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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고성군,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허가민원과에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한 하반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나날이 증가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비상대응반 편성에 따른 역할 숙지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작동 시 경찰 출동 상황 점검 직원 및 민원인 대비 등 유사 상황 발생 시 직원과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고성군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착용형 캠 도입, 시시티브이 설치, 녹음 전화기 및 녹취시스템 운영, 고정형 투명 가림막 설치, 안전요원 의무 배치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 및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할 지구대와 합동으로 자체 비상상황 대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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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포럼 간담회에서 시정발전방향 공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포럼 간담회에서 시정발전방향 공유
[knews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2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마산포럼, 창원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시정운영과 마산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포럼회원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마산포럼에서 홍남표 시장을 초청해 마산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포럼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마산포럼 한철수, 정광식 공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홍남표 시장은 먼저,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보듬복지 행복생태 조성 문화환경 품격도시 창출 통합도시 공간구조 재편 청년의 꿈과 희망 실현 등 5대 시정추진 전략을 발표한 후 마산이 지역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홍남표 시장은 마산발전 방향으로 공단 구조 고도화를 통한 ICT 기반 지식산업 육성 해안선 연결을 통한 바다의 공공성 회복 지하도로 건설 등 교통망 확충으로 도로체계 한계 극복 등 도시 전체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제안 및 답변’ 순서에서는 마산만 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확보 건의 구산·삼진 해안선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마창대교 통행료 현실화 창원육교 내진 보수·정비를 위한 예산반영 등 다양한 의견이 건의되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정책이 효과를 내려면 정책을 펼치는 사람과 받는 사람 간의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며 “한 번의 간담회로 그칠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마산을 사랑하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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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K-연어 산업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형 K-연어 산업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노르웨이 현지 조사단은 “전 세계 60조 원 규모의 연어 산업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8월 22일 노르웨이 현지에서 케이스마트양식 주식회사와 K-연어 산업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곽봉근 케이스마트양식 주식회사 대표, 트론 하콘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대표와 잉얄 스카르보이 총괄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양식단지내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어 스마트양식·부산물·사료·유통·가공·시스템 등 전후방산업 육성 협력 강원형 K-연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연어 양식산업단지 개발 협력 연어 산업화 분야별 기술 연구개발 연어 전문가 양성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케이스마트양식 주식회사는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이 설립한 합작회사로 ‘25년까지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양식기술과 시스템을 적용해 양양군에 육상 연어양식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계 연어생산의 53%를 점유하고 있는 노르웨이 선진 양식기술과 산업 체계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연어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것에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군과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조사단을 구성해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노르웨이 전후방산업을 현지에서 조사하고 있다.
노르웨이 ICT 기반 자동화 양식 시스템 및 기자재, 유통·가공 시스템, 연어 수출 이력제, 부산물 활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대 양식 박람회인 “아쿠아 노르 2023”에 참가해 노르웨이와 연어 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다양한 분야의 해외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대표 연어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르웨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견인할 성장동력으로 발판 삼아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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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긴급대책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회의는 지난 2월 28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을 결성한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이번 회의는 일본이 오늘 오전 관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일을 오는 24일로 예고했다에 따라 시의 대응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담팀 단장인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전담팀 소속 실·국·본부장과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관계 부서장으로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 등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 해수 무인감시망을 2곳에 추가 설치하고 수입활어차 해수의 방사능 신속 검사를 위한 이동형 방사능 신속 분석장비 2대를 추가하는 등 해수 분석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기로 했다.
또한, 시 해역 밖의 동·서·남해안 해수 비교 분석을 통해 시 해역의 안전성에 대한 교차 분석하고 관내 대학 연구소 등과의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해수 방사능 조사를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한 선제 조치로 방사능 조사지점 10곳에 대해 대표 방사성 핵종인 세슘과 요오드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시내 해수욕장 7곳에 대해서는 개장기인 지난 7월부터 매주 방사능을 조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해수 무인감시망도 6곳에서 운영하고 있고 정부의 해양환경 방사능 조사지점 확대를 건의해 시 해역 조사지점이 지난 7월부터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이들 지점 등의 방사능 농도는 정상범위 내로 안전한 수준이다.
다음으로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 장비를 2대 추가하고 과학적·객관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수산물에 대해 수산물 안심 캠페인과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미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국제기준 대비 10배 이상의 엄격한 검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은 전면 수입이 금지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방사능 물질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까다로운 증명서 제출을 추가 요구하는 등 사실상 수입을 차단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는 산지 위판장 경매 전과 양식 출하 전 등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다.
올해 8월 3주차까지 285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유통단계에서는 시장, 마트 등 소비자가 구입하는 과정에서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으며 올해 8월 3주차까지 602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와 유통이력제를 통해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음식점의 수산물 표시사항 변경, 목적 외 사용 등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를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으로 지역경제 영향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방안 등의 적절한 선제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지역경제 위기의 선제적 관리를 위해 주요 경제지표 분석을 통한 ‘지역경제 위기 진단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시민의 건강·안전, 그리고 지역경제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시는 시정 역량을 총결집해 철저히 대응하겠으며 정부, 시의회, 전문기관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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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3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함안군의회, 2023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knews25] 함안군의회는 ‘2023 을지연습’기간 중인 8월 22일 함안군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곽세훈 의장, 김정숙 부의장, 문석주 의회운영위원장, 조용국 의원은 함안군청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보고받고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곽세훈 의장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대응 및 지역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며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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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론산업단지 조성 사업 본격 시동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지난 10여 년간 막혀있던 부론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물꼬를 트고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주주협약서 변경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전체 시의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주관시공사 변경 등 주주협약 변경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는 PF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사업 진행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새로운 주관시공사가 참여하면서 전환점을 맞게 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약 60만 9천㎡ 면적에 1,5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부론일반산업단지는 금융기관의 PF 대출 심사를 통과하는 대로 이르면 9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민선 8기 핵심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주시는 부론IC 개설을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최근 정부가 구축하기로 발표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자연스럽게 원주까지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 추진은 원주시가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멈추지 않고 신규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단순한 산단 조성을 넘어 입주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입지 여건을 전국 최고로 만들기 위한 후속 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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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을지연습·민방위훈련 제외
문경시청사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가 2023년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실시하지 않고 수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안전부는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을지연습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을지연습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대신해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한다.
마찬가지로 오는 23일 오후 2시 예정됐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에서도 제외되어 민방위 경보 사이렌 발령, 시민 대피 훈련 및 차량통제 등은 생략된다.
관내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역시 훈련에서 제외된다.
다만 중앙부처 및 중앙부처 소속·산하기관에서는 청사 대피훈련을 자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 및 민방위훈련 대상에서 제외됐다을 전하며“특별재난지역인 문경시는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을 되찾고자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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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 선정으로 944억 확보
고성군, ‘2023년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 선정으로 944억 확보
[knews25] 고성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총 944억원을 확보했다.
고성군은 군부에서 유일하게 2개소를 신청했고 2개소 모두 확정되어 총사업비 944억원 중 80%에 해당하는 약 755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평가되며 이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정점식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다.
그동안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려 왔다.
지난 4월 이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정점식 국회의원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함께 힘써주길 건의했다.
이에 지난 6월 정점식 국회의원은 이상근 군수와 함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사업지원을 건의했다.
앞으로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 조선해양특구산업 본격 추진과 무인기종합타운 구축으로 많은 근로자가 지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읍과 회화면에 공실이 없고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의 공급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국토교통부에서 인정받아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의 철저한 준비와 지역국회의원인 정점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국비확보 지원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근로자 수요조사와 선호도가 높은 장소를 지속적으로 검토한 후 사업 예정지를 고성읍과 회화면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고성읍 서외리 일원은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50호와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170호, ‘통합임대주택’ 60호를 포함해 총 280호를 건립할 계획으로 사업비 규모는 600억원이다.
또 회화면 배둔리 일원은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100호와 ‘통합임대주택’ 54호를 포함해 154호로 사업비 규모는 344억원이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용주택으로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근로자들에게 주변시세의 약 72%~80%수준으로 임대한다.
고성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토지매입 및 공사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착공, 2027년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대주택이 건립되면 근로자들에게 주거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재의 타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해 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인구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회화면 배둔리는 국도 14호선 변경으로 지역경제가 장기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시점에서 임대주택건립으로 인구가 유입되면 회화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모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고성군에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평가된다”며 “이 모든 것은 국비 확보에 노력해준 정점식 국회의원과 5만 군민의 관심과 열정의 결과다”고 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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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거제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knews25] 거제시는 8월 22일 오후 2시 거제시체육관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거제시가 주관한 본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거제시체육관에 종합 테러가 발생해 인질극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으로 진행됐으며 해양관광개발공사, 제39사단 거제대대,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KT 거제지사, 거제시 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가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대비한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종합 테러, 적군 진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시설 긴급 복구 순으로 전개되어 실전을 방불케 했다.
박종우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도발 우려 등 국내외 안팎으로 위중한 안보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오늘 실제훈련이 민·관·군·경 합동 대비체계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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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고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knews25] 고령군은 8월 22일 고령군청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이번 훈련에서는 육군 제5837부대 6대대,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 등 6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및 구급차 등 장비 10여대가 동원됐다.
훈련상황은 적 테러범 2명이 고령군청에 침투해 폭탄테러를 일으키고 그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이뤄졌으며 테러범 진압, 화재 진압, 인명구조, 복구 등의 재난 대응의 일련의 상황을 잘 그려내었다.
훈련에 참석한 이남철 고령군수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신속적이고 원활하게 훈련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혹시 모를 위기 상황 시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