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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밀양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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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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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 추진
합천군,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 추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최근 고령군에서 발생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해 군 경계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드론 살포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과 협력해 추진되며 야로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지역 및 야생동물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깊숙한 지역까지 정밀 살포가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를 통해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야생멧돼지 접근을 억제함으로써 ASF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방침이다.또한 살포 이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기피 효과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살포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양돈농가에 배부해 농가 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방역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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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기관 단체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해주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라며 "각급 학교 및 어린이집, 기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원하는 기간이나 단체는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사항은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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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향약계 제92차 정기총회 및 재현행사 개최
도산향약계 제92차 정기총회 및 재현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도산향약계는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92차 정기총회와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약계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약계 운영 현황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도산향약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왔다.오랜 세월 이어져 온 향약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도 되새겨야 할 소중한 공동체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날 총회는 하쌍복 향약장의 주관 아래 진행돼 향약계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마련된 묘산화양서당 서예전시도 참석자와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의 멋과 지역 문화의 품격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6일까지 이어진다.도산향약계 관계자는 "이번 제92차 총회를 통해 향약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약계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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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묘산면‘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은 묘산면 도산향약과 함께 3일 묘산면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도산향약계 제92회 정기총회 직전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에 인구 유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활기찬 지역사회를 위한 관내 미전입 인구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다짐했다.묘산면은 평소 전입 장려금, 출산 양육 지원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하쌍복 도산향약 약장은 "지역사회의 활력을 위한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직접 찾아뵙고 면민들과 소통하며 인구증가시책에 대한 관심을 지속 하겠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묘산면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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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운영
봉화군가족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운영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회의실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로봇 설계부터 코딩까지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협력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아동 역시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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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노인회, 면소재지 일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거창군 주상면 노인회, 면소재지 일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knews25]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황창수 노인회분회장을 비롯한 주상면 각 경로당 회장 등 30여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면 소재지의 초등학교 등굣길, 노인회관, 로터리 등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깔끔히 수거했다.황창수 분회장은 "바쁜 농사철에 시간 내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마을 노인회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환경정화 활동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솔선수범하자"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그동안 마을 노인회의 생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등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봉사활동과 화합하는 주상면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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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음식점 위생 점검
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음식점 위생 점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여간 사전 위생점검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점검은 체육대회 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관리 조리시설 기구의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으로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부터 제공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점검과 함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환경 조성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향상도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 및 외식 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플러스 냉난방기 분해 세척 클리닝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위생 지원사업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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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 불미고개입구~하수처리장구간 4월 8일부터 전면 통제 실시
석포 불미고개입구~하수처리장구간 4월 8일부터 전면 통제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구간을 오는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낙석방지망 설치 등 정비사업을 위해 전면 통제 할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사면을 정비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통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할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