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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장학재단은 10월 29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청학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홍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지리산청학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홍석 조합장은 “지리산청학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조합원을 뜻을 모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장학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수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지리산청학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지리산청학농협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500만원의 장학기금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조합원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장학금 지원도 지속하며 지역 사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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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 개최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29일 하동초등학교 갈마관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73명과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양방향 소통형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평화와 통일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진행은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이성주·김세진 씨가 맡았다.두 강사가 평화와 통일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 보거나 마이크를 잡고 발표하며 의견을 나눴다.특히 정해진 답을 전달하기보다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 보도록 해, 평화와 통일을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이홍곤 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지금부터 함께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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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버드나무 정류장 확장 이전’으로
하동군, ‘버드나무 정류장 확장 이전’으로 (하동군 제공)
[knews25]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하동군은 주민의 생활 속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드나무 정류장을웰메이드 자리로 확장 이전해 오는 10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류장 이전은 주민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정류장 위치와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것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기존 버드나무 정류장은 이용객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고 하동시장과 떨어져 있어 주민이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고령의 이용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시장까지 이동하거나 장을 본 뒤 무거운 짐을 들고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군은 주민의 건의를 바탕으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객의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전 장소를 결정했다.특히 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거리와 보행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새롭게 이전한 정류장은 기존보다 공간을 두 배 넓게 확보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냉난방 시설, 정수기, 텔레비전, 버스정보시스템,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쉼터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이번 확장 이전으로 하동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민의 작은 불편을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군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군민이 생활 속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개선해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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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남부발전(주)↔두산에너빌리티(주) 하동복합 건설사업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한국남부발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와 하동복합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하동복합 건설사업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하동복합발전소는 하동화력 2·3호기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는 발전소로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발전소 건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정부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기본 원칙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지역업체의 건설 참여 기회 확대 △지역 숙박업소·음식점 이용, 특산품 구매 및 지역 건설 자재 적극 구매 △지역 문화 행사·축제 후원 등 지역 공헌 활동 △하동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및 소통 체계 구축 등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협약식에서 발전소 건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군민과 지역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김 군수는 “하동화력발전소는 오랜 기간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으며 발전소의 폐쇄는 지역 경제와 인구, 재정,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복합발전소 건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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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에서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 개최
하동군, 진교면에서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9일 진교복지회관 2층에서 개그맨 심현섭을 초청해 ‘2026년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남부권 군민들에게 명사 특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하고 하동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심현섭은 ‘웃음으로 이어지는 소통 이야기’를 주제로 웃음이 일상과 인간관계에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다.그는 오랜 방송 활동으로 다져 온 재치 있는 입담으로 군민들과 호흡했다.참석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웃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기붕 진교면장은 “진교면에서 이런 특강이 열려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강좌가 군민 여러분께 웃음과 공감으로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하동군 평생학습관, 문화예술회관 등에서도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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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돌봄에 쉼표를 더하다 ‘치매가족교실’ 2기 수료식 개최
거창군, 돌봄에 쉼표를 더하다 ‘치매가족교실’ 2기 수료식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돌봄 속 쉼표’ 가족교실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돌봄 속 쉼표’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8회기 운영했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가족교실을 비롯해 보호자의 심신 회복을 돕는 힐링프로그램과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날 수료식에는 치매환자 가족 10명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료를 기념하는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만족도 조사, 수료증 수여, 참여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꽃바구니를 만들며 수료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족들은 “늘 집에서 대상자를 돌보며 지내다가 이렇게 밖으로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 전환도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건강하게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내년에도 치매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을 운영해 보호자들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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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명 첫 단체 귀국…8개월 영농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30일 지역 농가에서 약 8개월간의 영농활동을 마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명이 올해 첫 단체 귀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이번 출국 대상자는 지난 3월 입국한 필리핀, 라오스, 가족초청 국적 근로자들로 사과 적과와 수확, 인삼·채소 재배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 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영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왔다.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입국 이후 근로조건과 생활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애로사항 해결과 무단이탈 예방 등 현장 관리에도 힘써왔다.이번 첫 단체출국을 시작으로 근로기간이 종료되는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시는 출국 일정과 이동 지원 사항을 점검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됐다”며 “성실하게 근로를 마친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93명을 280개 농가에 배치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과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 등 다양한 도입 방식을 활용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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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영주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5% 추가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전국적인 소비 촉진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QR 또는 카드 결제 시 기존 12% 캐시백에 5%가 추가 적립돼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가 캐시백은 1인당 누적 최대 1만 5천 원까지 적립된다.행사 기간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30만원을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 3만 6천 원에 추가 캐시백 1만 5천 원을 더해 총 5만 1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 이벤트’ 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에 각 이벤트의 추가 캐시백 5%씩을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이벤트별 추가 적립 한도는 각각 적용된다.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영주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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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미래교육축제 눈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축제’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기존 ‘영주 창의융합축전’과 ‘영주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을 통합해 개최됐다.행사장에는 과학·수학·창의융합과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65개 부스가 마련돼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오목대결 △AI 캐리커처 배지 제작 △플라이트 비행 △VR 리얼 카트레이싱 △AI 서부의 총잡이 등 5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AI와 오목 대결을 펼치고 인공지능이 그려준 캐리커처로 자신만의 배지를 만들며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비행 체험과 VR 카트레이싱, AI 게임 등 실감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나타냈다.한 학생은 “AI와 오목을 두는 것도 신기했지만, VR 카트레이싱은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고 재미있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민도 디지털 교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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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서 급식봉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은 30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내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서 봉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급식 준비와 배식을 도우며 이웃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단원들은 식재료 손질, 조리 보조, 배식, 식사 후 정리 등 역할을 나눠 맡아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용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봉사를 마친 뒤에는 식당 주변까지 말끔히 정리하며 마무리했다.김필여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 이용자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 사랑이 널리 퍼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상망동도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