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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온기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온기 (안동시 제공)
[knews25]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은 19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든 목도리 500개를 일직면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목도리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목도리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특히 이번 활동은 음악봉사팀인 안동 상록하모니 연주단이 경로당에서 하모니카 연주공연으로 봉사단원들의 재능과 시간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종무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장은 “단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목도리가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목도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은 퇴직공무원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매년 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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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재경 영가회,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기탁
NH농협 재경 영가회,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NH농협 재경 영가회 회원과 가족, 지인들이 올해 안동시에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이 1300만원에 달했다.안동시는 10월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 재경 영가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꾸준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철회 농협손해보험 부사장과 민병규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부 부장 등 NH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기부금 1300만원은 재경 영가회 회원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이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을 합산한 것이다.재경 영가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연도별 기부액은 2023년 550만원, 2024년 700만원, 2025년 1천만원, 2026년 1300만원으로 4년간 누적액은 3550만원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철회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민병규 농협경제지주디지털경제부 부장 등 NH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나누고 안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NH농협 재경 영가회 관계자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안동을 향하고 있다”며 “회원과 가족, 지인의 정성이 안동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해마다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NH농협 재경 영가회 회원과 가족, 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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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주민자치회, 아나바다 마을 장터 개최
송하동 주민자치회, 아나바다 마을 장터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하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7일 송하동주민자치센터 전정에서 ‘아나바다 마을장터’를 개최하고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6년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는 취지로 생활 속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돼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마을 장터에서는 △의류, 중고물품, 생활용품 판매·교환 △먹거리 장터 △농산물 직거래 △즉석이벤트 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스 운영를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김효훈 송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참여해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아나바다 마을장터 행사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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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복지박람회서 돌봄서비스 알려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복지박람회서 돌봄서비스 알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돌봄서비스를 알렸다.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현재 안동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이번 홍보부스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시민에게 알리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대상과 신청 방법 안내 △센터별 프로그램 활동사진 전시 △맞춤형 돌봄 상담 등을 진행했다.키링 만들기 체험과 뽑기 행사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아동센터를 친근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승계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아이가 행복한 안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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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4개 읍면동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순회교육 추진
안동시, 24개 읍면동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순회교육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의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10월 6일부터 연말까지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담당자와 대면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한다.일선 현장의 업무 여건과 담당자의 숙련도를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상담과 신청·접수가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급여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 △초기상담 실무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부정수급 예방·관리 등이다.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듣고 담당자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안동시는 교육에 앞서 제도의 주요 개정사항과 초기상담 시 유의사항 등을 담은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순회교육 과정에서 나온 질의와 건의사항도 정리·공유해 읍면동의 업무 표준화와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핵심”이라며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순회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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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수준 진단 S등급 획득
안동시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수준 진단 S등급 획득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추진하는 ESG 경영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ESG 경영수준 진단은 자가진단과 현장실사, 컨설팅 등을 통해 기관의 ESG 경영체계와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이번 진단에서는 환경과 노동·인권, 안전·보건, 사회·윤리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공단은 재생에너지 활용과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시설 안전관리와 인권교육을 강화해 왔다.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비롯한 노사협력 성과와 윤리경영,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공단은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ESG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친환경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상생,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임직원이 각자의 업무에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단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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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비원 목도놀이마을,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대상 수상
안동 제비원 목도놀이마을,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이천동 제비원 목도놀이마을’ 이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대상과 공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북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가꿔 온 마을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지역별 마을 이야기와 공연을 비롯해 전통주와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안동시를 대표해 참가한 제비원 목도놀이마을은 과거 주민들의 생업과 밀접했던 ‘목도’를 전통놀이로 계승·발전시켜 온 마을이다.목도는 무거운 통나무 등을 여러 사람이 어깨에 메고 운반하던 노동 방식으로 선소리꾼의 구령에 맞춰 목도꾼들이 함께 움직이는 협동과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마을 주민들은 사라져 가는 전통 노동문화를 직접 재현하고 전승해 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목도놀이 공연을 선보여 공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제비원 일대의 소나무와 성주풀이, 목도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마을 고유의 문화자원으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온 성과도 인정받아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제비원 목도놀이마을은 지난해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인근 솔씨공원에서 제1회 목도놀이 축제를 열었다.산신제와 벌목, 목도 운반, 상량식으로 이어지는 전통 과정을 재현하며 마을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렸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전통과 공동체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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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10월 16일 고성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6 고성군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식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다름이 만드는 하모니 함께 만드는 하모니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휠체어댄스로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휠체어댄스 공연은 서로 다른 움직임이 하나의 무대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욱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행사장에서는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한 체험부스와 디지털 리터러시 굿즈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체험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굿즈 전시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성과를 소개했다.또한 장애인 평생교육과 문해교육 관련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의 가치와 장애인의 배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콘서트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문화예술과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포용적인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을 연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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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민관이 함께한 화합과 감동의 어울림 한마당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과 속초시의 민간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지역과 소속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0월17일 제2회 고성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과 제4회 속초·고성 사회복지사 연합 명랑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성군 사회복지사협회 김유심 회장과 속초시 사회복지사협회 정지현 회장을 비롯한 두 지역 사회복지인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민간 사회복지사들은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의 삶을 살피고 있으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복지행정의 최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각자의 역할은 달라도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한다는 마음만큼은 같았다.이날 오전 기념식에서는 함명준 고성군수의 격려사와 함께 고성군과 속초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비롯한 사회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오랜 기간 협회 발전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오후에 열린 연합 명랑체육대회에서는 직책과 소속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두 지역 사회복지인들이 고성군·속초시 사회복지사들을 사랑한다 라는 구호를 두 차례 함께 외치며 서로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만남은 공공과 민간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복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지역은 달라도 사람을 향한 마음은 하나였다.이날의 따뜻한 만남은 고성과 속초의 사회복지인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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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읍, 위기가구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간성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관내 이장님의 관심과 위기가구 발굴에서 시작됐다.간성읍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왔다.건강상태가 크게 악화된 대상자의 병원 입원을 지원하고 병원 동행을 실시하는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을 통해 병원비 지원을 연계했다.현재 대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퇴원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주거지에는 생활쓰레기와 각종 생활용품 등이 쌓여 생활공간 확보가 어려웠고 이에 간성읍은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 주거환경 개선을 요청했다.지난 18일에는 간성읍 맞춤형복지팀과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집 안팎의 생활쓰레기와 생활용품 등을 정리하고 생활공간을 정비했다.앞서 간성읍 주민자치회에서도 마당 풀베기 노력봉사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간성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거·건강·복지 등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