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춘천 청소년 끼와 열정 한자리에…31일 청소년문화축제
춘천 청소년 끼와 열정 한자리에…31일 청소년문화축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31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오늘도 우리답게 PLAY’를 주제로 제29회 춘천시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YMCA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의 개성과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로 29회를 맞은 축제는 우수청소년 및 우수동아리 표창을 비롯해 개회 퍼포먼스,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씨네파크 등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청소년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
홍천군 지역화폐 20억 추가 발행 및 5% 추가 캐시 백 혜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연말까지 매월 홍천 사랑 상품권 발행액을 기존 20억원에서 40억원으로 확대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홍천 사랑 상품권 사용자에게는 결제금액의 5% 적립금을 준다고 30일 밝혔다.현행 구매 시 선 할인율 12%에 적립금을 더하면 총 1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착한 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결제하면 기존 적립금 지원과 중복으로 최대 22%의 할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범정부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추가 발행 및 적립금 이벤트에 많은 군민이 홍천 사랑 상품권을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숙박세일 페스타, 동행 축제, 농축산물 할인 행사 등 각 부처에 산재된 할인 행사, 상품권·쿠폰 등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 축제를 말한다.
2026-10-30
-
홍천군, 직업 소개 사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10월 29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 소개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 소개 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업 소개 사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과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과 직업 소개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홍천군과 횡성군이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양 군의 직업 소개 사업 종사자는 총 25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일자리 부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박정호 노무사와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 이선정 취업 상담사가 강사로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직업 소개 제도 △직업 상담 실무 △직업윤리 의식 △직업 정보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업 소개 사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직업 소개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직업 소개 문화 조성과 고용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
홍천군 두촌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두촌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10월 30일 두촌면 생활체육공원 다목적관에서 “2026년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촌면 새마을 회원들을 비롯해 6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갔다.특히 이날 사용된 배추는 두촌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정성껏 담근 김장김치와 쌀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두 전달될 예정이다.유오채, 김선이 회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들을 살피고 봉사하는 새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유진수 두촌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이들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30
-
홍천군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예찰활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오는 11월 1일 겨울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방재단 운영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예찰 내용은 △겨울철 결빙 및 적설 취약 구간 점검 △배수로 및 도로변 위험 요인 확인 △재해 취약 시설 주변 안전상태 점검 △주민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 지역 사전 확인 등이다.또한 방재단 운영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활동 계획과 단원 간 비상 연락 체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12월 4일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기술 경진 대회와 관련해 참가 준비 사항과 단원 간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의견도 나눌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제46회 전국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 거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는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 홍천 무궁화공원 내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에서 ‘제46회 전국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이번 위령제는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애국지사 유가족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허남진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사회단체장과 안보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유영곤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장은 추모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산화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이번 위령제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
홍천군, 2026년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 성평등한 일상을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2년 지정에 이어 여성친화도시로 연속 지정됐다.이번 심사에서 홍천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에 대한 분야별 추진 실적을 평가받았다.홍천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지역으로 곳곳에 분산된 안전시설과 주민 참여 활동을 연결하는 ‘홍천 1820 안심 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지난해 홍천읍 여성 안심 귀갓길 705m 구간에 LED 안내판 10개와 안심 비상벨 7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버스정류장까지 안전망을 넓혔다.행정과 연계사업으로 안심 비상벨 11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군 시책 사업 3개소를 더해 총 14개소를 운영한다.홍천군은 군민참여단,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 자율방범대 및 홍천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통해 안전시설의 작동 상태와 주변 환경을 살피고 순찰 현장에서는 고장이나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홍천군 돌봄 환경 조성 대표 사업인 ‘홍천, 돌봄에 쉼을 더하다’를 통해 아이 돌봄사와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 노동자의 회복과 휴식을 지원하는 시책 사업을 추진했다.기존 시설을 활용해 홍천이음터, 홍천군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나들이 경로당, 여성단체협의회 휴게공간, 퐁당퐁당 문화센터에 쉼터 5개소를 마련했으며 총 88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쉼터에서는 휴식과 소통은 물론, 시설별로 안마기 이용과 건강 확인, 독서와 모임도 가능하다.아이 돌봄 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만족도 5점 만점에 4.8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홍천군은 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력 단절 여성 전문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2026년 과정으로 전산회계·ITQ를 선정했으며 교육 참여자의 취·창업 상황을 살피는 사후관리도 진행했다.또한 홍천군가족센터와 일자리 지원센터, 관내 기업이 협력해 결혼이민여성의 취업 수요를 파악하고 구인 정보와 취업 상담을 연계하는 등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군민참여단은 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민경란 단장을 중심으로 20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홍천의 홍천강 꽁꽁축제 등 대표 축제를 양성평등 이해적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 의견을 담당 부서에 전달했다.그리고 여성 안심 귀갓길 합동 순찰과 주민 참여 예산 제안 활동에도 참여하며 축제와 생활안전, 정책 제안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홍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특정 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군정 전반에서 추진하기 위해 부서장 보고회와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모든 부서가 함께 만든다’라는 방향 아래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다지고 여성 친화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였다.이번 지정으로 홍천군은 앞으로 5년간 기존 정책들을 더욱 내실화하고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환경 조성, 군민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높이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체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홍천군민 누구나 평등하게 모든 군민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군정 전반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며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을 선정한다.
2026-10-30
-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사업 안전기원제 거행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사업 안전기원제 거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통영시 동호동 통영수협 위판장 사업 현장에서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사업 안전기원제를 거행했다.행사는 통영수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열렸으며 강석주 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18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사 현장의 안전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동호동 348번지와 364-1번지 일원에 개폐형 저온·친환경 위판장 2개 동을 신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6057㎡, 총사업비는 195억원이다.재원은 국비 92억원, 도비 17억원, 시비 38억원, 자부담 48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되는 위판장에는 위판장과 선별장, 사무실, 회의실 등 관련 시설이 들어선다.특히 저온시설을 갖춘 폐쇄형 위판장 도입을 통해 외부 온도 상승과 강우,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수산물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하역장·선별장·경매장의 공간을 구분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확대된 물량장과 현대화된 부대시설을 통해 수산물의 양륙 및 이동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위판시설 개선에 따른 악취 저감과 주변 경관 정비로 지역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노후시설 교체를 넘어 산지 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수산물 유통 초기 단계부터 저온관리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사업은 지역 수산물 유통의 중심 시설을 개선하고 수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시공과 시설 현대화를 통해 통영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
통영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통영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9일 문화마당 및 중앙시장 일대에서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공무원 및 주요 안전 관련 단체 1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른 입·퇴장 준수 △축제장 내 비상대피로 위치 확인 △위험표지판 및 안전선 설치구역 출입금지 등‘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든든한 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해 ‘통영시 시민안전보험 및 어린이상해보험’ 자동가입 안내와‘풍수해·지진재해보험’ 주요 보장 내용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안전제도 홍보에도 힘썼다.통영시 관계자는 “안전은 즐거운 축제를 즐기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라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사고 없는 안전 도시 통영’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으로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에 앞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농자재 구입 비 부담과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약 8700여 농가를 대상으로 16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자재 구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소득 감소와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농자재 구입 비 부담을 줄여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홍천군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홍천군은 농자재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간 가격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시군과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는 경기도 인접 일부 시군 등 총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자재 가격 비교 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농자재 판매가격은 품목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홍천군의 가격은 비교 대상 시군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일부 품목은 오히려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농자재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인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모니터링과 적정 가격 유도를 위한 권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농자재 구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자재 가격 동향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