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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 경로효친 전통 잇는 ‘2026년 기로연’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29일 오전 11시 원주향교 주관으로 ‘2026년 기로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태조 때부터 고령의 고위 관료들을 예우하기 위해 설치한 기로소에서 퇴직한 70세 이상의 문신들을 초청해 봄과 가을에 연회를 베풀던 전통 의례다.오늘날에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원주향교에서 매년 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90세 안팎의 덕망과 공로가 높은 어르신들이 주빈으로 참석했다.원용묵 원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김정남 원주부시장, 하석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이 주인의 예를 갖추고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헌작 의례를 올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사회에 대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향교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기로연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전통문화와 유교사상의 올바른 가치를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하시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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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문고회, 어르신 이미용 봉사 및 작은도서관 환경정비 펼쳐
일산동 새마을문고회, 어르신 이미용 봉사 및 작은도서관 환경정비 펼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5일 일산동 어린이 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도서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고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며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또한 어린이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내부를 청소하고 책장을 정돈하는 등 도서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신화섭 일산동 새마을문고회장은 “도서관을 깨끗이 정비하고 어르신들께 이미용 봉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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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지역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지역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정기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가족 돌봄을 받기 어려운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찾아가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식생활 안정을 돕는 영양 반찬 지원,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등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강지원 단구동장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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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회원들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황해옥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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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함께하는 마음건강 부산’ 개최… 시민과 함께 마음을 마주하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6 함께하는 마음건강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행사는 ‘괜찮아요, 마주해요’를 표어로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30일 오전 10시에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정신건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일상 속 마음돌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정신건강 상담 부스에서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상담받을 수 있다.정신건강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마음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돌봄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한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날짜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마련했다.30일에는 식물을 활용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원예 치유’ 와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셀프 통증케어 테라피’ 가 진행된다.31일에는 ‘사일런트 명상요가’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버블쇼’ 와 ‘마음건강 오엑스퀴즈’ 가 이어진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시민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라디오’ 와 ‘퓨전 국악 공연’도 진행돼,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음건강은 특별한 순간에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마주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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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의 장 ‘제3회 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열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제3회 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올해 행사는 ‘BUSAN ON FESTIVAL-부산이 모이는 주말’을 주제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로 진행된다.행사장은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브랜드를 만나는 ‘발견ON’, 시민 체험 공간 ‘취향ON’,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미식ON’, 신생 소상공인 홍보 공간 ‘새싹ON’, 지역사회 상생 공간 ‘함께ON’,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가요제 무대 ‘스테이지ON’등 6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소상공인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체험 공간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행사 기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시민이 참여하는 ‘제3회 소상공인 상생가요제’도 열린다.첫날인 10월 31일에는 가수 신용재가, 11월 1일에는 밴드 너드커넥션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10월 31일 예선과 11월 1일 결선으로 나눠 진행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판매·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소상공인에게는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기회를, 시민에게는 지역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즐길 기회가 될 것이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성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부산의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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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구전략위원회 ‘하임어린이집’ 현장 방문… 상생형 보육모델 살펴
부산시, 인구전략위원회 ‘하임어린이집’ 현장 방문… 상생형 보육모델 살펴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50분 김진오 대통령직속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부산 중구에 위치한 하임어린이집을 방문해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의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 아이가 행복이다.부산’행사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인구전략위원회, 중구, 근로복지공단, 참여기업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보육실과 유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하임어린이집은 이재모피자,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조성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지난해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연면적 431.44제곱미터, 보육정원 37명 규모로 지난 2026년 2월 25일 개원해 운영 중이다.특히 산업단지가 아닌 도심상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별 사업장의 보육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심상권의 특성과 보육 수요를 반영한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도심상권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조성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지역사회가 보육 부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상생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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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여는 ‘해양수도 부산’… 서울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알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부산의 항만·물류와 동남권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해양산업과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의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수도권 기업의 부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홍용준 대표를 비롯한 기업인, 해운 관련 협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투자유치 유공 기업 감사패 수여, 투자양해각서 체결, 투자유치 세일즈 발표, 부산시 투자 지원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엘에스파워솔루션, 레디포스트 등 3개사와 총 1천63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이번 투자로 총 77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쿠팡의 배송서비스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부산 남구에 420억원을 투자해 1만 3천여 평 규모의 스마트물류센터를 신설하고 67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물류 처리와 배송 기능을 결합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배송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투자로 연내 시범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의 입점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운·항만·물류산업 집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엘에스일렉트릭의 자회사인 엘에스파워솔루션 은 부산 강서구에 약 1천200억원을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 사업장을 추가로 신설하고 신규 인력 88명을 고용할 계획이다.국내 수주 증가와 북미 수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지역 전력 설비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온라인 총회·전자투표 통합 플랫폼 ‘총회원스탑’을 운영하는 레디포스트는 부산 해운대구에 10억원을 투자해 사업장을 마련하고 1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산 지역 도시정비사업 관련 수주를 확대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운·물류산업 발전과 부산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해운기업 5개사에 투자유치 유공 감사패를 수여한다.수여 대상은 에이치엠엠, 에스케이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흥아해운, 팬스타다.시는 본사 이전을 비롯한 해운기업의 부산 집적과 북극항로 시범 운항 참여 등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힘을 보탠 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특히 전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직접 투자유치 세일즈에 나선다.전 시장은 세계적인 항만과 동남권 제조업 기반을 갖춘 부산의 강점을 강조하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운기업 집적을 계기로 해운·물류에 금융과 첨단기술이 결합하며 창출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해운·조선·물류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항만·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산업 전환 방향을 제시한다.이를 바탕으로 부산을 새로운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가 가능한 투자 거점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부산의 투자입지와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한다.시 경제정책실장이 주요 산업 거점과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한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기업의 투자유형에 맞는 지원제도를 안내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에는 제조업의 생명력이 단단하게 살아 있고 세계로 뻗은 부산항과 숙련된 산업 인력도 있다. 오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의 투자가 이 기반과 만나면 산업의 저변이 더 넓어지고 성장의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부산시는 ‘기업에 친절한 부산’을 만들어, 부산에 투자하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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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움직이면, 세대는 가까워집니다… ‘2026년 세대공유 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에서 어르신과 가족 구성원, 시민이 함께 즐기는 ‘2026년 세대공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스포츠 강좌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스포츠 강좌 수강생과 가족,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생활체육 왕중왕전, 3세대 가족운동회, 무장애길 걷기 한마당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생활체육 왕중왕전’에서는 세대공유캠퍼스 스포츠 강좌 수강생들이 피클볼·테니스·탁구·당구·포켓볼 5개 종목에서 초급·중급반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종목별 시상도 진행된다.‘3세대 가족운동회’에서는 수강생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형블록 쌓기, 큰 컵 쌓기, 박 터트리기 등 ‘명랑운동회’를 즐긴다.이와 함께 세대별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나의 인생곡’, 추억의 도시락을 소개하는 ‘도시락 챌린지’등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무장애길 걷기 한마당’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윤산 무장애길 약 2킬로미터 코스를 걸은 뒤 시니어 놀이터, 황톳길 등 캠퍼스 마중물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방문 인증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어르신 스포츠 강좌의 성과를 나누고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하며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공유캠퍼스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배우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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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성료… 16개국 31개 도시 지속가능 도시관광 협력 확대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성료… 16개국 31개 도시 지속가능 도시관광 협력 확대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로컬 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16개국 31개 도시의 대표단과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총 967명이 등록했으며 48개 투자사 및 관광기업이 참여했다.시장회담, 기조세션, 고위급 정책세션, 주제세션 등 18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시 간 정책 협력부터 관광기업 비즈니스, 시민 참여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관광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넓혔다.이번 서밋의 가장 큰 성과는 20개 도시 시장단이 ‘2040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공동비전’을 체결한 것이다.참여 도시들은 시장회담에서 주민 중심 관광, 기술·데이터 기반 혁신, 도시 간 역량 공유,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강화를 공동 방향으로 설정하고 관광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휴가시 니시무라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며 부산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도시들이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서밋에 지속 참가해 이곳에서 공유한 과제와 아이디어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고 엘비스 라 토레 맞추픽추 시장도 부산의 도시환경과 문화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서밋 참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관광산업 현장에서도 비즈니스 상담과 도시 간 교류를 통한 구체적인 협력 성과가 이어졌다.14개 투자사 및 34개 관광기업이 참여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총 13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도시 간·도시와 기업 간 양자면담도 33건 이뤄져 향후 공동사업과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상담회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관광기업의 참여로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다.투자기관 2곳은 관광기업 5개사에 총 2억 8천500만원 규모의 투자 검토 의향을 밝혔으며 이 중 3개사는 투자유치 설명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도시 간 협력 사례도 나왔다.가오슝 대표단은 양자면담에서 부산의 ‘부기’캐릭터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오슝 대표 캐릭터 ‘가오슝슝’과 연계해 2027년 ‘가오슝 윈터 원더랜드’에서 대형 캐릭터 인형을 공동 전시하는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클룩, 알리바바, 트립닷컴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관광 플랫폼 기업과 상품 등록 및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계 등 유통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스케일업벤처스·새만금개발청 등과 투자 및 창업기업 성장지원, 정부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관광기관과의 협력 가능성도 확인했다.글로벌 관광기준 논의부터 중앙아시아 협력까지 국제 협력의 범위를 넓히고 참여 도시의 관광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와 협력해 지속가능관광 목적지 기준 개정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도시 간 협력이 글로벌 표준을 다루는 논의로 이어졌고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통해 중앙아시아 5개국 관광 관계자들과 지역관광 협력 채널을 새롭게 마련했다.굿투어리즘, 해양관광, 웰니스와 로컬 콘텐츠, 청년 일자리 등을 주제로 한 논의 결과는 향후 부산 관광정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다.시민과 청년이 함께한 글로벌도시관광로드쇼와 주제세션을 통해 세계 도시의 매력을 공유하고 청년 주도의 관광 혁신과 지역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해운대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로드쇼에서는 참가 도시 홍보부스와 세계문화체험, 세계음식 부스, 문화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세계 각국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부산병, 로컬투어리즘, 글로벌 관광도시 홍보를 주제로 한 청년 공모전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했으며 수상팀은 현장을 찾아 시상식에 참석하고 관련 세션을 참관했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사례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시는 이번 서밋에서 구축한 도시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비전의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상담회와 양자면담에서 도출된 협력 의제를 공동사업과 교류로 연결해 부산의 방문·소비·비즈니스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서밋은 세계 여러 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관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공동비전 체결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협력의 기반을 다진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 도시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관광의 발전을 이끌고 글로벌 관광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