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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물기업이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와 카자흐스탄 폐기물관리협회 카즈웨이스트가 ‘경북 물기업카자흐스탄 물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영상회의로 체결했다.양측은 물·환경 분야 기술·정보 교류와 기업·기관 협력망 구축, 공동 협력사업 발굴, 투자·재원 조달 가능성 모색, 전문가 파견과 기술연수를 골자로 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카자흐스탄은 노후한 상하수도 시설 개선과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첨단 물관리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기술력을 갖춘 경북 물기업에는 현지 시장 진출 기회가 열린 셈이다.경북도는 그동안 도내 물산업 선도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제환경전시회 참가, 해외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기업 홍보자료 제공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지난 5월 독일 뮌헨 국제환경전시회에서 카자흐스탄 관계자를 처음 만난 뒤 후속 영상회의와 협의를 이어간 끝에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협약식에는 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권진희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장, 베라 무스타피나 카즈웨이스트 전무이사 등이 영상으로 참석했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물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국제협력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측의 지속적인 소통과 기술교류를 바탕으로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도내 물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북카자흐스탄 물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물기업KazWaste’ 영상회의 개최 계획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카자흐스탄 폐기물관리협회 간 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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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 모집
2027학년도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일부터 2027학년도 참여 청소년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고성군이 공동 지원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 종합적인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청소년 돌봄 기관이다.고성군은 청소년센터“온” 3층에 전용공간을 조성해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머무르며 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연간 교육과정에 따라 학습지원, 진로탐색, 주말체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2027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진학 예정 청소년이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상담 후 보호자 동의서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원이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소영 고성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방과 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방과 후 다양한 활동과 성장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6년 개소 이후 청소년 돌봄 전문기관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성평등가족부 전국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운영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문의는로 하면 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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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 노인종합복지관서 어르신 배식 봉사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10월 28일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손창환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4명이 참여해 어르신 500여 분의 점심 배식을 지원하고 식사 전·후 식당 환경 정리를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제2청사 개청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함께 준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통해 단체 헌혈, 연탄 나르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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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읍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 고성읍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에서는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0월 27일 고성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총무 등 경로회원 150여명을 모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윤우 양덕경로당 회장이 도지사 표창, 김도열 사동경로당 회장과 김지애 주무관이 군수 표창, 수외경로당 류관열 회장이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정화성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장은 축사에서 “노인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룬 자랑스러운 세대로 현재도 우리의 역할을 찾아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지역과 국가를 위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의 고성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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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탁구동호회, 제14회 경상남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제패’
고성군청 탁구동호회, 제14회 경상남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제패’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청 탁구동호회가 경남 도내 공무원들의 화합과 기량을 겨루는 탁구 무대에서 정상에 우뚝 서며 고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고성군은 지난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에 고성군청 탁구동호회 회원 11명이 출전해, 치열한 접전 끝에 단체전 우승과 남자복식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각 시·군 대표 공무원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상호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고성군청 탁구동호회는 11명의 출전 선수 전원이 예선전부터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순조롭게 본선에 진출했다.특히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단체전 결승에서는 매 세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 끝에 특유의 집중력과 끈끈한 응원을 앞세워 최종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이어 열린 개인전 남자복식 부문에서도 고성군청 대표로 나선 최인호·박진희 조가 환상적인 호흡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발휘하며 상대 팀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해, 단체전 우승과 함께 대회 2관왕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완성했다.이번 쾌거는 회원들이 바쁜 군정 현안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일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연마하고 선후배 간 돈독한 신뢰를 쌓아온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탁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똘똘 뭉쳐 함께 땀 흘려준 11명의 출전 직원 모두의 노력이 단체전과 남자복식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2026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알리고 활기찬 에너지와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성군청 탁구동호회는 평소에도 건전한 직장 내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타 지자체와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고성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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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부청소년센터, 문화체험활동 ‘로봇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
고성동부청소년센터, 문화체험활동 ‘로봇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24일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체험활동 ‘로봇 탐험대’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핵심 산업인 로봇과 인공지능, 가상현실 중심의 과학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해 최신 과학기술이 접목된 다채로운 로봇·AI·VR 전시관을 탐방하고 신나는 놀이기구 체험 활동을 즐겼다.특히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으나, 청소년들은 우비를 입고 활기차게 시설을 누비며 색다른 야외 활동의 재미를 느꼈다.체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비가 와서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오히려 빗소리와 함께 친구들과 어울리며 활동하니 훨씬 더 운치 있고 낭만적인 문화체험이 됐다”며 “과학 기술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동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우천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잘 따라주며 즐겁게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 교감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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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고성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10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10월 28일 고성군 농업기술과 직원 10여명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협력과 15여명은 영오면 성곡리 대봉감 재배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다.대봉감 농가는 “한창 대봉감 수확 시기로 일손이 부족해 작업이 막막했는데, 적기에 지원해 주셔서 큰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매년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번기 주요 농작업 시기에 맞춰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농업 현장에 직접 참여해 적기 영농지원에 일손을 보태고 있으며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큰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남택명 농업기술과장은 “작은 손길이나마 큰 도움이 된다면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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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체육회 선진지 견학 실시
거류면체육회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체육회는 지난 10월 27일 체육회와 기관·사회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동군, 광양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날 선진지 견학은 4월 30일에 개최되었던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체육회 회원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체육회 활동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광양 와인동굴과 하동 케이블카를 견학하며 거류의 관광자원에 대해 숙고하고 지역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용일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체육회와 기관·사회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회 회원들과 기관·사회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류면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활동을 활성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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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구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구만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7일 지역 내 홀로사는 어르신 1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노후화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로 교체 설치하는 작업을 돕고 집안 내부 청소와 정리정돈을 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구만면새마을협의회 김종렬 회장은 “노후화된 싱크대 때문에 식사 준비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싱크대가 너무 오래되고 파손되어 불편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교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구만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해마다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 고추장 담그기, 국토 대청결활동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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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비 오는 날에도 뜨거웠던 ‘다이노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비 오는 날에도 뜨거웠던 ‘다이노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열린 ‘2026 다이노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가 우천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족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4일 당항포관광지 상설공연장에서 ‘2026 다이노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사전 신청 15개 팀 중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어린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가족이 함께 공룡과 할로윈을 주제로 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강원도 평창과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참가팀들은 직접 제작한 의상과 소품으로 런웨이를 걷고 댄스와 연극 형식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을 표현했다.정성껏 준비한 의상과 독창적인 연출은 행사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1등을 차지한 ‘화성 남매와 할로윈 공룡’팀은 아버지가 공룡으로 아이들이 외계인으로 변신해 함께 어울리는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직접 제작한 공룡 모자와 날개, 우주선 등을 활용한 유쾌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쥬라기 패밀리: 3대 공룡의 귀환’팀은 할머니와 부모, 아이들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엑스포의 모습을 표현했다.4형제 가족을 포함한 6명이 참여한 팀은 야광 화석 형태의 의상과 공룡알에서 아이가 깨어나는 장면을 연출해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행사에서는 비눗방울 공연으로 어린이와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참가팀별 런웨이와 퍼포먼스 △제이킹덤 축하공연 △전체 런웨이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13개 참가팀 모두에게 수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할로윈 구디백과 호박젤리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이번 콘테스트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의상과 소품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궂은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한 가족들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준비하고 도전하는 특별한 추억을 안겨줬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선보여 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