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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본격 추진
2026-06-16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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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면 귀농귀촌연합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 진주시, 중기부 상권활성화 공모 동시 선정, 국비 등 70억 확보
- 거창군 웅양면-서울아산병원, ‘찾아가는 의료봉사’ 성료
- 내이동 통장협의회, 남해군서 선진지 견학 및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 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 사업’ 본격 추진
- 밀양시,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3회 농아인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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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지능형 CCTV 활용‘통학로 안전지킴이’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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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홍보에서 마케팅까지’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모집
영덕군, ‘홍보에서 마케팅까지’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모집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기업 진단, 컨설팅,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전문 행사 운영 △영상자료 제작 △마케팅·홍보 사업화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영덕군은 창업과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지역 창업과 산업 생태계를 이끌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감으로써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근간이 되는 건실한 수산 복합 플랫폼과 주거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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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민수당 조기 지급으로 농가경영 부담 덜어준다
청송군, 농민수당 조기 지급으로 농가경영 부담 덜어준다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농민수당은 관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청송사랑화폐 60만원씩, 총 38억 3700만원 규모로 지급된다.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해 경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전출자·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또한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 지급이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업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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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자살예방분과 설치와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며 발견된 사례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문 기관에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추진하는 특화사업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기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과 제철 과일 생필품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위기가구 발굴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인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해 위원들을 위촉함으로써 앞으로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작은 걸음이지만 더 나은 병곡, 모두가 행복한 병곡을 위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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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열전 마무리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열전 마무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총 16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비롯해 570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특히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중계됐다.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 오브 파이터즈 XV △스테핀 등 총 7개의 종목으로 구성돼 각국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폐막 식에서는 종목별 시상과 함께 종합 우승국이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했는데, 개최 국 한국이 사흘 동안 총 2625포인트를 획득해 종합 1위에 올랐다.한국은 대전격투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500포인트씩을 확보했고 스테핀 종목에서는 개인전 1·2위와 단체전 1위를 차지해 625포인트를 추가했다.마지막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1위에 등극하며 1000포인트를 더해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에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790만원이 수여됐으며 베트남이 2위, 일본이 3위에 올랐다.특히 대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또한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폐막 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등 화합의 분위기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대회 기간에 이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퍼레이드 △게임 오에스티 공연 △실크등 전시 △게임 캐릭터 유등 전시 및 포토존 △차문화 체험 등 지역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K-컬처 페스티벌’을 선보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이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문화관광 축제 등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이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국가대표 검토 지표 대회인 ‘KeSPA Cup'을 진주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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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합천군 야로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야로면은 25일 야로면 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야로면분회가 주최하고 야로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7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청년부터 백수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야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악기 연주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주민들의 숨겨온 끼와 열정을 발휘한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풍성한 경품 행사도 함께 열려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정문호 야로면 청년회장은 “청년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성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야로면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오늘의 야로면이 있기까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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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 됐다고 밝혔다.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 됐으며 25일 20·30·60대부와 26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 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민턴 연맹전 개최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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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 최종 선정
합천군,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 최종 선정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합천군, 의성군, 김천시, 군위군 4곳이 최종 선정 됐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합천과 인근 광역 거점을 잇는 교통 연계망 구축이다.그동안 합천은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자가용 없이는 방문이 불편한 지역으로 꼽혔으나, 광역 교통 연계가 실현되면 대구·경북은 물론 수도권·충청권 관광객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2031년 합천역 개통을 앞두고 관광교통 기반을 미리 다지는 마중물 사업으로 철도 개통 이전부터 광역 연계 교통체계를 촘촘히 갖춰 개통 시점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군은 해인사를 중심으로 한 북부 역사·문화권과 황매산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태·경관권을 하나의 순환 동선으로 엮는 관광 연계망도 함께 구축한다.그동안 관광객 대부분은 두 명소 중 한 곳만 들르는 단발성 방문에 그쳐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 모두 한계가 있었다.두 권역을 교통망으로 연결하면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물며 지역 전반에서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가 형성돼, 기존의 점 단위 관광에서 선과 면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컨설팅 및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세부 노선설계와 운행 계획,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순차적으로 구체화해 이른 시일 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합천 관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2031년 합천역 개통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앞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합천에서 하루를 머무는 것이 곧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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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건강검진 지원 5,500명 돌파
영양군, 군민건강검진 지원 5,500명 돌파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3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555명이 검진비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는 16억원을 넘어섰다.연도별로는 2023년 1429명에서 2024년 182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612명이 참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으로 정책에 대한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수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질병 대응의 출발점, 건강검진에 있다 영양군이 건강검진 지원을 시행하는 배경에는 지역의 질병 구조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영양군의 경우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은 암과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나타나며 특히 중장년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이들 질환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성과와 의료비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예방과 관리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영양군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 50세 이상 군민을 중심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질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군민 건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지원에서 관리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다 군민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건강관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는 검진비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검진 과정에서 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또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검진비 신청 체계는 접근성을 높이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건강검진 참여가 점차 확대되며 검진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지역 전반의 건강관리 수준 역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예방 중심 정책, 지역의 미래를 바꾸다 영양군의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질병 발생 이후 치료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건강 복지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한층 높이 평가되고 있다.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은 치료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도 직결되는 요소다.이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민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담당해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건강검진 기초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대상자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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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사천시-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2,500만원 상호기부
자매도시 사천시-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2,500만원 상호기부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와 정읍시가 27년간 이어온 돈독한 자매도시 우정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재확인하며 지역 간 지속적인 연대와 교류를 다졌다.이번 상호기부는 지난 3월부터 양 도시 공무원 각 2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 시에 25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3년 연속으로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두 도시는 1999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교류, 체육대회, 농수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준 정읍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애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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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청년 뷰티 페스타’ 성료
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청년 뷰티 페스타’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청년 뷰티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기업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 홍보와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해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뷰티’를 주제로 3일간 약 3000여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인 뷰티 팝업존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요가, 사주·타로 AI 이상형 찾기, 연애 컨설팅, 피크닉 소개팅 등의 다양한 부대 이벤트는 청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추가로 스펀지데이와 연계한 플리마켓존과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컨셉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고 참여자들은 “뷰티 체험과 피크닉 콘셉트의 분위기가 신선했다”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쏟아냈다.이번 행사에 이어 5월에는 푸드, 6월에는 스포츠·취향을 주제로 하는 청년기업 팝업스토어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로컬 콘텐츠 모델 발굴과 지역 청년 문화 갈증 해소를 목적으로 지역 청년기업 및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SNS 부대행사와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를 병행한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 △바로슥 클래스,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가로수길 청년 축제, △가로수길 잔디 극장, 총 여섯 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원 가로수길과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꾸민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해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청년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연중 운영을 통해,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들의 문화 교류와 성장의 메카로 탈바꿈시키고 있다.지난 1~2월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선과 창의성이 담긴 BI와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월간 취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5월 9일 개최 예정인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과 함께, 하반기에는 ‘가로수길 청년 축제’ 와 ‘가로수길 잔디 극장’ 이 계획되어 있다.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도심형 핫플레이스를 조성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팝업스토어와 바로슥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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