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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장경테마파크 2026년 5월 봄맞이 주말 이벤트 개최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2026년 5월 봄맞이 주말 이벤트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해 5월 2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공연은 하루에 두 번,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 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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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기자재 미래기술·광센서 기반 안전기술 협력 포럼
선박기자재 미래기술·광센서 기반 안전기술 협력 포럼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28일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선박 기자재 친환경 미래 기술 및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협력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양산시에 지역거점을 두고 기업지원과 기술협력을 추진 중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한국광기술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경상남도 및 양산시 관계자, 관련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포럼은 선박 기자재 분야의 친환경 미래기술과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조선해양산업은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 스마트십·자율운항선박 확산 등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이에 따라 선박의 에너지 효율과 운항 안전성, 핵심 기자재의 성능 검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친환경 선박 기술은 성능평가와 실증, 시험인증 기반이 뒷받침돼야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다.광기술 역시 센서 계측, 통신, 안전 모니터링 분야로 확장되며 선박·해양구조물과 산업 인프라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양산시의 기술지원사업 및 산업혁신 지원 현황 소개로 시작됐다.1부에서는 △CAE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트윈 △분포형 광센서 활용 재난·산업 기술 △미래 조선산업 특화 영상기반 AI 시스템 등 선박·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기술이 소개됐다.이어 2부에서는 △선박용 친환경 추진시스템과 충전 솔루션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 △선박용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 실증 환경 구축 현황 등 친환경 선박과 광센서 분야의 기반구축 사례가 공유됐다.이 가운데 광센서 기반구축 사업과 선박용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환경 구축은 양산시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친환경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 육상실증센터는 오는 9월경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성능평가와 실증, 기업 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광센서 분야 시험평가와 실증 지원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행사를 주최한 연구기관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기자재와 광센서 기반 안전기술은 향후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며 “이번 포럼이 기업과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기술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혁신연구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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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함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의료 이용 등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조사에 앞서 함양군은 선정된 가구에 가구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조사수행기관에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신동헌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때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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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5월부터 12세 남아 확대
함양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5월부터 12세 남아 확대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12세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이외에도 질암, 생식기 사마귀, 불임 등을 유발한다.백신은 자궁경부암과 구인두암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전문의들은 “HPV 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남녀 모두 접종했을 때 바이러스 순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특히 남성 청소년의 접종은 본인의 암 예방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집단면역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전국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함양성심병원, 한마음연합의원, 함양웰소아청소년과의원, 함양맑은 신경과의원 4곳이며 함양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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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상이변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본격 채비
창원특례시, ‘기상이변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본격 채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최종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1차 컨설팅 및 기획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들이 실행 계획과 시나리오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창원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올해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복합재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태풍 및 해수면 상승 복합 재난’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수습 본부 간의 실시 간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해 통합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권용현 창원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번 최종 컨설팅을 통해 계획 점검에 그치지않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꼼꼼히 살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 재난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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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양산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지난 28일 물금읍 대동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물금읍 대동마을 주민과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및 양산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45여명이 참여해 산사태 발생 가상상황에 따른 모의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산사태 주민대피 교육을 진행했다.양산시는 물금읍 등 관내 읍·면·동을 순차적 방문해 5월 15일까지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주민대피 모의훈련은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산사태주의보 및 경보로 대피명령 발효를 가상상황으로 설정해 산사태 대응절차를 체계화하고 주민대피 작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양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인명피해 우려지역 내 고령자, 장애인 등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대피 조력자를 편성해 신속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대피조력자란, 호우·태풍 시 주민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별로 사전에 지정돈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등 마을 지리와 사정에 익숙한 자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자연재난으로 대피명령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며 “내가 사는 지역에 위급한 상황이 생길 경우 언제든 대피할 수있음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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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마치고 5월 1일 재개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시간은 하절기 기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휴식시간 없이 연속 운영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군은 휴장기간 동안 잔디생육과 보식·식재를 진행하고 상습 침수구간 배수보완 등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잔디홀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특히 이번 재개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됐다.스크린파크골프장 이용금액은 9홀 기준 1000원으로 관내·외 주민 구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7개소 설치해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홀 내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경기진행 중에 입구에 있는 화장실까지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해소했다.고성읍 수남리에 위치한 고성파크골프장은 2026년 1월 2일 정식개장 이후 군민 1만 4952명, 관외 3808명으로 총 1만 8760명이 방문한 명소이다.일평균 이용자 수 318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고성군의 대표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잡았다.고성파크골프장 이용요금은 1인 기준 관내 주민 2000원, 관외 주민은 5000원이며 관외 주민의 경우 고성군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다.이용횟수는 1일 1회 이용 가능하며만 70세 이상 어르신 등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성군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만큼 더 쾌적하고 보완된 환경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며 “건강하게 자란 푸른 잔디 위에서 이용객들이 활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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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봄 축제 전국구 명소로 우뚝… 봄 시즌 행사 연일 구름 인파
당항포관광지, 봄 축제 전국구 명소로 우뚝… 봄 시즌 행사 연일 구름 인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18일 막을 올린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가 개막 초반부터 기록적인 관람객 증가 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경남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행사 개막 첫 주말인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방문객이 전년도 동 기간 대비 90% 이상 급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데 이어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이 같은 주말 특수에 힘입어 전체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이러한 상승세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의 확충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현장에서는 수공예품 판매 및 체험 부스, 야외 화석 발굴 체험,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 첫 주 방문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사회관계망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흥행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이에 따라 당항포관광지는 부산, 창원, 진주 등 인근 주요 도시는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25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당항포대첩 특별 역사 강의’ 가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이번 행사에 더욱 풍성한 활기를 불어넣었다.이순신 장군의 승전지인 당항포의 역사적 배경을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풀어낸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을, 성인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당항포관광지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교육명소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공룡 퍼포먼스를 연출한 공룡 라이브 가든은 개막 첫 주말부터 아이와 부모 모두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낸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 주말에는 마술·풍선 공연도 상설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5월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풍성하게 이어진다.오는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며 어린이날 연휴에는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 익스트림 벌룬쇼 해피준, 싸이 모창 가수 싸이버거의 특별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는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오는 5월 17일까지 이어진다.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훨씬 풍성해진 볼거리와 다채로운 야외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을 만큼 콘텐츠가 매력적이라, 다음 시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주 연속 이어지는 방문객 증가세에 감사드린다”며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안전 관리와 편의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남은 행사 기간에도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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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66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필지는 총 27만667필지로이 중 사유지는 20만3150필지, 국공유지는 6만7517필지다.각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4월 22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는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읍·면사무소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5일까지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들께서는 기간 내 지가를 꼭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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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성료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성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3일로 채워졌다.축제의 서막을 연 기념음악회는 24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의 힘찬 행진으로 분위기를 연 기념음악회는 고성군 합창단과 고성군민 1592명이 함께한 ‘고성의 합창’을 통해 당항포대첩 승전의 의미를 웅장한 울림으로 전했다.둘째 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백일장·사생대회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두 번째 이야기’는 쉽고 흥미로운 역사 해설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전달했다.관광지 곳곳에서 운영된 참여형 프로그램 ‘당항포 대탈출’은 이번 축제의 대표 인기 콘텐츠로 주목받았다.어린이 참가자들은 스티커 북을 들고 이순신 테마 거점을 따라 이동하며 ‘수군을 이겨라, 신호연 암호 맞히기, 거북선 찾기, 활쏘기’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암호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축제를 즐겼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순신 장군과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익혔고 학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뛰어놀며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 군민이 함께 만들고 완성한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지역민의 참여로 채워진 공연과 프로그램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고 고성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성을 만들어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는 ‘1592, 그날의 역사’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공감하는 축제로 마무리됐다”며“앞으로도 당항포대첩축제가 고성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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