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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공원 물놀이장 올여름 3만1천여명 찾아
양산시 도시공원 물놀이장 올여름 3만1천여명 찾아
[knews25] 양산시는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물금 디자인공원, 웅상 명동공원 2곳에서 7월 15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을 마쳤다.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초여름부터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개장한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수조 물을 교체하고 2주마다 수질검사 및 수시 수질점검을 실시했고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및 간호인력을 배치해 큰 사고없이 안전하게 물놀이장 운영을 종료했다.
시는 호우주의보 및 태풍 등 기상악화로 7일간의 휴장과 매주 목요일 2일간의 휴무를 제외한 28일간 운영을 시행했고 디자인공원은 16,000여명, 명동공원은 15,0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대로 예년과 달리 어린이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장을 찾았다”며 “특히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비용 부담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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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을지연습 돌입
사천시, 2023년 을지연습 돌입
[knews25] 사천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을지연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연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훈련은 전시전환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및 전시직제 편성훈련 등을 실시했다.
22일에는 주요기반시설인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에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이 열린다.
이번 훈련에는 군부대, 경찰서 등 6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한다.
23일 오후 3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사천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박동식 시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직원들은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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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knews25] 사천시는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펼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 상태 및 무더위쉼터 개방사항 등 운영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안전수칙 전달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무더위쉼터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상시 개방돼 있어 노인들이 자유롭게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재 관내에는 341개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있다.
시는 올해 경로당 냉방비를 개소당 23만원 지원한 데 이어 냉방비 인상분 12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35만원을 냉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상남도로부터 지원받은 재해구호기금 10만원을 냉방비로 추가 지원,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적극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예년보다 길어지는 폭염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긴장감을 놓지 않고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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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제1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3년 제1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2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에서 2023년 제1차 거창군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군의원, 노인복지 관련 단체 및 시설장, 노인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향후 거창군이 고령친화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령화 사회를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되며 인구 고령화에 대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고령화 문제 해결을 통해 모든 세대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재 고령친화도 진단 및 분석을 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침 개발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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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양시 경제사절단, 창원 수소 산업시설 및 우수기업 답사·교류
중국 부양시 경제사절단, 창원 수소 산업시설 및 우수기업 답사·교류
[knews25] 창원특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관련 사업이 중동국가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 인민정부 천둥 부시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기업인 대표,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16여명의 경제사절단은 수소산업시설 및 우수기업 답사·교류 목적으로 8.21일~22일 양일간 창원시를 방문했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는 안후이성 서북부 회북평원 황화평원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이 양쯔강 내륙지방의 인구 1,081만명을 보유한 신흥도시로 4현 3구 1시의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내륙발전을 위해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첨단 산업단지로 지정되어 단기간에 수소도시로 거듭나고자 방안을 모색하던 중 한국의 수소선도 도시인 창원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중국 안후이성 부양시 경제사절단는 방문 1일차에는 창원의 수소분야 역량 있는 기업인 범한퓨어셀, 두산에너빌리티의 창원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성주수소충전소 등을 시찰했으며 방문 2일차에는 창원시 우수기업인 ㈜현대정밀, 한국전기연구원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창원대학교 링크사업단을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시설을 관람했다.
창원시 하종목 제1부시장님은 “창원국가산업단지는 한국 기계산업의 요람으로 내년 4월이면 50주년을 맞아 2,800개의 입주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우수한 수소기업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상호 윈윈하는 경제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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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 신뢰 회복한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일본 원전 오염수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사능, 수산 및 식품 분야 전문가의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개시가 8월 말로 임박한 가운데, 지금까지 정부의 철저한 방사능 검사에도 불구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통영 굴수하식수협 대회의실에서 도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원자력학회 및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소속 전문가의 주제별 강연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전문가와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내용은 일본 원전 오염수의 해양 확산 일본 원전 사고로 누출되는 핵종 및 인체의 영향 방사능 관련 국내 수산물 안전관리 및 소비자 신뢰 구축 방안 생애주기별 수산물 단백질 필수 섭취의 필요성 등으로 원자력 공학 박사 출신인 이현철, 이준엽 부산대학교 교수와 황규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연구원, 최병대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초청 전문가로 강의에 나선다.
경남도는 이번 전문가 강연을 통해 수산물 소비자인 도민에게 오염수와 관련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차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개최되어 정재준 부산대학교 교수, 이희석 포항공대 교수 등 방사능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진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 부산대학교 정재준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방류 영향은 과학기술적 측정·평가를 통해 명확한 결론 도출이 가능한 사안으로 일본이 계획대로 오염수를 처리해 방류한다면 우리나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고 말하며 “다만, 정부는 국민안심을 위해 일본의 오염수 처리 및 방류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창원에서 시작되어 통영으로 이어지는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을 통해 오염수 방류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도민의 안전과 안심을 바탕으로 침체된 도내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 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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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최되는 ‘경남 K-디자인 어워드’ 준비 박차
9월 개최되는 ‘경남 K-디자인 어워드’ 준비 박차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인 ‘경남 K-디자인어워드’의 심사위원 선정을 위해 22일 경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제2회 경남 K-디자인 어워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장인 고순욱 경남대 교수를 비롯해 도 기업정책과장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경남 K-디자인어워드 심사계획을 의결하고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이날 위촉된 심사위원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상위 15%의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한다.
본선 진출작은 2차 심사위원을 다시 구성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입선작과 특별주제 순위를 결정하고 최종 결과는 10월 27일 발표한다.
위원회는 심사위원 선정 프로그램을 활용해 심사위원 후보군에서 무작위로 심사위원을 선발해, 시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대하고 국제 어워드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공모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어워드 시스템 상황 등 정보를 공유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공모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2023 경남 K-디자인 어워드’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 K-디자인 어워드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구분없이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25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천만원을 포함해 총 4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품은 성산아트홀과 디자인 코리아 2023에서 전시된다.
경남도 우명희 기업정책과장은 “전국 대학, 기업체, 디자인단체 등에 열심히 홍보해 온 만큼 좋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디자인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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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만 ‘떡전어’ 자원관리에 첫발을 내딛다.
경남도, 진해만 ‘떡전어’ 자원관리에 첫발을 내딛다.
[knews25]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8월 22일 진해구청과 진해수협, 인근 어업인들 30여명이 함께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인근 해역에서 5cm 내외 어린 전어 10만 마리를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자원감소가 심각한 진해만 전어 자원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진해구에서 수산자원연구소에 전어 종자생산 및 방류에 관한 연구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연구소는 2021년부터 3년간의 연구를 통해 5cm 내외 크기의 어린 전어 1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고 이를 진해만에 방류하게 된 것이다.
자연산 전어는 비늘 탈락이 심해 어획된 후 3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 폐사하고 10일을 넘기기 어렵기 때문에 어미를 포획해 수정란을 생산하는 것이 매우 까다로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이유로 연구소에서도 2021년 포획한 어미 전어가 모두 폐사하는 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번 종자생산에 사용된 어미 전어는 2022년 5~6월 진해구 웅동에서 포획해 생존한 것으로 연구소 육상수조에서 1년간 먹이를 주면서 관리했다.
올해 생산된 종자 일부는 연구소에서 양성 후 어미로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안정적인 전어 종자생산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전어는 우리나라 전 연근해, 일본 중부 이남, 발해만, 동중국해에 주로 분포한다.
연안의 표층~중층에 서식하는 연안성 어종으로 일반적으로 6~9월에는 먼바다에 있다가 10~5월 연안의 내만으로 이동해 생활한다.
산란기는 3~6월로 이때가 되면 연안의 내만으로 떼를 지어 몰려와 만 입구의 저층에서 산란한다.
소형의 동물성, 식물성 플랑크톤 및 바닥의 유기물을 펄과 함께 먹으며 가을에 맛이 있어 가을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전어는 만 1년이면 체장 11cm, 2년이면 16cm, 3년이면 18cm, 4년에 20cm로 자라고 최대 체장은 26cm, 수명은 7년으로 보고되고 있다.
옛날부터 진해만 내에서 어획되는 전어를 ‘떡전어’라고 불렀다.
하지만 ‘전어’와 ‘떡전어’는 다른 종이 아니며 진해만 전어는 3년 이상 성장한 대형어가 많다.
진해만에서 잡히는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속살이 붉은 것이 특징으로 덩치가 크다는 의미에서 ‘떡전어’라 불리고 있다.
진해만 인근 바다는 무기물질을 다량 함유한 개펄이 많고 동물성 플랑크톤이 풍부해서 이곳에서 자란 전어는 타지역에 비해 거센 조류의 영향으로 체형이 크고 근육질이 발달해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
수산자원연구소 이소광 연구사는 “진해만 떡전어가 타 지역 전어와 분류상 같은 종이지만 형태나 수정란의 크기 등에서 지역적 특성이 나타나 진해만 고유 품종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다”며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 전어 방류를 마산 전어축제 등과 연계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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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안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추진
울진군, 해안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추진
[knews25] 울진군은 도시계획도로 7개소, 총연장 4.3km에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자해 개설을 추진한다.
울진 도시계획도로는 60억원으로 창신빌라부터 공세항까지 1.2km를 개설할 계획이며 현재 협소한 폭과 급구배의 종단선형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이용하는 차량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개설이 시급한 주민숙원사업이다.
1차 공사는 울진국민체육센터 남문부터 공세교까지 0.58km 구간을 지난 6월 착공했고 잔여 0.62km 구간은 편입토지 협의 등이 완료되면, 2차 공사를 시행해 울진읍과 공세항 해안마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 확장·포장할 계획이다.
죽변 도시계획도로는 국비 70억원을 투자해 국립해양과학관부터 죽변 등대까지 1.7km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1차 공사는 국립해양과학관부터 후정해수욕장까지 0.68km 구간을 지난 7월 착공했으며 2차 구간은 후정해수욕장부터 죽변 등대까지 1.02km로 토지보상 협의가 완료되면 시행한다.
해안도로가 연결되면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후정해수욕장, 국립해양과학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울진의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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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 협약식 개최
울진군, 2023년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 협약식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8일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및 모델 개발을 위한‘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협약식을 개최했다.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경상북도가 3억원, 울진군과 영덕군이 각 1억 5천만원의 총 6억 사업비로 10개 업체에 상품 개발 및 마케팅비를 최대 2천만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예비창업 6팀에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 중 울진군에 기반을 둔 업체는 총 9개소로 이 가운데 농부의 바다, 대정수산㈜, ㈜울진바다소리, 산골에꿈 영농조합법인, coffee20cm, 농업회사법인 ㈜도래, 주신수산식품㈜ 등 7개 업체가 상품 개발 및 마케팅비 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선정됐으며 울진&영덕 해녀학교, 다룸 등 2팀이 창업지원사업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협약식 이후 본격적인 신제품 개발 및 창업을 진행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지역과 소셜비즈를 통해 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고용 창출과 수익 모델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