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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8월 16일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다자녀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출산 장려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에서는 매년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하기 위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각 읍면동 14개 가정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3회 실시한다.
이현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다자녀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오늘 여성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다자녀가정에 잘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 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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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 개최
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 개최
[knews25] 문경시는 문경의 옛 모습이 담긴 중요 역사자료의 소실 위험을 방지하고 문경시민의 삶의 흔적을 역사적 자산으로 남겨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을 개최 중에 있다.
공모기간은 2023년 9월 8일까지이며 공모방법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공모사진을 동봉해 문경시청 총무과 기록물관리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대상은 문경시의 문화·여가생활, 관혼상제 등 문경시민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마을·동네의 역사를 간직한 사진, 탄광도시 문경의 사진 등 1900년부터 1990년까지 문경의 옛 모습을 간직한 사진이다.
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 참가상 50명을 선정하고 총 1,240만원의 상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문경시 기록관에서 정리·분류 후 보관할 예정이며 디지털자료로 만들어 향후 문경사 편찬, 전시회 개최 등 문경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선 총무과장은 “우리 문경의 옛 모습을 함께 되돌아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자료를 가진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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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굿즈 아카데미 운영
양구백자박물관 굿즈 아카데미 운영
[knews25] 양구백자박물관은 이달부터 9월 14일까지 양구 백토를 활용한 도자 주얼리 제작·교육을 통해 양구군만의 상품을 개발하는 ‘굿즈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굿즈 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이 참여해 마을 특색이 담긴 양구 백토를 활용한 상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주민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양구 백토 및 양구군 브랜드 홍보와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공고를 통해 모집된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에 백자박물관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원형 팬던트, 사각 팬던트, 침 귀걸이, 달랑 반지, 도형 브로치 등 양구 백토를 활용한 도자 주얼리 상품을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지역의 문화자원인 양구 백토를 활용해 지속적인 주민 교육을 통해 우수 상품을 개발·생산하고 창업과 연계해 마을 소득 창출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양구 백토가 양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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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사업 호응
양구군보건소,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사업 호응
[knews25] 양구군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각 학교를 방문하는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구군보건소는 이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지난 6월 14일 방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임당초, 용하초, 도촌초, 죽리초, 해안초, 원당초, 비봉초, 한전초 등 9개교를 순회하며 구강검진을 실시했고 다음달 양구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을 실시하며 마무리하게 된다.
양구군보건소는 치과 검진 버스를 활용해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 구강 실태조사,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양치질 교육도 진행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구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에 있어 치아우식 발생에 대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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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전략 작물 직불제 완화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집중호우로 논 콩, 가루 쌀, 조사료 등 전략 작물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략 작물 직불제 신청 기준을 완화해 운영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논 콩, 가루 쌀, 조사료 등의 작물을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으로 재배·수확한 농가에 직불금을 주는 제도다.
그러나 올해 집중호우로 전략 작물 재배 농가가 농지 침수로 전략 작물 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완화된 기준은 전략직불 등록농지 중 재해로 인한 피해 사실이 행정기관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적용된다.
재파종,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정상 재배상태가 아니어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파종 시기를 놓쳐 재배작목을 전환하거나 농지 유실 등으로 재파종이 어려운 경우에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직불금 적용단가는 품목별 단가에 따라 1ha당 100~430만원이다.
전략 작물 직불제 신청 대상 농가 중 집중호우 피해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피해 사실 확인 등을 통해 12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완화된 규정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가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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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3년 제1회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제1회 김해시 정책제안공모전 시상식을 14일 개최했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1주년을 맞아, 김해만의 매력을 찾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김해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획하다’라는 주제로 정책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45일간 개최된 공모전은 생활밀착, 지역경제, 복지·환경·안전 및 관광·문화 분야에서 총 8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후보에 오른 17건을 대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의 발표심사를 통해 금상 1건, 은상 2건, 동상 3건, 장려상 4건과 노력상 7건을 선정했다.
금상 수상작은 이재혁씨가 제안한 “금관가야 김해시, 골드하우스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도심 속 미관을 해치는 빈집의 디자인·조명 색채를 금관가야를 상징하는 금색으로 정비, 도시를 금빛으로 세련되게 브랜딩하는 전략을 담았다.
빈집을 공유숙박 또는 포토존, 캐리어보관소 등 다양한 관광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은상 수상작은 성윤근씨가 제안한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제1회 아동놀이 대회 개최”와 이경면씨가 제안한 “김해 학글박물관과 연계한 단기체류형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제공”이 선정됐다.
은상 수상자인 성씨는, 우리나라 어린이 행복지수가 꼴찌라며 아이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에 아이들이 직접 놀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놀이방법을 발표하는 대회를 제안했다.
또다른 수상자인 이씨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기 체류형 한글어학당을 통해 한글 읽기를 학습한 후,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면서 한글 간판을 읽어보는 독특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동상 수상작은 디지털 감동스토리 영상채널 운영을 통한 고향사랑기금 기부활동 활성화 취업박람회·취업스터디·오디션 기능을 한자리에 김해 Job-Ai플랫폼 구축 김해시 K-food 홍보 및 시식행사 운영 등 총 3건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작은 글로벌 먹거리, 글로벌 철철 가야문화축제 다국적 맛과 문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김해 멀티컬쳐 스트리트 조성 소원을 이루어주는 김해진영기차공원 연지공원, 김해대표 관광명소로 변신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제안들은 김해가 다양한 매력으로 어우러진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수로왕·허왕후의 러브스토리, 찬란한 금관가야 시대 등 김해만이 가진 오랜 이야기와 한글박물관, 글로벌푸드타운, 연지공원 등 김해만의 자연·문화자원을 통해 풀어낸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제안심사위원회를 이끈 배성윤 위원장은 “김해를 속속들이 아는 시민이 로컬크리에이터가 되어 기획한 김해의 고유한 이야기들은 도시브랜딩으로도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김해만의 차별화된 색깔과 고유한 매력을 찾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김해만이 가진 무수한 콘텐츠를 엮어낼만한 스토리텔링에 고민이 많았는데, 다양한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제안을 잘 다듬고 보완해 중장기 시책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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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할랄식품 산업화로 대구식품 수출 이끈다
대구광역시, 할랄식품 산업화로 대구식품 수출 이끈다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세계 식품시장의 한 축을 차지하는 할랄 식품시장을 2028년까지 할랄 인증 업체 수를 5개 사에서 50개 사로 10배 늘리고 수출액도 71.1백만 달러에서 200백만 달러로 3배 늘린다는 목표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 할랄 식품시장 규모는 2021년 1조 9천억 달러로 세계 식품시장의 26%를 차지하며 매년 10% 정도 성장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세계 식품시장이 연평균 2∼3% 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할랄 시장의 높은 성장률은 무슬림 인구의 증가 때문으로 2022년 무슬림 인구는 전 세계인구의 24.7%인 19억 6,132만명이고 무슬림의 평균 출산율은 세계 평균 출산율 2.4명보다 높은 2.9명으로 2060년에는 3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대구 식품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한 71.1백만 달러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전체 대구 식품산업 매출에서 3% 정도로 낮아 내수 위주의 식품산업 구조를 보이고 있다.
대구 식품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로 전체 수출액의 55.3%인 39.3백만 달러이고 이중 동남아 수출액은 10.5백만 달러로 대부분 비할랄 제품으로 수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내수 위주의 지역 식품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를 할랄식품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식품업계와 학계, 할랄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식품 육성을 위한 동남아 수출 협의회’를 구성해 자문과 의견을 청취하고 할랄 시장 유통망 구축을 위해 9월에 열리는 대구 국제 식품산업전 기간에 아시아, 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업체 단체인 ‘코피아 협의회’와 MOU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대비한 여건 조성에 힘쓴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50억원이 투입되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은 할랄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자본과 기술,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 겪는 지역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할랄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할랄 인증 비용을 매년 50백만원 지원해 현재 5개인 할랄 인증 업체 수를 ’28년에는 50개 사로 10배 늘리고무슬림 국가별 맞춤형 할랄식품 개발 할랄식품 시장동향 및 정보제공 구매력 높은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할랄 박람회인 미하스에 D-푸드 홍보를 위한 대구 공동관 참가 등 4개 사업에 730백만원을 투입해 대구 식품이 동남아 할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재 71.1백만 달러인 대구식품 수출액을 ’28년까지 200백만 달러로 181% 성장시키고 대구 식품산업 구조도 내수 위주에서 수출 중심으로 대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이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리적 접근성이 양호하고 K-팝의 폭발적 관심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할랄 시장 개척에 우선 나서고 향후에는 중동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세계 할랄식품 시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거대 시장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미 할랄 인증 획득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구도 식품산업 구조를 내수 위주에서 수출로 대전환해 동남아와 중동 등 세계 할랄 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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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과정 순항
예천군, 2023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과정 순항
[knews25] 예천군은 17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한우농가 32명을 대상으로 5회차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스마트팜 현황 및 스마트 축산을 위한 축사 환경 관리”에 대한 주제로 실시했다.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교육은 총 12회의 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3개월간 이뤄지며 앞서 1, 2회차 교육은 한국 종축 개량 협회 경북 대구지역본부의 오종열 팀장이 한우의 혈통 자료를 이용한 한우 개량에 대해 강의했다.
1, 2차 교육은 암소개량의 중요성과 혈통 성적을 활용한 농가 컨설팅 및 전국 대비 예천군의 우량암소 현황과 종모우 성적을 활용한 교육을 해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에서는 축산분야 최고 농업기술 명인으로 선정된 한우 육종 농가인 덕풍 농장을 견학해 현장에서 선진화된 사양관리방법, 고급육 생산을 위한 비육과정 등 생생한 기술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4회차는 한우농가 수의 질병 관리를 주제로 유튜브와 다양한 강의 활동을 하며 축산농가에 인지도가 높은 김재경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다른 지역 축산농가도 참석했으며 교육 시간 내내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5회차 교육에 참석한 청년 농가는 “평소 한우 사양 및 질병 예방 등에 큰 관심을 두고 있어 교육내용이 매우 유익했으며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매주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을 들으며 다양한 사례를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한우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사양, 번식, 개량, 질병 관리 등 한우 농가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예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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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전리‘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 예천읍 백전지구를 공모 신청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백전지구에는 5년간 31억원을 투입해 빈집·노후주택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재해방지 목적 사면보강, 안전휀스 설치, 계단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마을특산물, 가드너 교육과 같은 휴먼케어 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의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뜰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된 원도심 생활여건 개선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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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 땔감용으로 사용 추진
예천군,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 땔감용으로 사용 추진
[knews25] 예천군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지 않고 농촌지역 화목보일러 또는 기타 땔감용 등으로 무상 공급한다.
현재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임시 적치 후 선별과정을 거쳐 재활용 또는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군은 임시적환장에 1,000톤 정도 보관된 임목폐기물을 최대한 땔감 등으로 재활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임목폐기물은 톱밥, 보조연료 등을 생산하는 재활용업체로 보낸다는 방침이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임목폐기물을 땔감 등으로 재활용 할 경우 농가에서는 연료비를 줄일 수 있고 군에서는 처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재난폐기물을 4가지로 분류해 건설폐기물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침수지역에서 발생하는 수해 생활폐기물과 재난지원 폐기물은 군에서 직접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적치 후 소각업체로 보내지며 고철류 등은 고물상을 통해 매각하고 있다.
또한, 응급복구가 거의 마무리되는 가운데 건설폐기물, 수해폐기물, 재난지원폐기물은 대부분 수거돼 2,262톤이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됐으며 하천 등에 정체된 임목폐기물은 앞으로 3,000톤 정도 추가 배출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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