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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 한 줄, 마음 한 걸음’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한반도섬 산책로 일대에서 생명사랑·생명존중 캠페인 희망 한 줄, 마음 한 걸음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한반도섬 산책로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가랜드를 설치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캠페인은 양구군민 4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희망 메시지 가랜드 앞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자살 인식조사에 참여하고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또한 제출된 사진 가운데 우수작 5점을 선정해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선정 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규 센터장은 “한반도섬을 찾은 주민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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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글로벌 시장 겨냥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글로벌 시장 겨냥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경북 K-푸드의 세계시장 확장과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2026 경북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도내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단체, 시군, 유관기관 등 20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경북 농식품 산업의 경쟁 우위와 글로벌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최근 K-POP, OTT 등 K-콘텐츠 확산과 K-컬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K-푸드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경북 농식품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농식품대전은 기존의 전시행사를 넘어 현장 마케팅과 네트워킹이 결합된 비즈니스 장으로 운영된다.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8개국 9개사, 국내 유통 상담회에는 12개사의 MD 가 참여해 도내 80여 개 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북 K-푸드를 대표하는 5개의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22개 시군홍보관, 19개 우수기업관, 11개 기관·단체관이 운영되며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탑티어기업관’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수출·매출 우수기업, 국내외 어워즈 수상제품 등 35개사 제품이 전시되어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인다.‘전통주관’에서는 증류주·약주·탁주·와인 등 46개사 전통주를 소개하고 친근감 있는 막걸리 드링크쇼를 통해 관람객에게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요즘 우리술’코너에서는 전국 명주 24종을 함께 전시해 우리 술의 다양성과 산업적 가치를 조명한다.전통주는 경북 K-푸드의 프리미엄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안동소주를 중심으로 한 전통주 산업은 세계 미식시장 진출을 위한 고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맛과 스토리,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안동소주 품질인증제 도입, 해외홍보마케팅 ‘수출식품관’에서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경북 대표 수출 가공식품 41개사 200여개 제품을 선보이며 ‘사이소관’에서는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를 홍보해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또한, 경상북도가 만든 프리미엄 과일브랜드‘데일리관’에서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품질 우수 과일을 선보이며 경북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를 알린다.체험형 미식 공간인 ‘G-푸드바’에서는 냉동김밥, 즉석비빔밥, 쌀국수, 감자고구마빵, 오미자음료, 식혜 등 경북 대표 가공식품 10여 종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아울러 득템경매쇼, 만원의행복, 농식품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특히 ‘복이 들어호리라’경품 이벤트를 통해 호리병 모양의 금 1돈을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6일 오후 4시에 현장 추첨 방식으로 제공하는 등 흥미 요소도 더했다.지난해 경북 농식품 매출액은 4조 3751억원, 수출액은 6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가공식품 수출은 2억 7천만 달러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경상북도는 농식품 기업 투자유치와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입지시설보조금과 농식품가공산업 지원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와 수출정책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수출 우수기업 표창은 냉동김밥 수출을 견인한 구미시 올곧 최홍국 총괄대표를 비롯해 총 6명이 수상한다.수출정책 우수 시군에는 김치 수출업체 유치 및 원스톱 지원, 신흥국가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계약 등 차별화된 수출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한 ‘포항시’ 가 대상에 선정됐으며 프리미엄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선도한 ‘김천시’ 와 ‘상주시’ 가 최우수상을 ‘안동시·영천시·의성군·청도군·봉화군’ 이 우수상을 수상한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K-푸드는 이제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며 “농업의 가치를 단순 생산에서 가공·유통·문화산업으로 확장해 경북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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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읍·면 평생학습센터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욕구 충족을 위한 연간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선군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 및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군에서는 6월부터 12월까지 1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선읍을 비롯해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남면, 여량면 8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직업능력 자격증, 문화예술, 주민참여 공동체, 생활체육 힐링 등 14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군에서는 읍 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추진으로 군민과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 및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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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안동시 제공)
[knews25]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 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엄선된 관광명소와 숙박, 미식을 소개하는 고급 여행 콘셉트의 방송으로 지난 5월 31일 안동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파를 타고 일본에 소개됐다.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 마츠시타 유키와 사카이 마키가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직접 맛보며 안동 고유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했다.특히 방송 중 출연자들이 방문한 여행 코스를 실시 간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노출하는 ‘미디어 커머스’방식으로 진행돼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였다.한큐교통사는 방송에 맞춰 이미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과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일본 방송과 관광상품 출시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일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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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길 위에 인문학’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립웅부도서관, ‘길 위에 인문학’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에 인문학 운영 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2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안동시립도서관은 ‘시작: 나를 쓰는 순간’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시 읽기와 창작, 합평, 공유 활동을 거쳐 참여자 공동 시집 발간까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참여자의 특성과 성장 과정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 사업목적과의 유기적인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사업은 오는 6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시집을 발간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인문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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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1만 2484개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안동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형태 등 경제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총 38개 문항이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공장 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미래 성장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들이 대거 포함됐다.안동시는 각 사업체의 조사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를 먼저 시작하고 오는 12일부터는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온라인 조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사업체에 사전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조사와 더불어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이 기간에는 총 42명의 전문 조사요원이 인터넷 조사가 어렵거나 미처 참여하지 못한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형식으로 조사를 수행하게 되며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오는 2027년 3월에 최종 확정 및 공표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이 안동시 소상공인과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온라인 조사를 비롯해 향후 진행될 방문 조사에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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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 자립 5호 대상자의 입주기념식을 진행했다.자립 5호 대상자는 안동재활원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초기 자립조사 과정에서 지역사회 자립 의사를 표했다.이에 복지관은 약 1년간 자립희망자 관리 및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자립 준비를 함께했으며 그 결과 대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번 입주기념식에는 안동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안동재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했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 7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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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호국·보훈’ 가치 확산 나선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호국·보훈’ 가치 확산 나선다 (안동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먼저 현충일인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제13회 경상북도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이 개최된다.전국 22개 현충시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골든벨,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위한 국무령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같은 날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가 재개된다.전국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접수하며 국가보훈부장관상과 경상북도교육감상 등 다양한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그리기 대회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충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독립군 사격체험대회도 함께 열린다.독립군이 사용하던 무기를 재현한 모형 총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항일투쟁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기념관 전시관에서는 내 일상에 새기는 태극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방문객들은 태극기 지비츠를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보훈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전시 분야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협력해 독도의용수비대 이동형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상을 소개하며 독도 수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재단은 미래세대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도 추진한다.경북지역 대학생 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포항, 경주, 칠곡 등 경북의 주요 독립·호국 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국가유공자 및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약 60km에 이르는 도보순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재단은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보훈가족 호국·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내 보훈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호국유적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역사교육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도 준비하고 있다.전문가와 후손,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독립운동 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024년 출범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독립·호국·통일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국 유일의 광역 보훈 전문기관으로서 경북 국난극복사의 가치 발굴과 선양, 보훈문화 확산, 미래세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한희원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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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사거리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군민 1인당 3개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특히 많은 군민이 모이는 장날에 행사를 진행 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관내에 고장난 우산과 양산을 전문적으로 수리할 만한 곳이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관내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오는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와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야외 환경 체험 부스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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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접수 기간 연장
예천박물관,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접수 기간 연장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오는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연장했다.응모 희망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접수는 네이버폼과 전자우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예천박물관 방문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7월 중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44점 등 총 5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작은 향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군민과 함께 예천의 기억과 기록을 공유하는 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