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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태영 안병석·안상희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안상희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이 고향 함안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안병석, 안상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안병석 대표는 “고향 함안에서 성장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근제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함안고 동문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인 함안군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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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업인 경영안정 및 어항 인프라 확충‘총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인건비 및 어업용 자재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어업용 면세유류비 지원강화, 수산공익직불금 추진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어선의 경우 조업비 중 연료비 비중이 평균 40% 수준으로 높아, 유가 상승이 어업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출어 기피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해 우리시는 소형어선 면세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150백만원에서 300백만원으로 추경을 통해 확보해 어려운 위기 놓인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경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또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지원사업’ 이 추진된다.영세 어가를 위한 소규모어가 직불금 및 어선원 직불금,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어가를 위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지급해 어업인 간 소득 격차 완화에 나선다.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7월 31일이며 소규모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거주지 읍·면·동,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선적항이 있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어촌 인력난, 스마트·자동화로 대응 양식 어장 자동화 추진 어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양식어장 자동화 장비지원’에도 속도를 낸다.총 사업비 9억 2백만원을 투입해 37개소를 대상으로 해상크레인, 양식물 채취기 및 분리기, 양식물 선별기 등 양식 생산시설 및 작업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작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8억원을 확보한 ‘2025년 패류공동 생산시설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홍합 양식 어가의 노동집약적 특성으로 인한 상시 인력 부족 및 작업 효율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홍합 입식 자동화 장비를 10개소에 설치한다.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양식 어가의 경영 안정화로 지속가능한 양식 기반을 구축할 전망이다.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 시는 어항 기능 강화와 재해 예방,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어항 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종합개발사업’을 본견 추진한다.관내 50개 어항과 5개 유인 도서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43억 9250만원이 투입되며 실시 설계와 인허가 등 사전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며 실질적인 공사 착수 단계로 진입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서종합개발사업 △어촌 정주어항 방파제 연장 △어구보관창고 설치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어선계류시설 설치 등이다.특히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 도서종합개발사업에는 24억 1500만원이 배정되어 잠도 방파제 TTP 보강, 양도 물양장 정비 공사가 금년 상반기에 착공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아울러 실리도 잠도 방파제 연장 공사는 실시 설계와 해양이용협의 등 금년 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2027년 본격적으로 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마산합포구 장기항 방파제 연장과 진해구 명동항 어구 보관창고 설치 공사를 위한 실시 설계 등을 상반기 내 마무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광암항 원전항 안골항 3개소에는 소형어선 인양기가, 마산합포구 욱곡항과 진해구 속천항 2개소에는 복합다기능 부잔교가 새롭게 들어설 채비도 마쳤다.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실시 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조속히 매듭짓고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연내 예정되어있는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어업인들을 위한 각종 재정 지원과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우리 시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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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반기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밀양시, ‘상반기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상반기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열고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농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체 이해를 비롯해 작목 선택, 농약 사용 방법, 농업기계 안전 사용, 신규 농업인을 위한 세무·법률, 농산물 마케팅 등 영농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 적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는 새로운 인재의 안정적 유입과 정착에 달려 있다”며 “신규 농업인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단계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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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7525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가격은 지난 4월 22일 개최된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16% 상승한 수준으로 이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근로자 유입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 등 가격 상승 요인이 반영된 결과다.공시된 주택가격은 밀양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산정 적정 여부 재검증과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가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오는 6월 26일 자로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또한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공동주택 가격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동안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밀양시 관계자는 “주택 공시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자 공적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시민들께서 주택가격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택가격의 객관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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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총 34만 738필지이다.해당 필지는 그동안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밀양시청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도 확인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온라인의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정부24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토지 특성 및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며 “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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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가족 참여 예술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 모집
밀양문화관광재단, 가족 참여 예술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가족이 함께 예술을 창작하고 그 결과물을 나눔으로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을 모집한다.‘꿈의 트라이앵글’은 예술가와 아동·청소년, 그리고 예술 작품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는 예술 협업 프로젝트로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6개의 프로그램을 각 2회차로 운영한다.1회차에서는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창작 현장을 체험하고 2회차에는 작가의 작업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공동 예술 작품을 제작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제작된 작품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예술 상품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 예술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부터 유통까지 예술 활동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된다.가족이 함께 예술로 소통하고 결과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참여는 아동·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가와 지역의 미래 세대가 함께 호흡하며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 또는 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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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으로 자살 예방 안전망 확대
밀양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으로 자살 예방 안전망 확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기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 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집중 관리지역인 부북면을 시작으로 무안면, 가곡동, 삼문동, 내이동 등 5개 지역에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3개 지역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 생명 존중 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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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도시 밀양,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빛난다
아리랑의 도시 밀양,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빛난다 (밀양시 제공)
[knews25]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밀양의 대표 축제가 올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 유일의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성장해 왔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가치와 밀양 고유의 역사 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아리랑이 전통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밀양의 밤을 수놓는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축제의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펼쳐진다.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드론 퍼포먼스, 국궁 불화살, 화약 특수효과, 플라잉 액션 등을 입체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한다.△ 아리랑의 과거와 세계를 잇는 ‘아리랑 주제관’아리랑 주제관은 아리랑의 역사와 확산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국내 팔도 아리랑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하와이 등 7개국 디아스포라 아리랑 특별전이 열린다.여기에 VR 체험과 역대 축제 포스터 전시 등을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대 공감형 콘텐츠와 능동적인 참여 프로그램 신설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아리랑 그라운드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리랑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했다.또한, 아리랑 어드벤처는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장을 누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구성됐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문화교류와 시민 화합의 장 마련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올해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로 한층 확장된다.신규 프로그램 유네스코 디아스포라는 국내 대표 무형유산 공연과 해외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다.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일본 와다이코, 우즈베키스탄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올해 처음 열리는 시민한마음씨름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이 참가해 단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시민 화합 프로그램이다.전통 스포츠 씨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축제의 피날레, 불꽃드론쇼와 열린음악회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밤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이 밀양강 상공에서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불꽃드론쇼가 펼쳐진다.이어서 열리는 밀양시민 열린음악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장식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5월의 봄날,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아리랑의 흥과 감동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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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삼랑진읍, 산외면, 용평동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계자와 해당 읍·면·동 직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주요 점검 대상지는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검세배수장 △송지지하차도 △산외면 산사태 우려지역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이다.시는 이날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고 검세배수장의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송지지하차도 차단시설 및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용평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 요소 및 재난 발생 시 통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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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훈련 실시
밀양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밀양시 맑은물관리센터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유해가스 중독으로 근로자가 의식을 잃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초기 대응부터 구조, 응급처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성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훈련에는 밀양시청 및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밀폐공간 작업 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 실전 대응체계를 공고히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적인 가스농도측정기, 송풍기, 송기마스크, 구조용 안전삼각대 등 주요 안전장비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장비를 착용·운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훈련 효과를 크게 높였다.아울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구조 이후 생명 보호까지 이어지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훈련은 사고 신고 현장 통제, 유해가스 측정, 구조자 진입, 인명 구조, 응급처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구조자 2차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단시간 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민간 사업체가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따라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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