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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 1’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경남도는 지난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시즌 1 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 2 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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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면사무소는 지난 14일 함안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 등 돌봄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됐다.지원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면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면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함안면은 앞으로도 마을 이장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함안면 맞춤형복지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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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어르신 장보기 동행 사업인‘오늘은 진영 장날’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진영읍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상 불편으로 혼자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단짝이 되어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하고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사업이다.멀리 좌곤마을에 거주하시는 참여 어르신은 “시장 나오기가 참 어려웠는데 집으로 와서 동무도 되어주고 다시 데려다주니,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고마움에 위원님의 손을 놓지 않으셨다.이번 행사에는 10분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시며 큰 만족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호 읍장은 “세심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박태병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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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일대 경관 조명을 운영해 야간에도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불국사공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주차요금은 시간에 상관없이 소형차 1000원, 16인승 초과 차량은 2000원이다.다만 주말에는 방문객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상가 이용 시 배려 있는 주차가 필요하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겹벚꽃의 꽃말처럼 풍성한 봄의 기운이 공원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경주에서 여유로운 봄의 순간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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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및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경주시는 총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되는 ‘경주APEC 외교문화원’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를 통한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를 선도할 거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주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세계경주포럼’은 ‘경주선언’에 담긴 포용적 성장, 디지털 혁신, 문화창조 산업의 가치를 계승하고 국제협력의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다.아울러 시는 ‘APEC AI센터’경주 유치 필요성도 적극 설명했다.‘APEC AI센터’는 회원국 간 AI 기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허브 기능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수준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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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모범 찾는다… ‘제8회 대구시 산업평화대상’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후보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부문으로 구성된다.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사업장 2개소를 선정해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유공자 부문에서는 유공자 1명을 별도 선정한다.신청 자격은 사업장 부문의 경우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업의 근로자와 사용자이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뛰어난 개인이다.이번 공모는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한다.접수된 신청서는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적조서를 토대로 △노사협력 △근로자 복지 △사회공헌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엄정히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산업평화 사업장’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평화대상 우수업체기와 함께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가 지원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이야말로 대구 경제의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산업평화대상이 더 많은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대구 전역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관련 사항은 대구시와 각 추천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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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2026년 농특산물 군수품질인증 상표사용 승인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군수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특산물 및 가공품 318품목이 상표 사용 승인을 받았다.올해는 누리대 등 4개 품목이 신규로 추가됐다.군수 품질인증은 2월 한 달간 신청받아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 신용도, 판매 물량 및 유통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이후 평창군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34개 농가, 82건이 최종 선정됐다.상표 사용 인증 기간은 농특산물의 경우 1년이며 1회만 연장할 수 있다.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이 중단되면 인증이 취소된다.한편 2026년 하반기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은 9월 중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축·수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대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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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2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또 6K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 3편을 구축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높였고 AI CCTV와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확보했다.콘텐츠는 감포 지역 설화인 ‘사룡굴’을 모티프로 제작됐다.동서남북을 지키는 네 마리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감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풀어냈다.관람객은 바닷속과 하늘을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영상관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간의 터널은 감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이라며 “감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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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앞서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종자 온탕소독 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8일까지 권역별 교육을 10차례 실시했으며 지역 농가 35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추진해 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종자소독과 건전육묘 관리 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온탕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상순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전화하거나 지역별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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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구는 다르다”… 품질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은 △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현재 대구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총 31곳으로 한우·동인동찜갈비·한우양념불고기·오징어무침회·막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3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6000만원 규모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업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대구시는 매년 10월 신규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신뢰와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신뢰로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