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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내식당 휴무일 원도심 식당 이용…골목상권 활성화 힘 보태
포항시, 구내식당 휴무일 원도심 식당 이용…골목상권 활성화 힘 보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8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구내식당 휴무일과 연계한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던 ‘지역 식당 이용의 날’을 10월 한 달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이날 자치행정국 직원 100여명은 원도심 내 6개 식당으로 나눠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동참했다.이번 방문은 직원들의 식사 장소를 원도심과 골목상권으로 넓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공직사회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시는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각 국·본부·사업소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특정 지역이나 식당에 편중되지 않도록 분산해 이용할 계획이다.이어 11월부터는 기존 구내식당 휴무일인 금요일마다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식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원도심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원도심 식당을 자주 이용하겠다”고 전했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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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포항향우회, 지역 출신 대학생 격려차 서울 포항학사 방문
재경포항향우회, 지역 출신 대학생 격려차 서울 포항학사 방문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7일 재경포항향우회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포항학사’를 방문해 중간고사를 준비 중인 입사 대학생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포항 출신 대학생들에게 고향 선배들의 응원을 전하고 향우회와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권재환 포항시장학재단 사무국장,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사 입사생 70여명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서울 포항학사 시설을 둘러본 뒤 향우회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 비용 전액은 향우회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 고향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박종호 회장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포항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포항학사를 꾸준히 방문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포항학사는 포항시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수도권 진학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독서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34명의 학생이 생활 중이다.재경포항향우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학사 방문을 이어가며 포항 출신 청년들의 성장을 후원할 방침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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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 포항시지회, 청각·언어장애인 원자력 에너지 현장 체험
한국농아인협회 포항시지회, 청각·언어장애인 원자력 에너지 현장 체험 (포항시 제공)
[knews25]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포항시지회는 28일 청각·언어장애인 및 봉사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일원에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교육은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에너지 산업 현장을 찾아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울진 한울에너지팜을 방문해 원자력발전의 원리와 전력 생산 과정을 직접 살피며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에너지 분야의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경험의 폭을 넓혔다.백재민 포항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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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 강화
포항시 보건소,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 강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포항 트라우마센터에서 ‘2026년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남·북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포항시의사회, 지역 5개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센터장, 남·북부소방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주요 내용과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공유하고 응급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는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의 기관이 응급의료 개선을 위해 만든 협의체로 지역 내 응급의료 현안 공유와 각 기관의 의견 수렴과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함인석 포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은 며 “포항 지역의 응급의료센터는 환자 수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 경북 도내 어느 지역보다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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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7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활성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 개선 사항 및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0년 5월 결성되어 현재 30명의 회원이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과 재가 암환자 등 건강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생활환경 정리, 보건소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더 나은 활동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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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국제음악제, 공연장을 넘어 포항 곳곳에서 시민과 만나다
2026 포항국제음악제, 공연장을 넘어 포항 곳곳에서 시민과 만나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문화재단이 국비 5200만원을 확보해 ‘2026 포항국제음악제’ 와 연계한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2026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포항국제음악제’연계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포항국제음악제의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연에는 에이치오씨, 포항아코디언소리회, 프로덕션 보체, 펫투피플 등 총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이들 단체는 4개 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예술적 특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다음달 13일까지 포항 철길숲광장, 포항경주공항,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등 포항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후원이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하고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음악제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6 아트 브릿지’도 마련된다.시민 20명이 참여하는 ‘합창교육’은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하며 ‘꿈나무 애프터 토크’에서는 포항 출신 피아니스트 문성우가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과 만나 무대 밖 이야기를 나눈다.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후원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포항국제음악제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는 축제로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월 6일부터 열리는 포항국제음악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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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거창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거창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거창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거창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추가 지급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범부처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합해 추진하는 국가 단위 할인축제로 제조업계와 유통업계,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사가 참여해 지역 소비 촉진과 대규모 할인행사,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에 맞춰 추가할인 국비 교부에 따라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동안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기존 12% 할인에 5% 후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는 기존 12% 선할인 구매에 5%가 더해져 17%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한편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 혜택 행사도 추진 중에 있어, 최대 22%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거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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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황매산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가회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황매산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협의회는 10월 28일 황매산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황매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힘썼다.이윤호 가회면장은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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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마무리
합천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마무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열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전체 일정 중 6일간 비가 내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만 7158명이 방문했다.10월 27일 기준 황매산 누적 방문객은 12만 1191명으로 지난해 10월 전체 방문객 12만명을 넘어섰다.개막식에서는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황매산은 봄철 철쭉과 여름철 목수국, 가을철 억새로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합천의 대표 관광지다.특히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목수국 개화와 가을 억새가 어우러져 여름부터 가을까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비에 젖은 억새와 안개 낀 산세가 어우러져 황매산만의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했다.황매산 억새축제의 특징은 매년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을 주도한다는 점이다.주민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차 안내와 관광객 수송, 가이드, 농특산물 판매와 식당 운영까지 주민들이 맡고 있다.또한 억새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묵은 억새를 정리하고 산을 가꾸는 일에도 직접 참여해 황매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축제 운영 역시 외부 기획사에 의존하지 않고 주민 축제위원회가 직접 주관하며 소모성 행사를 줄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주민 인건비 7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60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황매산 주차장과 캠핑장 운영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지역 주민의 인건비와 산 관리 등에 활용하고 있다.관련 수익 약 10억원 가운데 8억 6000만원이 지역 주민 인건비로 지출되는 등 관광 수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합천군은 황매산이 단순히 자연경관을 즐기는 관광지를 넘어 주민이 직접 가꾸고 운영하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앞으로도 봄철 철쭉과 여름철 목수국, 가을철 억새를 연계한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황매산 억새축제는 잦은 비에도 황매산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과 현장 관계자,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황매산을 가꾸고 축제를 운영하며 관광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고 황매산을 많은 사람이 머물다 다시 찾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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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북부농협 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개최
거창군 고제면, 북부농협 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북부농업협동조합 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가 28일 고제면 게이트볼장에서 열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졌다.이날 대회에는 주상·웅양·고제면 게이트볼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화범 북부농업 협동조합 조합장과 채한식 고제면 체육회장 등이 함께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주상·웅양·고제면 회원 간 친목을 다지며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심선이 고제면장은 “게이트볼은 건강을 지키면서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생활체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