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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손으로 직접 조례를 만드세요
시민의 손으로 직접 조례를 만드세요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의회는 주민의 직접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방자치법’및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민이 직접 지방의회에 조례의 제정, 개정, 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주민조례발안제도’의 홍보를 시행한다.청구 가능한 주요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범위에 속하는 사항으로 △지방세·사용료·수수료·부과금의 부과·징수 또는 감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체결·이행, △행정기구의 설치·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제외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는 사안이 포함된다.2026년 기준 문경시의 주민조례 청구 서명 요건 수는 1180명으로 18세 이상 선거권을 가진 문경시민이라면 누구나 뜻을 모아 조례안을 발안할 수 있다.청구 방법은 대표자가 조례안을 작성해 문경시의회에 청구인 명부 발급을 신청한 후 서명 요건 이상의 서명을 받아 청구서와 함께 제출하거나 정부의 ‘주민e직접’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서명과 청구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문경시의회는 해당 제도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의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홍보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 리플릿·포스터를 배포해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장은 “우리 시에 꼭 필요한 조례가 시민들의 손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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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농가 대상 한시적 농업미생물 2배 증량
포장 미생물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시설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농업미생물을 기존 공급량의 2배까지 희망농가에 한해 한시적으로 확대 공급한다.이번 증량공급은 겨울철에도 지속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증량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미생물관 상시 근무자에게 신청하면 기존 면적별 공급 기준의 2배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공급 미생물은 혼합균, 광합성균,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이다.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인이 직접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해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농가는 상시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농업미생물 2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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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적십자봉사회 ‘행복한 빨래터’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모동면 적십자봉사회에서는 10월 28일 8시부터 서상주농협 APC 앞마당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빨래터’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에서는 모동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무거운 이불과 의류를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고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진복 모동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동세탁서비스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준홍 모동면장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에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면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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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정책, 협력망 본격 가동 관계기관 힘 모은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외국인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관계기관 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강원 외국인정책 협력회의’를 개최한다.지난 8월 11일 교육·경제·생활·안전 등 4개분야의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실무협의체’의 첫 협력회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업을 본격화하는 자리이다.이날 회의에는 외국인 안전·범죄예방 협력을 위해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안전정책과, 소방본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강원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서 출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주요 현안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외국인 관련 안전·범죄예방 분야를 중심으로 기관별 현장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구체화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주민 관련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각 기관별 전문성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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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1월 지질·생태명소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11월 지질·생태명소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1월 ‘지질·생태명소’로 삼척시의 ‘대이리 동굴지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대이리 동굴지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회동굴과 다양한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한 곳으로 석회암 지형의 특성과 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다.특히 환선굴과 대금굴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의 동굴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환선굴에서는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공개구간 1.6㎞를 걸으며 석회동굴의 형성과정과 다양한 동굴생성물, 동굴생태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으며 대금굴에서는 모노레일을 이용한 가이드 관광을 즐길 수 있다.대이리 동굴지대는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됐으며 1996년에는 대이리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또한, 2025년 11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완 료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대이리 동굴지대 주변에는 백두대간 덕항산의 울창한 산림과 석회암 절벽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는 단풍과 동굴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이다.인근에는 대이리 너와집·굴피집 등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산촌문화유산과 고무릉 환선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자리하고 있어, 지질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와 산촌자원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특히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환선굴에서 동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한국 고유종인 꼬리치레도롱뇽과 알주머니를 관찰할 수 있다.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체험을 통해 동굴의 형성과정과 생태적 특성을 알아보는 등 지질·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는 석회동굴의 지질학적 가치와 고유한 동굴생태, 전통 산촌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명소”며 “가을 단풍과 함께 환선굴과 대금굴을 탐방하고 삼척의 다채로운 지질·생태·문화자원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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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촬영지 열풍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촬영지 열풍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8일 횡성 꿈틀어울림센터에서 도내 18개 시·군 촬영유치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강원 촬영유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18개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최근 강원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흥행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영상콘텐츠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특히 영화 개봉 이후 영월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촬영유치와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강원영상위원회는 도내 촬영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시·군의 촬영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처음으로 마련했다.특히 촬영유치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발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시·군 담당자들과 촬영유치의 필요성 및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강원영상위원회 및 촬영유치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및 정보 교류 등이 진행됐다.강원영상위원회는 도내 영상물 촬영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촬영장소 발굴·추천, 촬영 관련 인허가 협의 및 행정 지원,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촬영 지원 과정에서 시·군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 1세대 촬영장소 섭외 전문가이자 공간전문가인 로케이션마켓 김태영 대표가 ‘발견의 시간을 지나, 발굴의 시간을 맞이할 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김 대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한 국내 영상콘텐츠 촬영지의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각 지역에 숨겨진 촬영 가능 공간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기존 관광명소 중심의 장소 추천에서 벗어나 유휴시설, 산업시설, 생활공간 등 다양한 촬영장소 자원을 발굴하는 전략과 인접 시·군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원영상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내 18개 시·군과의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향후 시·군별 촬영유치 담당자와의 협조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로케이션 정보 공유와 촬영 인허가 협의를 활성화하는 등 제작진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영상콘텐츠 촬영유치는 지역의 숨겨진 공간을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8개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더욱 매력적인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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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춘천 KT G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2026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국가안보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도내 모범 준·부사관과 배우자 40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모범 준·부사관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삼악산 케이블카와 강원도립화목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도는 2024년 38명, 2025년 40명에 이어 올해 40명까지 최근 3년간 118명의 모범 준·부사관 부부를 초청하는 등 모범간부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해 왔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 간부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헌신에 걸맞는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군이 자부심을 갖고 복무하고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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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 응시자 7명 전원 합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17일 시행된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도청 직원 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합격으로 도 차원의 방재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해 도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합격자는 김성순·이기환·신우순·고태석 팀장과 석부균·최승정·박순신 주무관으로 금회 시험에는 336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65.2%이다.이들 중 하천과 고태석 하천관리팀장과, 자연재난과 석부균 주무관, 사회재난과 최승정 주무관은 현재 재난관리와 재해예방분야의 실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필수 방재인력으로 이번 인증시험을 통해 전문자격을 취득하게 됐다.방재전문인력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전문가다.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재해영향평가, 풍수해비상대처계획수립, 재해복구사업 분석·평가 등 재난의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한다.도는 최근 기후위기로 집중호우·태풍·대설 등 재난이 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을 재난 대응 현장과 방재사업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6주간 매일 야간 수업을 들으며 업무와 학업을 병행한 직원들의 노력이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방재분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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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화로 전하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어떻게 해야 했을까’ 무료 상영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31일 고성군 달홀영화관에서 영화 상영과 연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보건소와 고성문화재단 달홀영화관과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정신질환과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영작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로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의대생 누나와 의사인 부모, 그리고 감독 본인의 삶을 20여 년간 기록한 작품이다.영화는 정신질환을 둘러싼 사회적 편견과 가족의 돌봄 부담, 치료와 지원의 중요성을 조명하며 정신질환을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로 바라보게 하는 내용이다.영화 상영은 10월 31일 오후 7시 고성군 달홀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44명을 대상으로 한다.이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영화관 로비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홍보 활동에서는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배너를 게시하고 자살예방 및 건강증진사업 관련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자살예방 뮤지컬 109’등 관련 사업을 안내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와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성군은 이번 영화 상영과 홍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신건강은 우리 모두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이해를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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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9일 복합재난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성군, 29일 복합재난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및 고성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고성군 13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양양국유림관리소 등 관계 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훈련으로 진행된다.훈련 상황은 청소년수련관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해 수련관 화재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대형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해 설정했다.이에 따라 △초기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산불·시설물 화재 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대피 주민 구호 및 응급 복구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토론훈련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의 현장훈련을 실시 간 영상 및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연계해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상황 공유와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대피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대피 훈련도 함께 병행해 훈련의 효용성을 높인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할 것 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향후 재난 대응 매뉴얼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