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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즐기는 재즈 음악, 석사천에서 함께 ‘리듬 산책’ 즐겨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호수자원 특성화 축제:가을편’이 개최된다.
‘호수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재즈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 행사인 ‘석사천 재즈 페스타’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석사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연계해 섭외한 국내외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필두로 지역 뮤지션·시민참여형 공연 등 여러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춘천로컬 주류브랜드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도 마련된다.
가을 저녁 나들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이색 주류메뉴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시그널 페스티벌’도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참여형 커뮤니티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취미생활과 관련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축제 개막 전인 9월 25일부터는 ‘도시가 놀이터’ 사전전시가 시작된다.
일상공간 곳곳에 나타나는 유랑단을 주제로 벌어지는 조형물 프로젝트다.
춘천시는 “일상 속에 자리잡은 호수와 천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호수 산책로를 재조명하고자 축제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도시에 대한 긍정적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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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의 날 기념‘즐거운 남쪽 청년들’개최
남해군, 청년의 날 기념‘즐거운 남쪽 청년들’개최
[knews25] 남해군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 청년센터 ‘바라’에서 ‘즐거운 남쪽 청년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인 행사 중 하나인 강연회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곧 직업으로 삼고 있는 청년 강사를 초청해 일과 삶을 접목하려는 노력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한다.
‘남해에서 뭐하고 즐겁게 살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귀촌한 남해 청년들의 경험담을 접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남해’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친탱고’는 청년들 뿐 아니라 남해군민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친친탱고는 ‘만약 탱고를 추다가 실수를 해서 스탭이 엉키게 돼도 그게 바로 탱고이다’라는 음악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설계를 고민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육아를 겸하는 청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과 인형극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2023 남해청년의 날 ‘즐거운 남쪽 청년들’의 모든 프로그램은 모든 군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하면 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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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산악향우회‘보물섬 삼국지볼런투어’봉사활동
재김해산악향우회‘보물섬 삼국지볼런투어’봉사활동
[knews25] 재김해산악향우회는 올해 초에 이어 지난 10일 고향 남해를 방문해 ‘보물섬 삼국지 볼런투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남면 평산마을부터 향촌마을 바래길 일대를 함께 걸으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재김해산악향우회 이종수 회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회원들과 함께 고향에 대한 사랑을 봉사활동으로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있다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보물섬 삼국지 볼런투어’란 남해 내에 다양한 역사, 문화, 관광 명소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관광과 환경보호 활동을 접목한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관광객 유치 및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물섬 삼국지 볼런투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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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행복한 동행”이웃돕기 운동 집중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11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추석 명절 이웃돕기 집중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서·기관·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지역특산품, 지역화폐 등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는 따뜻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각 부서별로 솔선수범해 읍면의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실질적 생계곤란자 등 명절이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이 기간 동안 읍·면의 취약계층과 보훈가족 및 사회복지시설에 쌀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져 경남은행에서 기탁한 7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을 남해군 저소득층 140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마련한 2100만원의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420세대에 각5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추석에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관심과 보살핌 속에 행복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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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추석맞이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knews25] BNK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11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
BNK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매년 설·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여름·겨울나기 지원 사업,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상품권, 생필품 등 현재까지 총 7035만원에 달하는 현물을 기탁한 바 있다.
이근호 지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남해군 내에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바람”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분기 별로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항상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1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남해축산농협과 농협한우지예에서도 남해군청을 방문해 각각 300만원, 2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기탁했다.
남해 축산농협 최종열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최종열 조합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남해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추석에도 기부된 성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해축산농협에서 기탁한 축산물은 남해군 내 읍면으로 배분될 예정이며 농협한우지예에서 기탁된 축산물은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배분 될 예정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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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가유명자 33명에 명패 달아드린다
동해시, 국가유명자 33명에 명패 달아드린다
[knews25] 동해시가 최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시가 함께 협력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8일 고석민 부시장이 공상공무원 유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 명패를 전달하고 국가에 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시는 10월까지 순직공무원 유족과 공상공무원 등 33명의 국가유공자 자택에 동장, 유관기관 단체장, 통장 및 봉사단체 회원 등과 함께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지역에서 명예롭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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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개장 2년만에 100만명 돌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 지난 2021년 6월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이용객이 최근 100만명을 넘어서며 묵호권역 인기명소로서 해안관광을 대표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 전망대 이름의‘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으로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빛들이 보여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에게 도째비골로 불렸다는 구전이 있는 곳이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개장 이후 2021년 22만 1,000명, 2022년 43만 9,000명, 2023년은 34만명으로 누적 이용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 이용객 추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3%인 3만 8,600여명이 증가, 일일 최고 이용객은 5,326명에 달하고 있어, 시는 이 같은 추세라면 향후 연간 이용객이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개장 2년 만에 이용객 100만을 넘어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그동안 재해위험지역이었던 도째비골 경사면을 시에서 안전하게 정비 후 도깨비를 모티브로 새롭게 단장함에따라 인근 논골담길, 묵호등대, 묵호항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과 방송사들의 이색 체험, 촬영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시에서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동해문화관광재단에 위탁 후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전역에서 연간 4회 이상 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묵호권역을 포함한 5대 권역별 관광지를 연계, 마케팅 강화를 위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 코스별 관광지 안내를 받으며 다양한 관광지를 순환 코스로 운영되고 있는 동해시티투어버스도 그 호응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K-컬쳐 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묵호 도째비페스타’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연계 추진되고 있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다양한 예능 및 정보프로그램 ‘MBN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KBS2 ‘1박 2일’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아침’, KBS ‘6시 내 고향’’에 동해도째비골스카이밸리가 소개됐고 현재도 각종 방송프로그램의 촬영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는 인근의 논골담길 등과 연계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필수테마 코스로 성공적인 관광 벨트화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100만 돌파를 계기로 동해시가 해양산악도심을 아우르는 체류형 특화관광도시로 조성,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관광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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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악양면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knews25] 하동군 악양면은 악양면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은 평소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중증질환자에 대한 목욕·재가방문서비스 같은 유형의 정부 지원 서비스는 있지만 이·미용 서비스는 없다는데 착안했다.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달부터 주민들의 사정을 잘 아는 마을이장의 추천을 받아 65세대를 선정하고 회원 15명과 하동군 이미용사협의회 8명의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4조를 나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마을 꼭대기에 있는 데다가 거동도 불편해 평소 소재지 출입도 어려운데 이번에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깔끔하게 머리를 단장하고 추석을 맞게 돼 먼 곳에 있는 자식들보다 낫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학영·김선자 회장은 “주는 사람의 기쁨보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 생각해 이번에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자원봉사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향임 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준 악양면자원봉사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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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숨겨진 명소찾기’하동 숨박꼭질 추진
‘하동의 숨겨진 명소찾기’하동 숨박꼭질 추진
[knews25] 하동군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협업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2023년 하동군 사회적경제 여행 ‘하동 숨박꼭질’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여행’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동의 숨은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사회적경제 조직 체험 및 견학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이해를 돕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군에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제품을 경험하고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경제 조직을 홍보해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은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자주협동조합이 진행하며 1차 모집기간은 9월 5일∼10월 9일이고 2차 모집기간은 9월 5일∼10월 19일이다.
1차 활동일자는 10월 18일∼19일 2차 활동일자는 11월 1일∼2일이며 참가비는 1인 2만원씩이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자주협동조합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의 관광지와 사회적경제 조직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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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인기 폭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한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청년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년이 원하는대로’를 슬로건으로 한 하동군은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복지 참여·여가 등 5개 부문에서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가장 수요와 관심이 높은 주거 분야의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최근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으로 높게 평가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정부, 도단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기간 등이 한정적인 점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하동군 실정에 맞춘 지원사업이다.
이에 따라 공고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하동군인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월세 금액뿐만 아니라 대출이자의 50%를 월 최대 20만원씩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하동형 청년 주거비 사업의 지원 인원은 204명에 달하고 있으며 10월 3분기 접수를 앞두고 문의 전화가 이어져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찾는 청년들의 문의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리고 청년정책부서는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네트워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계속 수렴해 더욱더 청년들의 실정에 맞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생활 안정을 위한 하동형 주거비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기가 크다”며 “청년이 원하는 하동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이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지만 주거에 대한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던 청년들에게 정착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