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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초간 권문해 선생의 발자취 따라.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박물관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권문해 선생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의 대표적인 선비이자 국내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한 조선 최고의 지식인,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초간정 축조일기 △예천 역사문화 투어 ‘다같이 초간정주행’△풍류콘서트 △박물관이 살아 있다 △조선의 밤하늘 △예천 선비들의 텃밭 △우리 가족 초간여행 기록첩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박물관에서 열리는 풍류콘서트는 캠핑 참가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천의 대표 역사 인물인 권문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풍류콘서트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선정을 비롯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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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추진 위한 민간 협의체 구성
예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추진 위한 민간 협의체 구성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생텀, △흰돌녹색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기관별 역할에 따라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민간여행사 생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 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흰돌마을은 현장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예천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정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 지역 현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각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예천군만의 독창적인 농촌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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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3대 핵심 프로젝트 본격 가동
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3대 핵심 프로젝트 본격 가동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이 경북 곤충산업의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군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소재 고도화 △스마트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곤충 유통체계 선진화라는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곤충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은 2030년까지 총 47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R D 사업이다.곤충단백질 특유의 이취와 알레르겐을 제어해 식품 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경상북도와 예천군, 코리아노바, 에쓰푸드(주), 경북대 등이 참여해 미래 식량 자원의 산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구축’도 병행한다.2027년까지 8억원을 투입해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스마트팜의 생육·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육환경의 정밀 제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유통·산업화 지원도 강화한다.예천군양잠조합이 주관하는 사업을 통해 우수농가 견학, 품질 향상 컨설팅, 브랜드 개발,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가와 가공·유통업체를 연결해 ‘예천 양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이 같은 3대 프로젝트는 하반기 준공 예정인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군은 먹이원보급센터, 곤충스마트생산시설, 소재가공센터를 축으로 생산 가공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기반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곤충단백질 식품소재 고도화와 대량 생산 체계 구축, 브랜드 기반 판로 확대를 실현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곤충산업 클러스터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생산 가공 유통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곤충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예천을 명실상부한 곤충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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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위한 일본 교류활동 성료
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위한 일본 교류활동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이원중 부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또한 국립민족학박물관의 아사쿠라 도시오 교수는 ‘한일 음식문화’를, 나라여자대학의 오야마 신 교수는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오사카건국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사카건국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1946년 개교한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다.현재는 유 소 중 고등학교를 모두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특화된 명문 사립학교로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이 다니고 있다.이곳에서 교류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소개하고 한일 음식문화 비교 발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또한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의 전통 건축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지역 정체성을 세계에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와 함께 교류단은 만푸쿠지 사찰에 한국에서 제작한 목판을 기증하고 한일 인쇄 교류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표적인 재일교포 기업인 MK택시를 방문해 서비스 경영 사례를 살폈다.이어 이쿠노 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참여 학생은 “일본 현지에서의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인 시각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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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화로 배우는 청렴교육’ 실시
안동시, ‘영화로 배우는 청렴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4월 2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화로 배우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청렴교육으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윤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영화 속 다양한 장면과 사례를 통해 신뢰, 협동, 책임감, 존중 등 공직사회에 필요한 핵심 가치를 되짚어 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교육 후반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는 퀴즈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에 비추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맡은 일을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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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 ‘마을복지계획’ 수립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 ‘마을복지계획’ 수립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 수립은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창리마을 주민들은 심도 있는 논의와 공유의 과정을 통해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리마을”을 최종 비전으로 수립했다.이와 함께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주요 실천 의제로는 △도랑축제 △마을 꽃길 조성 △사뿐사뿐 동네 한 바퀴 등이 확정됐다.창리마을 권해경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웃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세운 비전처럼, 서로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창리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이번 마을복지계획은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립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리마을은 확정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사업을 본격화하며 자발적인 마을 공동체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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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노후 걱정 없는 인생 설계’ 특강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연금, 상속 등 행복한 노후 설계의 핵심 노하우를 전하는 ‘노후 걱정 없는 인생 설계’특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진행되며 공단 소속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강단에 서서 깊이 있고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연은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웅부도서관 3강의실에서 진행된다.세부 강의 내용은 △평생 월급 프로젝트 △똑똑한 증여, 현명한 상속 △부동산의 이해 순서로 마련돼 노후 준비의 3대 핵심 요소를 차례대로 짚어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시민이 막연하게만 느꼈던 노후 준비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까운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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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 총력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안동 방문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 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은 세계적 관광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입 가속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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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권태호음악관, ‘봄의 소리 초청음악회’ 개최
소천권태호음악관, ‘봄의 소리 초청음악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기획공연 ‘봄의소리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따스한 계절의 정취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성악가 김건화를 비롯한 출연진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봄의 정감과 생동감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소천권태호음악관은 2014년 8월 28일 개관 이후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과 후학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봄의소리 초청음악회’역시 음악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를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강산의 정취와 봄의 감성을 함께 느끼며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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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구의 날 복주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
2026년 지구의 날 복주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 (안동시 제공)
[knews25]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주최했으며 복주초등학교 학생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퀴즈’를 진행하며 직접 만든 박스 현수막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들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공감하는 실천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잠시 전력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기필회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천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