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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회 선상대구낚시대회’ 개최
고성군, ‘제2회 선상대구낚시대회’ 개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에서 열린 제2회 선상대구낚시대회가 지난 17일 순조롭게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낚시 관광 활성화와 지역 수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다.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참가자들이 선상에서 대구낚시 실력을 겨루며 대회를 순조롭게 진행했다.그러나 18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일 일정을 연기하고 남은 대회 일정과 폐막 식 및 시상식은 오는 25일 진행하기로 했다.최종 순위는 17일과 25일 양일간의 대회 성적을 합산해 결정되며 폐막 식에서는 최종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정명길 현내면장은 기상 악화로 부득이하게 대회 일정을 조정하게 된 점에 대해 참가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남은 대회 일정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수산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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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2026년 하반기 주요 군정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토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의회는 10월 19일 소회의실에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30개소 주요 군정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결과 토의를 진행했다.이번 토의를 통해 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각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군정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창열 의장은 에코랜드만의 특색 있는 벽천·미로분수 등 관광자원을 충분히 홍보해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물구비국민여가캠핑장의 이용객 이동 동선을 고려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방풍림 식재도 요청했다.김성기 부의장은 광천선굴 부지 옆 주차공간이 사유지인 만큼 개인적으로 개발될 경우 추후 관광지를 키워나가는 데 저해될 수 있어, 관광지의 통합 활용을 위해 주변 부지 매입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남진삼 의원은 평창지역자활센터의 녹지 공간 및 조경시설이 부족해 추가 식재할 것을 요구했으며 직원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심현정 의원은 관광문화재단과 시설관리공단의 근무환경이 열악해 직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기관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다.임현우 의원은 에코힐 카페의 운영 현황과 관련해, 운영 비 대비 효율성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김진옥 의원은 방림삼베민속 전통문화시설의 소음 문제 우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관광문화재단에 다양한 부서에서 진행하는 관광사업을 한 곳에 묶어 패키지로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평창 전체적인 관광 중심축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평창군의회는 이번 토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장별 개선 방안을 정리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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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마하생태관광지 이용 기준 현실화 등 3개 조례안 입법예고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의회가 마하생태관광지 체험시설 이용 기준을 현실화하고 가축사육제한구역의 관리 절차를 명확히 하며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3건의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이창열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마하생태관광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고령화 추세와 기대수명 연장 등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체험시설 이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체험시설 이용 제한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해 활동 능력이 충분한 고령층의 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심신허약자’라는 모호한 표현을 ‘체험 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사람’ 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이용 기준의 합리성과 명확성을 제고했다.다음으로 김광성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가축사육 제한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근거해 가축사육제한구역의 관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특히 주민 의견 수렴과 지형도면 고시 절차를 명문화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옥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제·개정을 통해 고령층의 여가 활동과 복지 혜택이 증진되고 가축사육제한구역 관리의 투명성이 제고되는 한편 양봉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조례안들은 입법예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11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31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처리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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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인도네시아 코참과 경제협력 강화
고령군상공협의회, 인도네시아 코참과 경제협력 강화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0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와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해외무역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과 임종순 코참 사무총장을 비롯해 사절단 참가 기업인들이 참석해 양기관 간 경제·무역 분야 교류와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무역·투자 환경 및 시장 동향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방문 및 교류 활성화 지원, 비즈니스 포럼·세미나 등 공동 행사 개최,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과 네트워킹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이 고령군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지 경제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가 강화돼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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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우리 삶의 활력을 더하다
자원봉사로 우리 삶의 활력을 더하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남부동 13통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40호 사업’을 실시했다.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13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노후 주택 수리, 방충망 보수, LED 조명 교체,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스타빌리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고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행복한 영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조한웅 소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40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통과 온기가 가득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곳곳이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해졌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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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2026년 양봉농가 실태조사’ 추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양봉농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내 112개 양봉 등록농가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현장 직접 방문을 통해 사육규모와 운영실태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군은 최근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양봉산업 발전 방향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령군은 이번 실태조사는 관내 양봉산업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과정으로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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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진로설계지원“통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성료
고령군가족센터-진로설계지원“통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성료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가족센터는 10월 19일 다산건강가족센터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부모를 대상으로 ‘통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령군은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반면 결혼이민자와 지역특화비자 등을 통한 외국인 가정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자녀 양육과 학업·진로 정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등 양육 과정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부모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고령군가족센터는 부모가 자녀의 마음과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의 업무협약을 통해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으며 대구보건대학교 송위덕 교수가 강의를 맡아 부모-자녀 관계의 갈등 해결과 공감적 대화법, 자녀의 연령과 기질에 따른 이해 및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사전에 실시한 부모양육태도검사는 참여 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부모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양육태도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부모의 이해와 공감, 소통은 건강한 가족관계와 자녀의 진로설계에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지역 가족의 성장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정복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고령군가족센터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가족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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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길 넓혔다
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길 넓혔다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장을 단장으로 관내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지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 농업회사법인(주)나은, 동진, 삼진, 수정영농조합법인, 에이스열처리, 재경산업, 지산타포린, 청라, 천일에스에프, 해인기계등 11개 기업으로 식품·소비재, 산업재·기술, 자동차 관련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31건의 상담을 통해 387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이 가운데 기업 간 업무협약은 총 24건, 체결 금액은 1327만 달러이며 현장판매 실적은 5만 달러로 집계됐다.특히 참가기업 11개사 모두 MOU 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MOU 체결 금액은 지난해 678만 달러보다 약 96% 증가했다.이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베트남 일정에서는 10월 12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경상북도 호찌민사무소를 방문해 현지 시장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진입 전략 및 바이어 발굴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진출에 필요한 심도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아울러 베트남 현지에서 맹활약 중인 고령 출신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최은호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동남아지역회장과 윤성욱 재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시장 동향을 나누고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인도네시아에서는 10월 1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과 기업 진출 지원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10월 16일에는 현지 한국 식품 유통기업인 무궁화유통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식품 유통시장과 소비 동향, 할랄 인증 등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고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같은날, 고령군상공협의회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간의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양 기관은 경제·무역 정보 교환, 상호 방문 및 공동 행사 개최,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 등에 적극 협력해 관내 기업의 인니 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전해명 고령군해외무역사절단 단장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이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현지 기관·기업 및 고령 출신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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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윤경희 군수, 현장 점검 나서
사진=청송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0월 19일 축제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손님맞이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운영 계획을 비롯해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행사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회의를 마친 윤 군수는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방문객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 상황도 세심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미비한 사항은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분야별 점검과 미비 사항 보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송군은 축제 개막 전까지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과 준비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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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와‘소통 간담회’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와‘소통 간담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9일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접견실에서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임원진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의 27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임원진은 소통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봉사회에 관심을 가져주고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시에 감사를 표하며 오는 연말 실시되는 자원봉사단체 한마음다짐대회 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읍·면·동 최일선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나눔으로 풀어가는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에 감사드린다. 봉사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히 새겨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온기가 더해지도록 함께 발맞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다양한 사회단체와의 소통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은 시정 운영에 참고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