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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행정동우회, ‘거창방문의 해’ 맞아 거창 문화탐방
경남 행정동우회, ‘거창방문의 해’ 맞아 거창 문화탐방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경상남도 행정동우회 회원 200여명이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기 위한 문화탐방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문화 탐방은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군이 방문 지역으로 선정되어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거창 만남의광장에 집결한 회원들은 환영인사를 나눈 뒤 거창박물관, 감악산 별바람언덕,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을 방문했으며 관광지별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거창의 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강성준 경상남도 행정동우회장은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만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거창군에 감사드리며 오늘 느낀 거창의 매력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남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의 거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남 행정동우회는 방문 기념품으로 거창군의 사과즙을 자체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뜻을 더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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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취약계층 360세대에 고추장 전달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취약계층 360세대에 고추장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고추장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이어 완성된 고추장을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6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정준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매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고추장 나눔을 비롯해 명절 음식 나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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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등굣길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게살기운동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성초·밀양초·미리벌초·밀주초·부북초등학교 등 관내 5개 초등학교 정·후문 일원에서 진행됐다.회원들은 통학로 주변 차량 서행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횡단을 돕는 등 현장 교통지도를 실시했다.아울러 출근길 운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김정욱 회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봉사와 안전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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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지역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기 및 2027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시는 2026년 추기 및 2027년 춘기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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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9회 경남 세무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제19회 경남 세무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월 31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경상남도 내 세무 공무원들의 화합 한마당인 ‘제19회 경남 세무공무원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세무직공무원 친목회가 주관하고 경남 18개 시·군이 번갈아가며 주최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일선 현장의 격무 속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세무 공무원 상호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 40여명과 세무 공무원 및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니올림픽,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가요제와 행운권 추첨으로 흥겨움을 더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올해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가 가득한 거창을 찾은 도내 세무 가족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거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거창에서 경남도 내 세무 공무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세무 공무원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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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암환자의 곁 지킨 8년의 나눔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암환자의 곁 지킨 8년의 나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8년간 지역 암환자 25명에게 방문목욕비 161회, 162명에게 반찬 2485건을 지원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암환자 건강주치의제’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 암환자에게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특히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는 매월 암환자 2명에게 1인당 6만원의 방문목욕비를 지원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속 음식점 6개소와 연계해 매주 암환자 13명에게 음식점에서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반찬 지원에 참여하는 음식점들은 바쁜 영업활동 중에도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 4종을 한 통에 담아 제공하고 준비된 반찬은 자원봉사자가 매주 암환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또한, 참여 음식점의 사정으로 지원이 어려워질 경우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새로운 음식점을 연계해 후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이처럼 수년간 이어진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와 지역 음식점들의 꾸준한 나눔은암환자들의 일상생활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관리를 이어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한 암환자는 “몸이 아파 밥 한 끼 챙겨 먹기도 힘들 때가 있는데, 매주 반찬을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나눔은 금액의 크기로 평가할 수 없고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함께해 온 그 마음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진정한 사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암환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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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웃음 가득, 행복 가득’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드림스타트, ‘웃음 가득, 행복 가득’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월 3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등 70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웃음 가득, 행복 가득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대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83타워 전망대와 판다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으며 가족과 함께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동은 “평소 놀이공원에 자주 올 기회가 없었는데, 놀이기구도 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한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매년 가족관계증진 및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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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급한 현안 신속 처리 ‘패스트트랙’ 운영
창원시, 시급한 현안 신속 처리 ‘패스트트랙’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급한 주요 현안과 시정 핵심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행정절차 단축 체계인 ‘패스트트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법정·필수 절차는 준수하되, 행정절차의 신속·병행 처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시정 핵심 과제나 장기 미해결 현안, 기업 민원 등을 대상으로 패스트트랙 사업을 지정하고 행정절차 단축을 위해 전략조정실과 사업 부서 법제·예산·감사·계약, 인·허가 부서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실무협의체는 대상 사업의 행정절차 전반을 사전 검토해 단축 가능한 절차를 논의하고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신속한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구체적으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사업은 조례·규칙 입법 과정에서 진행되는 부서 의견조회, 법제 심사, 성별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신속 병행 처리해 입안 준비부터 의회 제출까지 소요 기간을 기존 90일에서 45일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또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의도 우선 처리, 수시 심의 등의 방법으로 전체 소요 기간을 기존 약 55일에서 20일 정도로 줄인다.이외에도, 사업별로 집중 지원과 관리를 통해 각종 행정절차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패스트트랙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시정 현안 및 핵심 과제들이 한층 더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지연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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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특강 개최
함양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특강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11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함양의 미래를 위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장과 소장 및 부서장, 주무 담당과 총무담당 및 희망 직원 등이 참석했다.강사로 나선 김홍상 함양발전포럼 위원장은 현재농정연구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5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농촌경제 분야 전문가다.김 위원장은 90분간 진행된 강의에서 국내외 지방소멸 현황을 진단하고 다양한 농촌지역 활성화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함양군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비롯해 행정과 민간의 역할, 공직자의 정책 접근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함양군이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함양군은 이번 농촌경제 분야 특강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함양발전포럼 위원들을 초청해 도시·주거, 지방소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는 특정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군정 전 분야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함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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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거창군연합회, 제주서 군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생활개선 거창군연합회, 제주서 군 한마음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 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 생활개선회와 제주시 생활개선회가 농산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선진농업 현장 견학과 체험활동으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간 생활개선회원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교류·전달식을 갖고 거창의 사과·오미자즙·딸기잼과 제주의 감귤·오메기떡 등을 주고받으며 두 지역의 농산물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감귤 농가와 제주 교육농장 등 선진농가를 방문해 농업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거창 농업과 연계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제주시 생활개선회원들과 화합행사를 진행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거창과 제주 회원 간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와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농작업 안전 365캠페인’도 공동 추진했다.회원들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살피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쳐 농업·농촌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거창군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거창과 제주 회원들이 농산물과 농업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현장 예찰과 홍보활동에 앞장서 안전한 농작업 환경과 일상 속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과 가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13개회 36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회원 역량강화 교육 및 연구회 활동을 비롯해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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