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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순환의 날’·‘푸른 하늘의 날’ 공동 기념식 개최
2 부산시, ‘자원순환의 날’·‘푸른 하늘의 날’ 공동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공동 기념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하루 차이로 진행되던 두 기념식은 자원순환과 대기질 개선이 모두 환경을 보호한다는 공통된 취지를 살려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다.먼저 오후 2시 30분에는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 이 처음으로 선포된다.‘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은 시와 시의회, 커피 업계,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커피박을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실천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 윤태한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사)한국커피연합회 부산경남지부장, 모모스커피 공동대표, (사)부산광역시생활폐기물협회,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등 관련업계·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한다.뒤이어 오후 2시 40분에는 ‘데이터로 그리는 푸른 부산: 10년의 대기질 기록과 미래 정책 제안’ 이라는 주제로 ‘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 이 진행된다.‘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에서는 도우곤 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가 ‘부산시 대기질 데이터 현황과 미래 전망’을, 이한림 부경대학교 교수가 ‘미래 데이터 측정기술과 정책 적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이후에는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또한 같은 날 시청 1층 로비와 녹음광장 일원에서는 시민 참여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시청 1층 로비에서는 부산 공기질 브랜드 홍보 포토존과 인생네컷·스탬프투어 이벤트가 마련되며 대회의실의 정책포럼도 엘이디 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된다.녹음광장에서는 총 15개 부스가 운영돼 플라스틱 장난감 순환작품 전시회, 재활용품 교환마켓, 리유즈 상점 등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텀블러를 가져오면 무료 커피 500잔을 제공하는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도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그외 문의사항은 시 자원순환과 및 탄소중립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 선포를 계기로 ‘커피 한 잔은 금방 사라지지만 커피박은 남는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버려지던 커피박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실천을 통해 부산의 자원순환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2022년 10곳에서 시작한 커피박 수거 참여 매장은 올해 부산진구 공공 수거체계 도입과 함께 207곳으로 대폭 늘었으며 친환경 데크재 등 실제 제품 개발·상용화로도 이어지는 등 자원화 기반이 차근히 쌓여왔다.시는 앞으로 공공 수거체계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생활 속 분리배출과 재활용 고도화, 커피박을 비롯한 미활용 자원의 순환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오늘 선포한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의 다짐과 정책 포럼에서 나눌 제언들이 모여 부산의 하늘을 더 푸르게, 자원의 순환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자원순환 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자원이 순환하는 도시, 맑고 푸른 하늘의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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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부산시, ‘2026 부산 AI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부산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과 연계해 열린다.기업 전시·상담 중심의 산업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 인공지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일부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 AI 페스티벌’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한다.수도권에 집중된 인공지능 산업·교육 환경으로 인한 지역 간 경험 격차를 좁히고 미래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학생과 시민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인공지능이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넘어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인공지능·로봇 체험존’에서는 휴머노이드와 반려 로봇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으며 ‘AI 기술 체험존’에서는 AI 스마트글라스 등 생활과 맞닿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AI 아트 앤드 피지컬 존’을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증강현실 피구를 마련해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부산 관광 코인 투어’에서는 코딩 체험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놀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지식과 윤리, 정책 등을 주제로 한 ‘AI 퀴즈 골든벨’ 이 열린다.또한 ‘부산 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은 행사 기간 상영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 기술”이라며 “부산 AI 페스티벌에서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해 부산이 인공지능을 가장 가깝게 누리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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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99개 팀 출격… 글로벌 관광상품 연계, 카카오맵 편의 서비스까지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 99개 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9월 4일 공개된 최종 출연진에는 2000년대 영국 록의 부흥을 이끈 대표적인 밴드 ‘리버틴즈’ 가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브로콜리너마저, 장범준, 이디오테잎, 엔플라잉, 권진아, 세이수미, 루시 등 국내 아티스트와 아이나 디 엔드, 하나비에 등 일본 아티스트가 새롭게 합류하며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이에 따라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앞서 공개된 어벤지드 세븐폴드, 메가데스, 송골매, 잔나비, 크리프하이프, 서치모스, 한로로 우즈 등을 포함해 국내외 총 99개 팀이 참여한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은 티켓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예스24 티켓 기준 대부분의 권종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매진된 권종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취소표에 한해 예매할 수 있다.올해는 해외 관람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 체류와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판매 및 교통·관광 연계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축제 입장권을 판매하는 한편 부산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결합한 상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특히 해외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이용을 돕기 위한 전문 가이드도 제공한다.해당 셔틀버스 상품은 클룩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또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플랫폼 ‘케이라이드’를 통해 축제 입장권과 수도권~행사장 간 왕복 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하는 등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다각도로 높이고 있다.시는 이를 통해 해외 음악 팬들의 축제 방문이 부산 체류와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와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카카오맵을 활용해 현장 관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축제에 걸맞게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람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카카오맵 플랫폼을 활용해 축제장 내 주요 시설 정보는 물론, 페스티벌이 열리는 사상구 인근 맛집골목 식당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정 식당 방문 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공연을 즐긴 후에도 축제장의 열기를 인근 상권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또한, 올해는 메인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을 벗어나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공간을 확대한다.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해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부롱나이트’를 개최해 공연이 끝난 후 심야 시간에도 관람객들이 인근에 머무르며 음악과 축제를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진 아티스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축제 기간 히든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선발된 1~10위 팀은 토·일요일 본선 경연과 시상식에 참여하며 11~15위 팀은 금요일 특별공연을 선보인다.히든스테이지는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총상금은 1천500만원으로 최종 1~3위 팀에는 ‘2027 부산국제록페스티벌’스테이지 출연 기회가 주어지며 1~2위 팀에게는 해외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부터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 새롭게 주목받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총 99개 팀이 함께하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특히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관광·교통상품 연계, 디지털 축제장 안내 등 국내외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는 만큼,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음악과 함께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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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와 가을 펫크닉 떠나요 부산시, ‘2026 위드펫스타’ 인기 프로그램 참여사전신청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위드펫스타’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 온 ‘동물사랑 문화축제’의 역사성을 이음과 동시에,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의 취지를 살려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된다.올해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댕냥이와 가을 펫크닉’을 메인 콘셉트로 설정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특히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 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반려가족을 위한 전문가의 행동교정 상담과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사회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이번 축제의 참여형 3대 핵심 콘텐츠인 ‘가을 캠핑’, ‘댕댕런’, ‘댕댕워크’의 사전 신청을 오늘부터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 중 사연과 함께 신청하는 ‘가을캠핑’은 매년 빠르게 마감되는 인기 콘텐츠인 만큼, 올해도 치열한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가을캠핑: 화명오토캠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날의 낭만을 즐기는 1박 2일 감성 캠핑 댕댕런: 반려견과 함께 신나게 달리는 역동적인 러닝 프로그램 댕댕워크: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댕댕이와 걷는 산책 프로그램 아울러 현장에서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한다.강형욱 훈련사와 김명철 수의사가 함께하는 ‘댕댕 냥냥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가을 펫 음악회, 재즈밴드공연,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의 숨은 장기와 매력을 뽐내는 ‘자랑할개 나의 펫스타’, 반려동물 위생·미용 체험을 제공하는 ‘댕냥 살롱’, 즉석에서 추억을 남기는 반려동물 사진관 ‘댕냥세컷’, 가을 멍랑운동회, 반려동물 응급처치 등 다양한 체험과 무대행사가 진행된다.또한, 수제간식과 다양한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반려동물 프리마켓 존이 함께 운영되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구경거리와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사전신청의 상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및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홍보 카드뉴스 내에 배치된 큐알코드를 활용하면 신청 페이지로 더욱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행사 대행사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축제의 핵심인 가을 캠핑과 댕댕런, 댕댕워크는 아름다운 낙동강변에서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며 “프로그램의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빠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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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AI 창업 경진대회 개최… 9월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우수한 인공지능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인공지능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AI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신규 창업팀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까지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의 인공지능 관련 예비·신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2~4인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관련 예비 창업팀 또는 업력 2년 이내 신규창업팀이며 부산시 9대 전략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기반 창업 아이디어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예선과 본선 평가를 거쳐 총 11개 수상팀을 선정한다.대상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우수상 5개 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장려상 5개 팀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각각 수여한다.수상팀 전원에게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시는 경진대회 수상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수상 순위에 따라 부산 내 창업 또는 사업장 이전 등 협약요건을 충족한 6개 팀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팀당 최대 3천만원의 창업·사업화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창업·사업화 지원, 창업 생태계 연계 등을 추진함으로써, 우수 AI 창업팀이 부산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AI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AI 아이디어가 부산에서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경쟁력 있는 AI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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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릉시 장애인의 날 맞아 특별교통수단 등 무료 운행
제26회 강릉시 장애인의 날 맞아 특별교통수단 등 무료 운행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하루 동안 특별교통수단 행복콜과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택시를 무료로 운영한다.현재 강릉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33대와 강릉솔향콜택시에 등록된 택시를 활용해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택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무료 이용 대상은 사전에 행복콜 또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센터에 등록된 장애인이다.운행 시간은 특별교통수단 행복콜은 0시부터 24시까지,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택시는 07시부터 20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단, 비휠체어 콜택시는 1일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 신청 및 문의는 대상자별로 특별교통수단 행복콜,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센터로 하면 된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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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는 지난 4일 강릉시가 추진하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강릉에 소재한 중기부 강원영동사무소는 강원영동지역의 중소벤처기업과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지원·육성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최덕용 소장은 “작은 소비들이 모여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어려운 민생을 회복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취약 상권에서 현명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중기부 강원영동사무소는 다음 상생동행 릴레이 주자로 한국은행 강릉본부를 지목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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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9월 1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강릉시, 9월 1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역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업별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박람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존 일자리 박람회와 차별화할 계획이다.구직자가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AI 모의 면접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직업 체험,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 컨설팅 등 미래 취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신라모노그램 호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라카이 리조트, 설해원, 재정정보원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기업 현황과 인재상, 향후 채용 계획을 직접 소개하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박람회에는 총 24개 기업이 참여하며 26개의 면접 부스를 운영한다.다양한 기업이 현장 면접관을 운영해 구직자와 1대 1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주관으로 30개의 컨설팅·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상담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중소벤처기업부 강원 영동사무소에서는 기업 애로 상담과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며 광역새일센터와 지역 대학,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계 기관에서도 분야별 고용정책과 취업 지원사업을 홍보해 구직자와 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AI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의 일자리를 직접 경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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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평생학습관, 직장인·청년층 위한 ‘2026 퇴근길 인문학’ 운영
강릉시 평생학습관, 직장인·청년층 위한 ‘2026 퇴근길 인문학’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직장인과 청년층에게 퇴근 후 인문 강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강연은 16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웹소설 작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N잡러시대, 어쩌다 직업이 세 개가 되었을까?’를 주제로 진행한다.이비인후과 의사 출신인 이낙준 작가는 현장 경험을 살려 웹소설 ‘중증외상센터’등을 연재했으며 동료 의사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로 N잡러’다.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직업 영역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그의 다채로운 인생 스토리와 도전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어 30일에는 김경순 한약사를 초청해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약사의 현실적인 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두 번째 퇴근길 인문학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2026년 퇴근길 인문학’은 낮 시간대 일상과 업무로 여유가 없었던 시민들을 위해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한 명사 초청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퇴근길 인문학 강좌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작은 쉼표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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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전승자들이 만드는 106번째 무대
강릉단오제 전승자들이 만드는 106번째 무대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인 단오콘텐츠 공연 ‘다노네, 다노세’를 선보인다.‘다노네, 다노세’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제례·단오굿·관노가면극 등 주요 전승 요소를 무대예술로 재구성한 공연이다.특히 강릉단오제를 실제 현장에서 이어가고 있는 전승자들이 직접 출연해 전통의 원형과 예술성을 무대 위에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2008년 첫 공연을 시작한 ‘다노네, 다노세’는 올해로 106회째 공연을 맞는다.오랜 기간 공연을 이어오며 강릉단오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릉단오제의 전통과 예술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온 강릉의 대표적인 단오콘텐츠 공연이다.특히 전승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제례와 굿, 관노가면극을 공연이라는 형식으로 확장함으로써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과 관광객도 강릉단오제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공연의 목적이 있다.전승자에게는 전승 활동의 무대를 넓히고 시민에게는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공연은 강릉단오제의 흐름에 따라 ‘신을 맞이하고 신과 함께 놀며 신을 고이 보내드리는 과정’ 으로 펼쳐진다.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와 부정굿을 시작으로 가정의 평안과 길흉화복을 기원하는 성주굿, 강릉단오제 특유의 해학과 신명을 담은 관노가면극, 신을 본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등노래굿까지 강릉단오제의 주요 요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단오굿 무녀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각자의 소망을 담은 기원 소지를 올리는 시간도 마련된다.공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함께 참여해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단오문화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다노네, 다노세’ 와 같은 단오콘텐츠 공연을 통해 강릉단오제의 전승·보존과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시민과 연결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를 통해 전승자들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강릉만의 전통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다노네, 다노세’는 2008년부터 106회의 무대를 이어오며 강릉단오제의 전통을 공연으로 시민과 만나게 해 온 의미 있는 콘텐츠”며 “앞으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단순히 전통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가치를 공연과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 방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운영사무실로 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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