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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 6월 본격 시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2026년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으로 나뉜다.사업 규모는 노후 차량 270여 대·6억 9천여만원이며 예년에 비해 올해 신청자가 크게 늘며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했다.군은 6월 1일자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그 이전에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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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평생 친구” 하동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치아는 평생 친구” 하동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영구치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먼저 9일 오전에는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이 잡히는 영유아기를 대상으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선보인다.오후에는 섬진강 사랑의 집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 교육 등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하동군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칫솔 바꾸는 날’행사를 진행한다.선착순 500명에게 칫솔·치약 세트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개인에게 맞는 구강관리법과 올바른 칫솔 선택 및 교체 주기를 설명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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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영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 개정된 사업지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구입하는 비료에 대해 포대당 일부 보조금이 지원된다.특히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신청기간 변경에 따른 농업인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별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 신청 절차 안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은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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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news25]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024년이후 세번째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진행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삶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왕과 사는 남자 : 역사가 풍경이 되는 시간으로 고령군이 가진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프로그램이다.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활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김면 장군 유적지를 비롯해 대구 경상감영공원, 낙동강 탐방로 다산 은행나무숲 등 지역의 대표 인문 자원을 직접 찾아가는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화평론가와 역사전문가, 하브루타 질문토론 전문가, 산림치유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역사·영화·자연치유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데 그치치 않고 현장을 직접 걸으며 ‘강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김면 장군의 선택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와 같은 질문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새롭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은 대가야 문화유산뿐 아니라 의병 역사, 낙동강 문화 등 풍부한 인문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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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4일부터 6일까지
영천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4일부터 6일까지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한다.도내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180여 농식품업체가 참여해 주제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우수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영천시 홍보관'에는 △조흔와이너리 △태산 △한울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시식·시음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 홍보 및 판매에 나섰다.또한 영천시 대표 농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우수 기업 독립관'에는 △심박과 △올빛이 참여해 우수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시식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탑티어기업관'에는 영천시 식품명인 기업인 △초두루미 △천연식품가 참가한다.'전통주관'에는 △한국와인 △고도리와이너리 △We와이너리의 제품이 전시돼, 전시장을 방문한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영천시의 우수한 농식품산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K-경북푸드의 세계화'라는 농식품산업 핵심전략에 발맞춰, 영천시 농식품산업이 더욱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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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폭염대비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 실시
주상면, 폭염대비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일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점검 및 폭염예방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확보와 원활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경로당 정상운영 여부 △폭염 안전사고 모니터링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점검했다.특히 상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냉방기 작동 여부 등 폭염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안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올여름 폭염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지속적인 무더위 쉼터 점검 및 운영도 병행하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폭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대응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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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 개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추진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 개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안전 분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행복나눔과를 비롯한 안전총괄과, 도시건축과, 거창경찰서 등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골목길 도로표지병 설치 대상지를 보고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군민참여단 안전모니터링 사업 ‘우리동네 한바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부서별 여성안전 관련 자원과 사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여성과 아동,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취약지역 개선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거창군은 여성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개선,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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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관광 매력, 서울국제관광전서 알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 대구’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 등 대구만의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구시티투어’특별 홍보존을 운영해 대구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다가오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주요 행사 정보도 함께 홍보하며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을 콘셉트로 야경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록유산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아울러 6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해 경북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홍보관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테마관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보물찾기’를 비롯해 대구·경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키오스크, 나만의 대구관광 키링 만들기, 관광 퀴즈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편 올해 4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전 세계 45개국, 500여 개 부스가 참가하며 약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B2B 트래블마트, 마스코트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열정이 가득한 대구, 자연과 역사의 고장 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함께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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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2027년 봉화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별 시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영주시와 봉화군은 앞서 3월과 5월에 두 차례 실무협의를 가지고 경기장 선정 및 공동개최 역할 분담을 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 규모와 접근성, 안전성, 관람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목별 경기장을 확정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장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인 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영주지역에서는 육상과 복싱 등 24개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공공체육시설 12개소와 학교체육시설 9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봉화군에서는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등 6개 경기장이 활용되며 골프와 사격 등 일부 종목은 관외 경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과 함께 숙박, 교통, 주차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보수가 필요한 경기장은 예산을 확보해 올해 중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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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시 제공)
[knews25]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카페와 음식점에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공간 구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여행 트렌드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여행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음식, 공간, 분위기까지 포함한 체류 경험을 중시하면서 로컬 감성과 특색있는 공간들이 온라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영주시는 이러한 이용자 반응이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근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소비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선비문화와 전통 경관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이 뚜렷해, 감성적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여행객들의 기대와도 잘맞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개성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나타나는 이용자 반응은 실제 방문객 만족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며 “최근 관광은 단순한 방문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음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