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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본격 추진
2026-06-16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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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면 귀농귀촌연합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 진주시, 중기부 상권활성화 공모 동시 선정, 국비 등 70억 확보
- 거창군 웅양면-서울아산병원, ‘찾아가는 의료봉사’ 성료
- 내이동 통장협의회, 남해군서 선진지 견학 및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 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 사업’ 본격 추진
- 밀양시,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3회 농아인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 ‘민선9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
- 창원특례시, 지능형 CCTV 활용‘통학로 안전지킴이’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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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유금리, 어르신 효 나눔잔치 열어
경주 강동면 유금리, 어르신 효 나눔잔치 열어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강동면 유금리에서 어르신을 위한 ‘효 나눔잔치’ 가 열렸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강동면 위덕삼성아파트 경로당 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금6리 마을공동체가 주최하고 재포 강동면향우회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금6리뿐 아니라 유금1·2리 주민들을 초청해 진행 됐다.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식사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마을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 레인보우봉사단의 고고장구와 민요,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장기락 유금6리 이장은 “행사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준비에 힘써주신 마을공동체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남 강동면장은 “행사를 마련한 유금6리 마을공동체와 후원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강동은 충효의 고장인 만큼 경로효친의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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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체육회·강동농협, 위덕대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 강동면체육회·강동농협, 위덕대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위덕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은 지난 24일 위덕대학교를 방문해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전액 체육학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장학금 수혜 대상인 체육학부 학생들은 강동면민단체가 주최하는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경주시가 주최하는 시민체전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대학은 정진관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지역과 대학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구동현 위덕대학교 총장은 “매년 체육학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성남 강동면장은 “지역 학교와 주민 간 긍정적인 교류는 상호 발전을 이끄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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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경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이다.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행사는 어울림한마당봉사회의 라인댄스와 일타고수 퓨전북장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장애인, 자원봉사단체 등 유공자 45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행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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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경주지회와 소통공유
경주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경주지회와 소통공유 (경주시 제공)
[knews25]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1일 외동 소재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과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회원 자체 회의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먼저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경북TP 기술지원, 기업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했다.뉴니케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험, 회계처리, 자산 관리 관련 사례와 법령을 설명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실무 이해를 도왔다.경주시도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안내했다.시는 지원 대상 기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이윤지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이번 월례회가 회원사에 필요한 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회원 간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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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인허가 단계 사전징수 성과
경주시,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인허가 단계 사전징수 성과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 및 세입 확충 방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경주시는 징수과 이상훈 주무관이 ‘보이지 않는 체납, 허가 단계에서 걸러내다: 인·허가 단계 및 부서 협업 기반 체납세 사전징수’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발표 내용은 체납자가 각종 허가·인가·면허·등록 및 갱신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민원 처리 절차에 체납 확인을 필수 단계로 반영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은 사례로 주목받았다.또 부서 간 체납정보 공유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였던 체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체납 발생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 세무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인·허가 등 관허사업과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체납정보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체납세 정리와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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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제위기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나선다
경주시, 경제위기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나선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경제위기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직업전문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사업’은 실직, 구직난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자살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청년, 노인, 여성 등 실업자와 구직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센터는 이번 간담회르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자살예방 홍보, 마음건강검진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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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학체험관, 유아 흡연 예방 놀이형 특별전시 개최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 길’, 4. 28. ~ 7. 26. 놀이형 체험 콘텐츠 10종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창원과학체험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유아 대상 흡연 예방 놀이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 길’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유아부터 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전시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기반으로한 체험형 콘텐츠 10종으로 운영되며 ‘노담밴드의 연주회’, ‘담배 연기는 싫어요’, ‘노담밴드와 운동을’등 흡연 예방 교육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관람객은 노담밴드 캐릭터와 함께 ‘튼튼섬’여정을 체험하며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또한 게임, 미션, 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인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전시는 유아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과학체험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건강·과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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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 관광객 3,500만명 돌파…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명으로 전년 3312만명 대비 188만명 증가했다.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한파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천어축제 기간 ~ 2.1., 23일간) 중 17일 10 이하 한파 발생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시즌 총 6만 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 2천 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겨울 관광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춘천 남이섬 협력상품이 2만 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 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 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영서지역의 기록적 한파, 해외여행 증가와 레저활동 다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23일부터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도내에서 6만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원, 음식점 등 소비영수증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방문 유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4월 21일 기준 총 1만 76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전국 최대 규모인 3만 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숙박일수와 숙박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체류일수 증가와 관광소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명소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으며 이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특정 시기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품질과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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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학술대회,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7년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라는 성과를 거뒀다.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다.특히 매년 4500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제34회 대회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해 그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도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컨벤션 인프라,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적극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제32회, 제33회에 이어 제34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강원이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34회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초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1만 8960㎡ 규모에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과 19개의 회의실을 갖춘 대규모 학술대회의 최적지이다.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검증된 시설과 국제 수준의 마이스 역량이 이번 개최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강원형 반도체 산업과 강릉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산·학·연 핵심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독립 홍보부스 운영과 기업 세션 참여 등을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고부가가치 마이스 수요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를 확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강원 반도체 산업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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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경북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4월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결속의 자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부군수, 도희재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 됐다.이명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에서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배려가 곧 성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특히 관광객이 성주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허윤홍 부군수는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섬김의 자원봉사를 강조했으며 도희재 의장 역시 지속적인 봉사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이동식 빨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마음나누기’, ‘청춘사진관’, ‘성주행복마을 만들기’, ‘벽화그리기’등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가 소개됐다.또한 생필품 제작을 위한 핸즈온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 볼런투어 및 힐링투어 프로그램 등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았다.이어 글로벌사회복지연구원 장영선 이사장이 ‘더더더 행복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축제 소개와 자원봉사 활동 매뉴얼 안내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준비를 마쳤다.행사 중 진행된 기념촬영에서는 “자원봉사 파이팅”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이 하나 된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장면도 연출됐다.이번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손길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힘이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성공 역시 이들의 헌신에 달려 있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가치 아래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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