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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해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나 군 재정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특히 복합 경제 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 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 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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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수도권 홍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를 활용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 알리기에 나선다.영월군은 오는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 에 참여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월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영월군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이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아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또한 행사장 내 단종문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리플릿 배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 현장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거점 홍보를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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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청량리역서 단종문화제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 공연을 연계해 단원들의 무대 경험을 넓히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청량리역 공연에 대한 시민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올해도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영월과 단종문화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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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어통역센터, 장애인 오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수어통역센터, 장애인 오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16일 하동군수어통역센터가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 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시각·청각 장애인 등 3개 단체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용 꽃을 활용한 ‘꽃 코디얼 만들기’ 와 ‘꽃 비빔밥 체험’ 이 진행됐다.형형색색의 꽃잎을 활용한 활동은 참가자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더했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장애 유형을 넘어선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이 이루어졌다.김부연 대표는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또한 농아인은 수어로 시각장애인은 촉각으로 지체장애인은 상호 배려를 통해 참여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적극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및 스트레스 진단 결과,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자연 기반 체험 활동이 정서적 치유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참여한 장애 단체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꽃을 활용한 체험이라 매우 인상 깊었다”며 “꽃의 향기와 색감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 대표는 “참여자들이 꽃을 통해 웃음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는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대상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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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2300억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처럼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타운은 주민 일상의 중심을 한곳으로 모으는 ‘컴팩트 생활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문화복합타운 인근에는 보건소와 문화의 집이 있어 여러 시설을 따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효율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또한 단순한 시설 집적을 넘어,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도 고려됐다.사업 추진 중인 진교도서관, 진교면민광장과 정기룡 장군 메모리얼 광장, 지난해 개관한 남부하동노인복지관과 올해 4월 초 문을 연 남부하동 청년센터, 진교파크 골프장, 진교시장 수산물 특화거리와도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이번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진교를 남부권 중심 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주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고질적 악취 문제의 원인이던 평당지구 축사 철거와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행정복합타운 연계 공영주차장을 56면으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더불어 진교 청소년 문화의 집 배수장 상부에 77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주차 공간 확대 등 생활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하나의 시설 준공을 넘어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지역 전체의 미래를 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만남과 활동들이 모여 지역의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민다리복합센터는 20일부터 개관하고 진교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7일 개청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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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6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KOSPO 행복 DREAM’지정기탁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하동군과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하동빛드림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KOSPO 행복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하동군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선정, 노후화된 주택의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이와 더불어,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가전과 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해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하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동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탁과 홀몸 어르신 대상 ‘행복도시락’후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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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시·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원주시 소속 지원들이 17일 지역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기부에는 양 지자체 소속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중심도시들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춘천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참여가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춘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경품으로는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이 준비돼 있다.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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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시니어클럽이 4월 14일~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명과 함께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겼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14일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00 어르신은 “평소 마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들이를 나와 멋진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웠다.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2022년·2024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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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해 기록하는 ‘레일로그’ 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선발된 5명의 ‘레일-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인정서와 1인당 2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사업 종료 후 우수 기획자에게는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차년도 연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병태 대표이사는 “폐선된 진삼선에 담긴 사천 시민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해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인문예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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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수도권서 단종문화제 홍보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를 활용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 알리기에 나선다.영월군은 오는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 에 참여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월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영월군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이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아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또한 행사장 내 단종문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리플릿 배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 현장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거점 홍보를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