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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규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 개최…지역사회 힘 모은다
사진=청송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이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결집에 나섰다.
청송군은 10월 28일 진보면 행정문화센터에서 진보면 이장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법무부의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 차원의 유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청송군의 입지적 강점과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로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송군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부각해 나가기로 했다.
발대식에서는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문’도 채택됐다. 건의문에는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5년간 국가 교정행정과 함께해 온 청송군의 경험을 비롯해 주민 수용성,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성, 정주 여건, 교통 접근성 등을 부지 선정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확진 수용자 345명을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수용하는 데 협조한 사례를 강조하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교정행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청송군의 역할과 경험을 부지 선정 과정에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청송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신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강점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 공감대 확산과 관계기관 대상 유치 건의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청송군의회도 지난 10월 7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에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고,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에 이어 지역사회 추진단까지 별도의 건의문을 채택하면서 교정시설 유치를 향한 지역의 의지가 한층 결집되는 모습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진단 발대식은 교정시설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라며 “군민과 함께 청송의 강점과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교정시설이 청송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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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가스 설치비지원 ‘300만500만원’ 확대 추진
진주시, 도시가스 설치비지원 ‘300만500만원’ 확대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도시가스에 대한 취약지역 주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공급 격차를 줄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27년 관련 예산의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0월 7일 ‘진주시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공포했다.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에 대한 보조금 지원 한도를 기존의 세대당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을 구분해 예산을 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이로써 도시가스 공급 배관의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별 공급 여건과 신청 수요 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2027년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지원 예산을 올해 17억 6000만원보다 1억 9000만원 늘어난 19억 5000만원 규모로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향후 예산안 심의와 의결을 거쳐 예산이 확정되면 지원 한도 상향과 함께 도시가스 취약지역 주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도시가스 공급사업은 민간사업의 특성상 공동주택과 산업용 등 대량 수요처를 중심으로 배관망이 구축되는 경향이 있어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 도시가스 취약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설치비 부담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올해까지 총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900여 가구에 설치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는 경남 도내 시·군 중 최대 규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과 지원 예산 확대로 도시가스 취약지역 주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균형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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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친환경 ‘사탕수수 노트’ 출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친환경 ‘사탕수수 노트’ 출시 비목재 사탕수수 친환경 용지에 미술관 3대 상징물 실크스크린 수작업 인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올 상반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던 친환경 자원순환 기념품 ‘커피박 연필’에 이어서 사탕수수 부산물을 활용한 신규 미술관 기념품인 ‘친환경 노트’를 오는 11월 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유일의 건축도자·도자건축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건축과 예술, 공예의 경계를 아우르는 기관 정체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느꼈던 여운을 일상 속에서도 감각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작가 연계형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올 상반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연필 축에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을 입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커피박 연필’후속으로 이번에는 독립출판 및 북아트 스튜디오 ‘공공북스’를 이끌고 있는 북 아티스트 김애현 작가와 손을 잡았다.이번 노트는 작가가 기획부터 판화 인쇄, 제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작업으로 완성해서 한 권 한 권이 독립된 ‘북 아트’작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지닌다.표지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상징하는 3대 건축물인 돔하우스와 큐빅하우스, 미술관 홍보탑의 건축미를 담았다.작가가 직접 판을 짜고 잉크를 밀어 찍어내는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한 장씩 수작업으로 인쇄해 수공예 판화 특유의 깊이 있는 잉크 질감과 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내지 구성과 제본 방식에서도 작가의 세심한 공예적 감각과 환경적 책임감이 돋보인다.내지는 나무를 전혀 베지 않고 설탕 생산 과정에서 남는 사탕수수 섬유질 부산물을 100% 업사이클링해서 만든 비목재 친환경 용지를 채택했다.여기에 화학 접착제를 최소화하고 실로 엮어 마감하는 수제 제본 방식을 적용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180도로 평평하게 놓이며 앞서 출시된 ‘커피박 연필’로 기록이나 스케치를 할 때 사각거리는 종이 본연의 따뜻한 질감을 만끽할 수 있다.이는 최근 예술적 희소성과 윤리적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관람객들의 ‘가치소비’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판매 가격은 권당 7500원이며 미술관의 건축미를 모두 소장할 수 있는 3종 세트 구매 시 1만9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이번 사탕수수 노트는 단순한 방문 기념품을 넘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만의 고유의 건축적·예술적 정체성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창작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독창적인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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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 운영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라와 판타지의 만남,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역사문화 탐방과 놀이 체험을 접목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다.또한 경주월드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형 미디어 게임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1박2일간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역사 현장에서의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진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과 나눈 추억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울진군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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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에서 만나요” 전국 곳곳에 전한 울진 바다의 초대장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가을이 깊어갈수록 동해바다는 더욱 풍성해진다.싱싱한 수산물이 항구를 채우고 바다를 품은 사람들의 손길도 분주해지는 계절.울진 죽변항이 가장 맛있어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울진군이 이 특별한 가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전국 곳곳에 초대장을 띄웠다.서울의 바쁜 출근길에서 여주의 흥겨운 축제장에서 경북도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죽변항의 싱싱한 바다를 알렸다.때로는 조선시대 현감이 등장하고 때로는 엉뚱한 말장난이 웃음을 자아냈다.익숙한 홍보의 틀을 벗어나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고 그 짧은 관심을 죽변항으로 향하는 설렘으로 바꾸려는 시도였다.서울 출근길에 날아든 유쾌한 초대장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지난 10월 22일 아침,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분주하게 출근길을 재촉하던 시민들 앞에 조금 낯선 피켓이 등장했다.“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종교 포교 문구를 수산물과 연결한 이른바 ‘B급 감성’홍보였다.황이주 울진군수와 공무원들은 정장 대신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재치 있는 피켓과 홍보물을 들고 시민들에게 다가갔다.바쁜 출근길, 예상치 못한 문구에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보냈다.딱딱한 설명 대신 웃음 한 조각을 건네며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린 것이다.누군가에게는 짧은 웃음이었지만, 울진군에게는 그 순간이 죽변항을 기억하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여주 오곡나루축제에 등장한 현감, 손에는 죽변항 초대장 서울에서 전한 유쾌한 초대장은 경기도 여주에서도 이어졌다.지난 23일 여주 오곡나루축제의 초청을 받아 현장을 찾은 울진군은 축제 운영의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이색적인 홍보로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렸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상 퍼레이드’에 맞춰 황이주 군수가 조선시대 현감 복장에 긴 수염까지 붙이고 등장한 것이다.근엄한 관복 차림이었지만 손에 들린 것은 교지가 아닌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이었다.여주의 풍요로운 들녘을 배경으로 울진의 푸른 바다를 소개하는 특별한 만남.전통문화의 흥겨움 속에 죽변항의 싱싱한 수산물을 알리는 풍경이 더해졌다.여주의 가을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또 다른 가을을 소개한 셈이다.들녘의 풍요로움이 바다의 풍성함으로 이어지는, 두 지역의 축제가 만난 순간이었다.경북도민의 날, 현감이 전한 바다의 인사 여주에서 시작된 현감의 특별한 행차는 경상북도 도민의 날 행사장으로 이어졌다.황이주 군수는 현감 복장과 긴 수염을 그대로 한 채 행사장을 찾아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을 들었다.도민들이 함께하는 축하의 자리에 등장한 조선시대 현감과 현대적인 홍보 피켓.어울리지 않을 듯한 조합이 오히려 색다른 볼거리가 됐다.울진군은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죽변항의 풍성한 먹거리를 소개하며 늦가을 동해바다로의 여행을 권했다.여주에서는 전통문화와 어우러지고 경북에서는 도민들과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장소는 달라졌어도 전하고 싶은 초대장은 같았다.“이번 가을, 맛있는 바다가 기다리는 울진 죽변항으로 오세요.”전국에 띄운 초대장, 이제는 죽변항에서 만날 시간 서울에서는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웃음을 건넸고 여주와 경북에서는 현감 복장에 피켓을 든 이색적인 풍경으로 눈길을 끌었다.홍보의 방식은 달랐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죽변항이 있었다.울진군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통해 죽변항을 기억하게 하는 현장 중심 홍보를 펼쳤다.이제 그 초대장의 목적지에서 진짜 축제가 시작된다.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는 싱싱한 동해안 수산물을 맛보고 맨손 활어잡기와 수산물 즉석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축제의 흥을 더할 화려한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첫날인 6일에는 태권도와 트로트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의 주인공 나태주가 축제의 문을 열고 7일에는 박서진·박현빈·박주희가 잇따라 무대에 올라 가을밤 죽변항을 뜨거운 열기로 채운다.마지막 날인 8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본선 공개녹화가 펼쳐진다.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노래와 끼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특별한 무대로 장식할 예정이다.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의 추억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서울과 여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제는 울진이 정성껏 준비한 축제를 즐겨주실 차례다. 죽변항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아름다운 가을 바다,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 출근길에 건넨 유쾌한 웃음, 여주의 축제장에서 전한 특별한 초대장, 그리고 경북도민들과 나눈 반가운 인사.그렇게 전국 곳곳에 띄운 초대장이 이제 한곳으로 모인다.바다가 가장 맛있어지는 계절, 울진이 기다리는 곳.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에서 만나요.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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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을 위해‘2026년 울진군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의 특화사업이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죽변고등학교 재학생 260명과 울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4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최근 스마트폰과 온라인 환경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깊이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윤경 실무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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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음2리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전달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노음2리 경로당에서 협의체 위원, 봉사단체 회원, 노음2리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 자체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품위 있는 노후 준비를 돕고자 마련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 및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전문 봉사단체와 연계해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장수사진 무료 촬영 △헤어스케치봉사단의 헤어 및 메이크업 지원 △ 한복 무료대여 및 인화·액자 제작 지원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봉사 및 간식 제공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재능기부가 이루어졌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에 선뜻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답고 환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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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첫 시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1월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업기계 전문교육관 실기시험장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제22회 상시실기시험으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이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특히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유치를 위해 시험장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시험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제22회 상시실기시험부터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시행하게 됐으며 기존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에 이어 총 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굴착기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시험장을 방문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자격증 취득 기회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지역에서 처음 시행하게 된 것은 그동안 시험장 운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험장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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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 가구별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고려해 도배 및 천장 마감재 교체, 전등 교체, 현관문 교체, 주거공간 정리정돈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특히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집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 했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운화 울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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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생단체 행사 공무원 관행적 동행 개선 나선다
창원특례시, 자생단체 행사 공무원 관행적 동행 개선 나선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자생단체가 주관하는 선진지 견학과 야유회 등에 공무원이 관행적으로 동행해 온 문화를 개선하고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가 주관하는 선진지 견학이나 야유회에 담당 공무원이 출장 또는 개인 휴가를 활용해 동행하는 관행이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직원들 사이에서는 업무 부담과 행사 동행의 적정성 등을 이유로 관행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최근 타 지자체 자생단체의 선진지 견학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동행 공무원의 안전관리 책임 문제가 제기되면서 자생단체 행사에 대한 공무원 동행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이와 관련해 최근 간부회의에서 자생단체 행사 운영과 공무원 동행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강기윤 시장은 공무원의 관행적·강제적 동행을 자제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행정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시는 지난 27일 5개 구청과 전 읍면동에 ‘자생단체 자체 주관 선진지 견학 등 행사 운영 및 안전관리 철저 안내’ 공문을 시행하고 자생단체 행사에 대한 공무원의 관행적 동행 개선과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침을 전달했다.주요 내용은 자생단체가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선진지 견학과 야유회 등에 읍·면·동장 및 담당 공무원의 강제 동행을 자제하고 행사 출발 시 배웅과 격려 등으로 참여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다.또한 자생단체가 스스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하도록 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구축, 여행자보험 가입, 차량 내 안전수칙 준수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자율적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이에 각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에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보험 가입을 적극 권고하고 행사 일정과 이동 경로 등을 공유하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기윤 시장은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관행적인 행사 동행 부담을 개선하고 자생단체가 자율적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우선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이번 조치로 자생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이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며 “평소 자생단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자생단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은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