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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복지·사회적경제 연계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사회적경제조직과 지역사회 복지자원 간 연계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유한 복지 네트워크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기업 지원 기반을 활용해 지역의 복지 수요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분야와 사회적경제 분야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와 사회적경제가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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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보행로 정비와 벽화 조성으로 도시 경관 개선 나섰다
휴천2동, 보행로 정비와 벽화 조성으로 도시 경관 개선 나섰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휴천현대1차아파트 102동 인근 보행로 옆 벽면에 영주시 대표 캐릭터 ‘힐리’를 활용한 벽화를 조성해 마을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벽화 조성은 휴천2동이 최근 보행로 정비를 마친 구간에서 추진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통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정비가 함께 이뤄지면서 주변 거리의 모습도 한층 밝아졌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 안쪽까지 뻗은 수목으로 시야가 가려지고 차량 교행에도 불편을 겪던 곳이다.이에 휴천2동은 지장목과 잡목을 정비하고 보도블록 설치, 옹벽 미장, 조경석 정비 등을 추진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휴천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정비된 보행로 인근 벽면을 대상으로 ‘마음을 물들이다, 변화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주민참여형 벽화 조성사업을 진행했다.영주시 대표 캐릭터 ‘힐리’를 활용해 단조로웠던 벽면을 친근하고 화사하게 꾸미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벽화 디자인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확정했으며 조성 과정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생활공간을 가꾸는 계기가 됐으며 완성된 벽화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천강열 휴천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의견을 모으고 직접 참여해 완성한 벽화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보행로 정비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벽화로 거리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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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어린이집, 나눔과 환경보호 실천하는 ‘순흥 프리마켓’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순흥면 순흥어린이집은 30일 순흥면행정복지센터 뒤편 마당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순흥 프리마켓’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다시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과 경제활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으며 간식과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버려지는 물건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아이들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김영미 원장은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선윤 순흥면장은 “이번 프리마켓이 아이들에게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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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체육회,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30일 하망동 체육회와 함께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했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하천하구 일대와 인근 산책로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망동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원당데크길 인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재규 체육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하망동 만들기에 동참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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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사 이석간의 삶, 흥겨운 마당놀이로 되살아난다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 흥겨운 마당놀이로 되살아난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의 역사 인물인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과 치유의 의미를 흥겨운 마당놀이로 풀어낸 공연이 오는 3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는 이날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두 차례 무료로 공연된다.이번 작품은 이석간의 삶과 그가 실천했던 ‘식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음식을 통한 치유와 타인을 향한 배려의 의미를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냈다.식치는 음식을 활용해 건강을 돌보고 질병을 다스리는 전통적인 치유 방식을 뜻한다.작품은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자만하던 이석간이 자신의 실수로 한 생명을 잃고 깊은 자책에 빠지면서 시작된다.이후 퇴계 이황이 건넨 따뜻한 미음 한 그릇을 통해 진정한 치유는 뛰어난 의술이나 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특히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움에 감동적인 이야기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 인물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영주가 간직한 인문학적 가치와 식치 문화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 인물인 이석간의 삶을 통해 진정한 치유와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흥겨운 마당놀이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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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 다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봉현면은 30일 봉현면 직원 10여명과 산불감시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나섰다.이번 결의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예방 기간을 앞두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 장비를 일제히 점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와 주민 홍보 방안 등을 공유하며 산불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활동과 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봉현면은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인 산악지형으로 산림과 인접한 마을과 농경지가 많아 산불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다.이에 따라 이장회의와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산불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봉현면은 산림과 인접한 마을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천혜의 자연 자원인 백두대간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과 산불감시원, 행정이 힘을 모아 산불 없는 안전한 봉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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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꽃그림 수채화 작품 전시회 개최
거창군 가북면, 꽃그림 수채화 작품 전시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북면은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읍민의 방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꽃그림 수채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가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 ‘화담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서는 꽃과 자연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작품마다 수강생들의 개성과 정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배움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작품 전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주민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주민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직접 전시회까지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성취감을, 관람객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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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5개 팀, 사회적경제·AI로 지역문제 해법 제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3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영주 미래교육지구 어울림축제’에서 ‘2026 영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어울림축제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마련했다.‘청소년 사회적경제 리빙랩’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직접 구상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부터 지역 중·고등학생 5개 팀이 참여해 ‘Se로 그리는 영주’ 와 ‘AI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청소년 지역공헌활동’등 2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왔다.‘Se로 그리는 영주’ 전시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추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신문 활용 연필, 과자봉지 업사이클링 파우치, 반려로봇 등 다양한 결과물과 지역문제 해결 제안서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지역문제 발굴부터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해결 활동까지 청소년들이 주도한 과정을 소개했다.‘AI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청소년 지역공헌활동’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기획·제작한 사회적경제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방문객들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수행하는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과 새로운 기술의 활용을 통해 해결 가능성을 탐색한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사회적경제를 통한 다양한 실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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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노추산 이성대 다례제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노추산 이성대 다례제 준비위원회에서는 3일 구절리에 위치한 노추산 이성대에서 기관 단체장 및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회 노추산 이성대 다례제’를 봉행했다.노추산 이성대는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 선생이 입산해 학문을 닦던 역사적인 장소로 신라시대 설총과 조선시대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가 봉안된 사당이다.이성대 다례제 준비위원회에서는 매년 음력 9월 중정일에 두 성현의 유덕을 선양하고 그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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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정선아리랑제와 관내 읍·면 경로잔치 현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선입견을 줄이고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지역주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 행사와 연계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캠페인은 10월 1일 정선아리랑제 행사장을 시작으로 13일 여량면, 21일 정선읍, 26일 북평면, 28일 화암면, 29일 신동읍, 30일 임계면에서 열린 경로잔치와 연계해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장애 관련 퀴즈와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장애인 체험활동 등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퀴즈를 풀며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살펴보고 점자 책갈피를 만들며 점자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시각장애인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을 대할 때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의 방법을 소개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김재훈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