요한 피해임차인 긴급주거지원, 전세사기 피해건물에 대한 승강기·소방 등 시설관리·주거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7일 시청 1층에 이전 개소한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접수와 법률·심리 상담, 전세피해확인서 발급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 중이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