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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농촌지도자연합회 벼 수확 현장 방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12일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 과제포장에서 벼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자 과제포장은 회원 간 협동심을 배양하고 선진 영농 기술 도입을 통해 과학 영농을 선도하는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확 현장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이 직접 찾아와, 수확 철을 맞아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원 시장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가가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 청취로 민생을 살피는 한편 직접 벼 수확 농기계인 콤바인을 운전하고 추수에 나서는 등 일손을 보태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원 시장은 “잦은 이상기후와 기상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농작업으로 안전사고 없이 수확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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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자살 예방의 날 홍보·캠페인
안동시, 찾아가는 자살 예방의 날 홍보·캠페인
[knews25]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심-쉼 마음오락실’슬로건 생명존중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직장 생활로 인해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 및 참여 접근성이 부족한 중장년층 대상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대상기관을 선정한 결과, 안동경찰서 국학진흥원, 안동시청, 북안동농협, 안동소방서 총 5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 기사단도 동참해 생명존중 홍보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행사 진행 내용으로는 생명의 화분 배부, 커피차 운영, 응원문구 부착, 추억의 뽑기판 체험, 마음체크: 정신건강척도 검사 실시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자살예방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 일주일간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9월 한 달간, 매일 3회 MBC 안동시 자살예방 캠페인 영상 송출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전화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인 자살예방의 날 홍보·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해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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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뇌염 예방수칙 당부
안동시, 일본뇌염 예방수칙 당부
[knews25] 안동시는 올해 일본뇌염 경보발령 이후 첫 일본뇌염 의사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했다.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로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가장 왕성하게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은 잠복기가 5~15일로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감염 예방수칙으로는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10월까지 야간에 야외 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 사용 가정 내 방충망, 모기장 사용 집주변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없애기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하기 등이 있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9월~10월은 일본뇌염 환자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야간에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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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강사와의 간담회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강사와의 간담회 개최
[knews25]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8일 소강당에서 2023년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실버교양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실버교양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배움을 일상적으로 즐기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하반기를 맞아 민화, 실버댄스, 서예 등 4개 분야 20개 과목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강사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하반기 발표회 개최 준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율이용시설, 그리고 구내식당을 연중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웅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강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실버교양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수강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배려와 격려의 마음으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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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 전국 사진 촬영대회 열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제7회 안동포 전국사진 촬영 대회가 지난 9일 임하면 금소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가 주관하고 전국 사진 동호인 참가자와 시연자 등 총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안동포 생산 및 제조를 주제로 전국 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해 안동포를 널리 홍보하고 있다.
안동은 전국적인 대마 주산지로 안동포가 대표적인 특산품이다.
‘안동포’를 생산하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금소마을은 사계절 베틀 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마을이다.
이날 안동포짜기 보존회 회원들을 모델로 해 금소리 고택들을 중심으로 안동포 직조 과정을 시연했다.
촬영 사진은 10월4일까지 접수해 심사하고 11월 중 수상작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 및 시상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촬영대회를 준비해주신 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많은 참가자가 방문할 수 있는 전국 대표 사진촬영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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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부서장 된 MZ세대 공무원, 안동시장과 직접 소통
일일 부서장 된 MZ세대 공무원, 안동시장과 직접 소통
[knews25] 안동시가 MZ세대 공무원과 공감&청렴소통 간부회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안동시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각 부서 MZ세대 공무원들이 일일 부서장이 되어 직접 해당 부서의 주요 현안을 안동시장에 보고·소통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통상 확대간부회의는 안동시장 주재로 주무 부서장이 주간업무계획 등을 보고하고 이를 전 직원이 TV로 공유하며 한 주의 시정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간부회의에서는 MZ세대 주무관이 부서 내 업무 전반을 파악하면서 부서의 대표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기획해 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보고자로 나선 주무관들은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 간 현안 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무원 청렴 다짐 캠페인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간부회의에 참가한 한 직원은 “부서 대표로 간부회의에 참석하게 돼 부담스러웠지만 준비하는 동안 다른 업무까지 파악할 수 있어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부서장의 책임감과 부담감을 공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일하는 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임용된 MZ세대 공무원들이 아이디어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앞으로도 많이 제공하겠다”며 “미래 안동 시정 발전의 주역으로서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며 안동시민을 위해 봉사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참가하지 않은 다른 MZ세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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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희귀 고서 등 유물 50점 기증받아
상주박물관, 희귀 고서 등 유물 50점 기증받아
[knews25] 상주박물관은 9월 8일 관장실에서 기증자 조남대 박사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했다.
‘풍양조씨 오현파 헌신문중’은 상주의 대표적인 명문가인 호군공파 후손이다.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조남대 박사는 상주시 헌신동이 고향으로 절충장군 용양위부사직을 지낸 10대조 조동상으로부터 대대로 전해 오는 경서와 불경 그리고 고서 등 17건 50점의 소중한 유산을 세상에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상주박물관으로 기증했다.
기증식은 기증증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유물의 내용과 가치 설명, 유물이 보관된 수장고 및 전시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조남대 박사는 “기증자로서 뿌듯함을 느끼며 선조께서 남겨주신 문화유산을 개인보다는 공공박물관에서 맡아 관리하는 것이 선조의 뜻을 널리 알리고 안전히 영구 보관하는 방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박물관장은 “지역박물관의 역할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향후 기증·기탁의 활성화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상주의 문화유산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연구하면서 이를 널리 알리는 데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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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지역개발사업 시설물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상주시, 농촌지역개발사업 시설물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knews25] 경북 상주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농촌지역개발사업 시설물에 대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사벌국면 문화복지센터 외 농촌지역개발사업 시설물 집합시설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건물 주변 잡초 제거, 건물 내외부 청소,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재성 농촌개발과장은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농촌지역개발사업 시설물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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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족센터, 호신술 교육 참가자 모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안전망 구축과 비상 상황 시 대비 능력을 향상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호신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권도를 활용한 호신술 교육으로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접수 대상은 1인 가구 전 연령 10명으로 9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4회기 운영된다.
4회기 모두 수료 시 경보음 호신용품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상주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을 하면 된다.
김은정 센터장은 “1인 가구들이 이번 호신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수련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 가족센터에서는 1인 가구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인 가구 부자되기 프로젝트’, ‘문화가 있는 날’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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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아카이브 대국민 서비스 개시
상주아카이브 대국민 서비스 개시
[knews25] 상주시는 지역 관련 기록물을 수집, 보존하고 시민들과 함께 활용하기 위한 상주아카이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9월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상주시는 2020년 역사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매년 민간 기록물 수집을 위한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을 수행했다.
2022년 역사기록관리시스템에 관리 중인 기록물을 분류하고 홈페이지와 연계하는 아카이브 서비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상주아카이브 서비스는 상주시청 누리집 정보공개 메뉴에서 제공된다.
상주아카이브는 기록물 제공하는 ‘기록마당’과 수집하기 위한 ‘내 파일 기증’, ‘기록물 기증’으로 구성된다.
기록마당에서는 상주시와 상주문화원에서 만든 발간자료와 읍면동 마을 단위 기록물이 제공되는 마을 이야기 콘텐츠를 제공한다.
내 파일 기증은 휴대 전화 등 디지털기기로 촬영한 파일을 기증하고 기록물 기증은 고문서 고서적, 인화된 사진 등을 기증 신청하는 기능이다.
기록물 기증 신청 건에 대해서는 상주박물관과 함께 기증·기탁 절차를 밟게 된다.
농촌인구 고령화와 지방소멸은 지역에서 큰 사회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으로 시작된 마을이야기 콘텐츠는 우리들의 고향마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고 다음 세대로 전해주고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작업이다.
상주시는 마을기록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 기록 수집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전은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두 달간 진행하며 내 파일 기증을 통해 기증한 사람 중 30명을 선발해 상주화폐 각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령화 문제는 내 고향 마을이 머지않은 미래에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장롱 속이나 휴대전화 등에 잠자고 있는 고향의 모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게 기록문화 유산으로 넘겨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의 기록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마중물임을 알고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 시에서는 수집한 기록물로 지속해 공개콘텐츠를 발굴해 공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