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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일자리 2만 3천 개 창출, 고용률 66.7% 달성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2만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구인 구직자 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 지원, 전통시장·사회적경제·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일자리의 지속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아울러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외국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공공부문 직접일자리와 민간 연계형 일자리를 병행 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계층별 고용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시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와 ‘ITS 세계 총회’ 개최를 계기로 관광·문화·해양·스포츠 등 지역 특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2026년 강릉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강릉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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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5 해피데이 in 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 2인이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주차별로 △1주차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케이크’△2주차 ‘이야기를 담은 북퍼퓸’△3주차 ‘아작아작 마녀의 과자집 짓기’△4주차 ‘뚝딱뚝딱 피노키오까지는 못 만들지만’△5주차 ‘내 씨앗 텃밭은 어떻게 생겼을까?’체험이 진행된다.각 프로그램은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이야기하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에는 ‘샌드아트로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 공연과 샌드아트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모래 그림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전화문의를 통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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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의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및 올바른 디지털 윤리교육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의존 위험을 조절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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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재방문 의향 95% 수도권 관광객 사로잡으며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향후 1년 내 재방문 의향은 95%로 집계되어 강원 관광의 지속적인 수요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원 여행 선택 이유는 자연경관이 가장 높았으며 불편사항으로는 교통 접근성이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중심 타깃 마케팅 강화, 재방문 유도를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대상 수상은 강원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 수요 반영과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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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ESG센터의 지속적 확장을 통해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기부금 중 1억 8천만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노후한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연고자에게 안락한 봉안 공간을 제공하고 무연고자실의 추모공간 기능이 가능하도록 미적·기능적 환경개선을 도모한다.[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가구를 지원한다.[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이 운영하는 ‘부산실버영상제 청년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어르신 대상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부산실버영상제: 미디어를 매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 노인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부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및 노인주제로 만든 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공모하는 영상제 한편 시는 현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천434명 △본받기 및 견학 4천472명의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사업은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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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개발 속에서도 생명 보호 이어져야”… 수영만 길고양이 임시 보호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기에 처한 길고양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주변이 바다와 대형 도로로 둘러싸인 수영만의 지형적 특성상 길고양이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이주가 어려우며 건물 철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 임시 보호시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착공 이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길고양이의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바다, 왕복 6차선 도로 아파트 밀집 등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이주 장소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다.또한, 올해 4월부터 육상 공사로 점진적인 건물 철거 등이 진행됨에 따라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보호시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기존 서식환경과 유사하며 길고양이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총괄해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는 임시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이주를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또한 ‘지역 캣맘’은 현장에서 고양이들을 돌봐온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과 위생 관리 등 길고양이의 보호·관리를 전담한다.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임시 보호시설로 이주하게 될 길고양이는 50여 마리로 재개발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원래의 서식지로 되돌아갈 예정이다.50여 마리의 길고양이는 모두 중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전염병 검사 및 기본 예방접종 등을 마친 상태로 5월 초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중성화사업이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거세·불임 시술 등을 통해 생식능력을 제거해 방사하는 사업을 말함 박형준 시장은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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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이 춤춘다”…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오프라인 예선 도입으로 열기 고조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목할 점은‘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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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보고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에 필요한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가 올해 전략적 재원배분에 기반한 적극적 재정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구조개혁 지원 등 4대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국가 핵심 전략과 연계해 주요 시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논의될 내용은 △2027년 정부 중점 투자방향 연계 신규사업 발굴 현황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현황 △정부·국회 간 소통 등 단계별 국비확보 대응 전략이다.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5대 핵심전략인 ➊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➋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➌글로벌 디지털 신산업 도시 ➍글로벌 금융·창업·지산학도시 ➎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도 국비를 최대로 확보하려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시는 지역 현안 수요 및 정부 정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발굴한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중앙부처가 충분히 인식하도록 지속해서 보완·설득하고 있으며 계속사업은 추진상황 및 총사업비 관리 등 안정적인 국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정부·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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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소년체전 최종 준비 상황 점검… 대회준비 ‘이상무’
image04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 국 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기장 현황, 관람객 및 선수단 맞이 준비, 안전, 교통·수송 등 분야별 세부 사항 등 전반적인 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개회식 연출단에서 장애학생체전과 16년만에 전야제 형식으로 다시 개최되는 소년체전 개회식 주제와 연출안, 행사구성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주요 집행부 추진계획 보고] 주요 집행부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한다.[참석 기관장 토의] 보고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 및 남은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한다.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집행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전과 25년 만에 개최되는 소년체전을 성공적인 대회로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역동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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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기억 저장소”… ‘부산기록원’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