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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2차전지 생산공장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금양 2차전지 생산공장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 소재 동부산 이-파크일반산업단지에서 ‘2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 대표 향토기업이자 해당 공장을 건립하는 ㈜금양이 주최한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류광지 ㈜금양 회장, 지역 국회의원, 경제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환영사 축사 착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금양은 동부산 이-파크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약 4만 평, 지상 2층, 3억 셀 규모로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건립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월 시와 ㈜금양은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등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차전지 생산공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함에 따른 것이다.
㈜금양은 2026년까지 총 8천억원을 투자해, 3억 셀 규모의 2차전지 생산공장을 건립·가동할 예정이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1천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으며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2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첫발을 뗐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양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도 부산과 ㈜금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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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부산시가 초격차 이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전력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시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전력반도체 현장방문 연계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20일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돼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부산을 중심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부산이 '전력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향후 과제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정부가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선정해 이곳에 관련 소부장 기업을 집적하고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력반도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예견하고 국내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오고 있다.
특히 전력반도체 육성 허브 기관으로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를 건립해 전력반도체 시제품 제작, 그리고 전력반도체 공유대학 참여 등을 통한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클러스터에는 SK파워텍 등 전력반도체와 관계된 소부장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시는 주간정책회의를 통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점검하고 부산이 전력반도체 생산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묘안을 찾는다.
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소관 실·국장, 부산연구원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다.
먼저,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중입자가속기 구축, 수출형 신형연구로 등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이 집적화된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 현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 진입도로 개설, 유치기업 수요에 대응할 추가 부지 확보 등 산단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
다음으로 부산형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향후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생산거점이 될 부산의 반도체 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 구성, 부산 특화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로드맵 마련,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전주기 기업 지원시스템 구축, 전력·가스공급·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전력반도체 육성 허브기관으로서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역량,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기술지원서비스 강화, 지산학 연계 실무중심형 전문인력 양성 확대 등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생산·신뢰성평가·인증 등 일괄 공정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주간정책회의 종료 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력반도체 공정 시설과 SK파워텍 등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내에 자리 잡은 부산 반도체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는 생산지원, 전문인력양성, 기업 입주공간 운영 등 전력반도체 육성의 종합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장안단지와 장전단지 2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전력반도체 생산업체인 SK파워텍이 대표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삼성,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전력반도체 시장은 아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부분이 크다”며 “전기차 등 수요 증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시장은 갈수록 확대될 것이며 우리 부산은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핵심기술 자립을 통한 국내 공급망을 확보해 기업 생태계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부산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반도체 전문 인재를 부산이 직접 양성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부산으로 오고 싶도록 전문인재 양성, 전력반도체 기업지원, 생산기반 구축이 삼박자를 맞춰 지산학 중심의 빈틈없는 협력체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시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세밀한 정책지원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중심 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겨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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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국영방산기업과 협력 토대 마련
경남도, 폴란드 국영방산기업과 협력 토대 마련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7일 폴란드 방산전시회에서 경남테크노파크와 PGZ그룹이 ‘지속적인 방산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PGZ그룹 야콥 로슈코브스키 부사장과 경남테크노파크 노동우 방위산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PGZ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방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남 도내 방산기업과 폴란드 PGZ그룹 산하 기업들의 기술력 강화 등 상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노력을 하기로 했다.
1980년에 설립된 PGZ그룹은 31개의 계열사를 보유하는 폴란드 최대 국영방산기업으로 그간 국내 방산 체계기업과의 업무협약을 다수 체결하였지만, 지역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국내 최초로 이루어졌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올해 1월 방위산업본부를 신설해 경남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경남 방산 수출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등 도내 방위산업 육성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을 폭넓게 지원하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폴란드 국영방산기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은 유럽 방산시장 공략 차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고 하면서 “자체 해외 시장개척이 어려운 방산 중소기업에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GZ그룹은 지난해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대규모 수출 계약을 맺어, 한국 기업들과도 현지 생산과 후속 군수지원, 무기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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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산지역 장기요양시설 대상 집합 컨설팅 제공
경남도, 양산지역 장기요양시설 대상 집합 컨설팅 제공
[knews25] 경남도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산 웅상 문화체육센터와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지역 장기요양기관 107개소, 153명을 대상으로 ‘노무·재무분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집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019년부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들의 컨설팅 희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컨설팅 참여 기회 확대와 민간 소규모 시설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따른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9월부터 기존 개별 컨설팅에 지역별, 시설별 집합 컨설팅 방식을 추가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보다 많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도내 장기요약시설 1,949개소 중 양산지역 장기요양시설 167개소를 대상으로 집합 컨설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더 확대해 240개소 이상의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집합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애로상담 온라인 창구를 개설해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들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사회복지시설 간 피드백과 정보공유를 통해 반복적 취약 공통문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노무, 경영, 재무회계, 법무 컨설팅 제공으로 기관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공기관 간 정보공유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해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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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에스앤케이항공와 지방전문대 활성화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해대학, 에스앤케이항공와 지방전문대 활성화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경남도립남해대학이 7일 사천 에스앤케이항공과 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오후 4시 사천시 사남면 에스앤케이항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대곤 남해대학 총장직무대리, 이철우 에스앤케이항공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대학과 에스앤케이항공은 산학협력협의체 및 산업체 기반 교육과정 구축을 통한 재학생 역량강화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내용은 산업체·지자체·대학 간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항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지원 협력체제 구축 경진대회·산업체 인사 멘토링·현장견학·특화분야 기관 투어 등 주문식 교육활동 기타 상호 협의된 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에스앤케이항공에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처를 확보, 재학생들의 현장교육 기회 및 견문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권대곤 총장직무대리는 “경남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기체구조물 사업의 선두주자 에스앤케이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 학생들이 지역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중심 연계 교육과 취업기회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에스앤케이항공은 2005년 설립 후 민수항공기 날개 생산 전문업체로 성장했고 2019년 한국항공우주산업 자회사로 편입됐다.
항공우주 기체구조물 제조사로서 EU 에어버스사 등에 항공기 부분품을 가공·조립·생산해 납품하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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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가 실무 특강 개최
경남도,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가 실무 특강 개최
[knews25] 경남도는 8일 오후 2시 경남대학교 창조관 204호에서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가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가 실무 특강’은 도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대상으로 부산항신항 서컨 및 진해신항에 개장할 스마트 항만과 관련된 물류 이론, 시스템 운영·개발, 빅데이터 처리 등을 현장 실무와 연계해 강의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날 특강은 경남도, 경남연구원, 경남대학교 무역물류학과 관계자 및 교육대상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항만 연구개발 전문가인 부산항만공사 이재홍 과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재홍 과장은 풍부한 연구 개발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항만물류의 개념 및 운영시스템 개발 등 스마트 항만물류의 필수적인 내용이 실무에 적용된 사례 및 원리를 강의했다.
이와 함께,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스마트 항만 관련 스타트업의 다양한 사업 종류 및 성공 사례를 폭넓게 소개하며 스마트 항만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문가 실무 특강은 스마트 항만물류 이론·실무 분야에 대한 도내 청년 인재들의 이해도 향상과 앞서 7월에 시행한 스마트 항만물류 프로그래밍 기초 교육과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남도가 기획했으며 두 달에 걸쳐 도내 소재 대학에서 각 2회씩 총 8회 개설될 예정이다.
스마트 항만물류 분야 연구 및 시스템 운영·개발 전문가 등을 초빙해 스마트 항만물류의 이해 스마트 항만물류 데이터 활용 스마트 항만물류 정보시스템 스마트 항만물류 프로젝트 스마트 항만물류 스타트업 동향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7월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을 수료했던 경남대의 한 재학생은 “수업과정 중 배운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실제 항만물류 데이터를 분석·처리할 수 있어서 뿌듯했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당시 배운 데이터 처리법이 실무에 적용되는 원리를 알게 되어 스마트 항만물류 분야를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곧 있을 7번의 특강 및 파이썬 프로그래밍 심화 교육에 참여해 스마트 항만물류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갖추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2023년 10월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심화 교육 개설을 통해 7월에 시행했던 프로그래밍 기초 교육 과정과 전문가 특강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신항에 도입되는 스마트 항만장비 운전과 유지보수 교육 등 스마트 항만장비 기능 인력에 특화된 교육 과정 개설 물류업체 맞춤형 인력 공급을 위한 지역대학 내 계약학과 개설 최소 학점으로 항만물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4개 대학 통합 운영 정부 주관 물류인재양성사업 공모 참여를 통해 도내 스마트 항만물류 인재양성 생태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8회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전문가 특강을 통해 스마트 항만에 대한 지역인재의 이해도 및 관심도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스마트 항만물류산업을 선도할 경남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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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장관 원주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현안 사업’적극 건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8일 흥업면 사제리 광터교차로와 서원주역 등 원주시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원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 정의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이 함께 참석했다.
원주시는 흥업면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원주 국도대체우회도로 흥업~지정 도로개설사업을 포함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20년째 답보 상태인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의 조기 개설과 국토부가 진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상습 지정체 구간인 국도42호선 문막- 흥업 6차로 확장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의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은 “현재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 조기 착공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원희룡 장관은 서원주역으로 이동해 여주-원주 철도사업, GTX 및 수도권 전철 연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원강수 시장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해 GTX와 판교~여주 광역철도의 원주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장관은 “원주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다”며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원칙과 원주시 숙원사업인 점 등을 감안해 제안한 사업들의 실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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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년창업 및 로컬브랜딩 토크콘서트’개최
함안군,‘청년창업 및 로컬브랜딩 토크콘서트’개최
[knews25] 함안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함안청년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로컬브랜딩 청년 토크콘서트’를 오는 16일 오전 11시 입곡온새미로공원 내 함안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
청년창업 및 지역 브랜딩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 받고 있다.
30명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사전신청자에게는 어울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쉼표영농조합법인 이정원 대표, 주식회사 카리타스씽킹 강병호 대표, 주식회사 칠팔구콤파니 한자연 대표의 사례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되며 청년창업과 로컬브랜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함안청년센터 1층 로비에서는 함안청년 창업팀들의 제품 및 홍보자료 등을 전시하며 함안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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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재활 건강프로그램‘슬기로운 재활교실’ 실시
장애인 재활 건강프로그램‘슬기로운 재활교실’ 실시
[knews25] 고령군은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조해 고령군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선천적 장애인보다는 질병 및 각종 사고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뇌병변 및 낙상에 따른 장애인구가 현저히 늘어가므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재활을 종합적으로 돕기 위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뇌호흡 및 기체조, ‘고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우울감 해소 및 사회적 고립등으로 인한 정신적 문제상황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대구경북 암생존자지지센터’와 함께하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다니엘 운동 및 식이교육, ‘우리마을건강파트너’와 함께하는 영화관나들이, ‘원예치료’와 ‘아로마테라피’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곤수 고령군보건소장은 “재가 장애인의 신체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낌으로서 재활의지를 북돋아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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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 걷기왕 챌린지 개최
고성군민 걷기왕 챌린지 개최
[knews25] 고성군은 지난 7일 고성읍 수남유수지생태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대독누리길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왕 챌린지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대독누리길을 걸으며 일상생활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3km 정도로 백세공원 광장-대독누리길 잠수교 쉼터-백세공원 광장이며 스탬프 미션도 진행했다.
공원 광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연계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과 혈압, 혈당 측정을 실시했다.
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 및 정신건강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건강관리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