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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년 역사 전통 제례의 장, ‘2026년 명주군왕 능향대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와 강릉김씨대종회는 강릉김씨의 시조이자 신라 시대 영동 지역을 다스렸던 명주군왕 김주원을 기리는 ‘2026년 명주군왕 능향대제’를 4일부터 5일까지 강릉 시내 월화거리 및 성산면 보광리 명주군왕릉 능향전 일원에서 개최한다.명주군왕 능향대제는 1561년 당시 강릉부사였던 김첨경이 명주군왕의 능소를 새롭게 단장하고 국가와 지방관아의 지원을 받아 매년 음력 4월 20일에 거행하기 시작한 행사로 올해로 465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유교식 제례 행사다.2026년 올해 행사의 본 제향일인 음력 4월 20일은 양력 6월 5일에 해당한다.이번 능향대제는 본 행사에 앞서 6월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강릉 시내 중심부인 월화거리 일대에서 다채로운 전야제 행사가 펼쳐진다.월화정을 출발해 기업은 행과 월화거리 공원으로 이어지는 전야제 퍼레이드에는 취타대를 선두로 주요 내빈, 강릉김씨대종회 문중, 그리고 강릉 시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퍼레이드와 함께 강릉그린실버악단의 식전 공연, 강릉시립합창단의 무대,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명주군왕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애틋한 설화가 깃든 월화거리를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본 행사인 명주군왕 제향 봉행은 5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시 성산면 삼왕길에 있는 명주군왕릉 능향전에서 거행된다.초헌관에는 김용래씨가 임명돼 잔을 올리며 아헌관과 종헌관 등 주요 헌관과 제집사들은 강릉김씨 문중의 원로 및 후손들이 맡아 전통 제례 법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된다.이날 제향에는 제례악무가 병행돼 전통 의례의 예술적 격조를 한층 높일 예정이며 2000여명 이상의 문중 및 시민들이 참관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의 대묘인 명주군왕릉의 역사적 위용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조선 시대부터 단절 없이 명맥을 이어온 유서 깊은 제향 행사인 명주군왕 능향대제가 시민 참여형 전야제 퍼레이드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결합해, 지역 주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주군왕 능향대제를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축제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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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오는 7월 3일까지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은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직업군인·군무원 등 건강보험료 조정과 컷오프 기준변동 사항이 반영되면서 2차 지급대상자는 당초 114만 7847명에서 3만 1468명이 증가한 117만 9315명으로 확대됐다.이는도 전체 인구 대비 지급대상 비율이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도 전체인구의 76.2%에서 78.3%로 증가한 것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2026년 6월 2일 오후 2시 기준, 추가 지급대상자를 포함해 전체 지급율은 93.6%를 기록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 여부는 신청 방법에 따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와 ‘건강보험 25시 앱’을 통해 서도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지급대상 여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급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신청자를 위한 안내를 더욱 강화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군부대 등을 통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건강보험료 조정 등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대상자가 추가된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께서는 지급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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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년 안전점검 지원사업 참여시설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건축, 소방, 전기 분야의 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해 소독방역, 차량소독세차, 안전교육 등의 안전지원 중 기관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건축 분야 점검은도 건축안전센터와 전기 분야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진행 됨으로써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도내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이끌어가고 있는도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안전 관리가 취약한 군단위 낙후지역 우선 지원을 통해 지역간 안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 안전점검은 오는 7월부터 10월 중 선정 기관과의 일정 조율을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은영도 사회서비스원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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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20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17주간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산란계 농장 84개소, 육계 농장 126개소, 오리·메추리 농장 7개소 등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230개소다.전업규모 가금농장 : 닭 3000마리 이상, 오리·메추리 2000마리 이상, 기타 가금류 100마리 이상 사육 농장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직접 점검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 계약 농장은 해당 사업자가 점검을 실시한다.이 외 산란계·메추리 농장 등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이 점검을 맡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울타리와 방역실, 전실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를 비롯해 소독장비 정상 작동 여부, 방역관리책임자 선임 및 업무 수행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경미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방역 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방역 조치”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농장 스스로도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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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파상풍, 백일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지원한다.또한 신생아 감염 예방과 가족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 전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안동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누리집, SNS, 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까치소식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보와 위탁의료기관 안내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께서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금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또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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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일 공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 ESG 학회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앞서 한국 ESG 학회 고문현 회장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특강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ESG 실천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협약은 ESG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방공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정책 및 경영체계 구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 추진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사업 확대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정책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ESG 전문기관의 정책 자문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 는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필수 경영전략”이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문현 사단법인 한국 ESG 학회 회장은 “ESG 는 조직의 경쟁력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기업 ESG 우수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국 ESG 학회는 ESG 정책, 연구,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ESG 전문기관으로 ESG 관련 정책자문과 학술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방공기업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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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 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외관상 드러나는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업인이 정기적으로 과원을 살피며 자가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또한 작업 전 후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잘라낸 의심 가지는 매몰하거나 소각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순회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자가 예찰을 홍보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미발생 지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과 배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자가 예찰과 전염원이 되는 궤양가지 제거를 통해 병해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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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갤러리, 상하 작가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 진행
학성갤러리, 상하 작가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 진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학성갤러리에서 6월 첫 전시로 상하 작가의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원주에 정착한 지 7년이 된 상하 작가가 지역 시민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2026 학성갤러리 전시 참여 작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특히 시민 참여형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단을 구성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전시계획서를 심사해 총 6팀의 작가를 선정했다.상하 작가는이 가운데 연간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첫 전시 작가로 나선다.전시명인 ‘안녕하세요 반짝이다’는 이웃이자 예술가로서 원주시민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인사이자 진심 어린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는 존재와 삶에 관한 질문을 바탕으로 ‘입자’ 와 ‘파동’의 세계를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상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Breathe’, ‘반짝이는 것들’, ‘빛의 걸음걸이’등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특히 작가는 ‘이 세계는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가’ 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에서 작품을 시작하며 우주와 인간을 이루는 본질을 입자와 파동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해 왔다.원주에서의 시간은 그의 작업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 왔으며 기존의 형상을 넘어 더욱 순수한 입자의 세계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관람료는 무료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올해 학성갤러리 연간 전시 일정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가 우리 이웃이 가꾼 예술을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이 공간이 지역 예술가들의 첫 무대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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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강원예술인 한마당 개최지로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강원예술인 한마당’의 2027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쌓아 온 탄탄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인정받아 다섯 번째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예술인 한마당은 지난 2023년 인제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춘천시와 횡성군을 거쳐 올해는 삼척시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축제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최지 확정에 따라 2027년 10월, 원주시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도내 전역의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원주시가 강원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도민과 예술인 모두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원주의 우수한 문화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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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센터,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개최
원주시그림책센터,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그림책센터는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호랑이의 노래: 봄의 나비가 겨울 호랑이에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원주시그림책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가 주최하며 그림책 원화와 아카이브 자료,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인도주의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지난겨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개최된 서울 전시에 이어 원주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전시로 20대 신인 작가 김진홍의 그림책 ‘호랑이의 노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서울 전시 이후 계절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순회전이다.특히 관람객들은 그림책 원화 감상뿐 아니라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며 서로의 곁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개막을 기념해 6월 12일 오후 4시에는 원주시그림책도서관에서 ‘김진홍 작가와의 대화’ 가 진행된다.이 자리에서는 그림이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작가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인도주의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뜻깊은 기회”며 “어린이와 가족,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