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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대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력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등 대규모 행사 대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도 관련 사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오는 5월 1일부터 가동되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앞두고 시 감염병관리과와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및 역학조사관 등 핵심 인력 40여명이 참석해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구·군 감염병대응팀장 주도하에 ‘실전형 역학조사 및 토론 기반 방식’ 으로 전개해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훈련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시행돼야 하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대응 중심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신고부터 확산 차단, 방역 대책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구·군 팀장들을 현장 지휘관으로 하고 팀원들이 협력하는 실전 대응 절차로 훈련함으로써 현장 대응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위기관리 역량을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시-구·군 간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여름철과 부산시 대규모 행사 기간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민과 부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감염병 걱정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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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부터 싱잉볼까지”… 주말 부산 바다, 해양치유 프로그램 열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부산의 7개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원에서 2026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 대표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올해 프로그램은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싱잉볼 라운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해변요가’는 해변에서 주말 아침을 열며 심신을 이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선셋 필라테스’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즐기며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오션 러닝’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며 자연 속에서 활력을 회복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싱잉볼 라운지’는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심신 이완을 돕는 감각·휴식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싱잉볼: 그릇 모양의 악기를 사용해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도구 프로그램 4종은 회차당 3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사운드 워킹과 당일형·1박 2일형과 같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운드 워킹’은 자연 속을 걸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당일형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흰여울마을, 태종대, 아홉산숲 등 부산의 힐링 관광지와 사운드워킹을 연계한 해양치유관광 상품이며 1박 2일형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한 활동과 온천, 마사지 체험을 결합해 보다 깊이 있는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별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비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지된다.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관광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부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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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도시정보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민원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현안업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분야 현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릉형 돌봄체계’를 주제로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아울러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가치도 함께 공유했다.또한, 옥계항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고 개발계획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이후에는 옥계항을 현장 답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 실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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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동수당 확대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기존만 8세 미만에서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는 첫 시행으로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이 중지되었던 2017년생 및 2018년 1월부터 3월생 아동 1500명은 읍면동 직권 신청을 통해 아동수당 자격이 재부여됐으며 기존 아동수당 대상자와 함께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되었던 정부 지원이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 정책”이라며 “시 차원에서는 누락되는 아동수당 대상자가 없도록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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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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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18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동진 영화평론가 초청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 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강릉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강연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본인의 저서 이동진의 독서법 을 바탕으로 책을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 대해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영화평론가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다독가로서의 깊이 있는 통찰을 버무려 책이 우리 삶에 주는 위로와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동진 평론가 특유의 명쾌하고 위트있는 답변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에 보여주신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높은 갈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문화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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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규제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규제 확대를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정착의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 명확히 제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제도 변경사항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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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강원관광재단 대만시장 공략, 현지 예능‘하이 영업중’촬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시장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만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하이 영업중’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해당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의 강릉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의 강릉시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촬영에는 대만의 인기 연예인 7명이 참가했다.출연진들은 강릉의 커피와 딸기 시음 및 체험, 떡메치기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등 강릉 특화 미식 콘텐츠와 정동진 레일바이크 및 강릉 커피콩 보트 탑승 등 강릉 특화 액티비티 콘텐츠를 통해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대만 인기 연예인들이 강릉 현지에서 직접 음식 조리법을 배워서 강릉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형 소통 예능 프로그램이다.강릉 지역 특화의 두부와 떡을 만들어 현지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대만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됐고 이러한 따뜻한 장면은 올해 7월경 대만 현지의 전파를 탈 예정이다.또한, 이번 촬영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한 ‘2026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외에도 지난주 진행된 대만 주요 여행업계‘강원 원주관광 홍보답사’등을 비롯해, 2026년 대만의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과 집중을 통해 지방관광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자 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촬영을 통해 강릉만의 정서와 지역 공동체의 매력을 현지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별 특성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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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농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착한농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예천군 제공)
[knews25]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경북 예천군 용문면 소재 전통주 양조장인 착한농부는 전국 20개 후보 양조장 가운데 최종 5곳 중 하나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양조장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있다.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착한농부는 예천 지역의 역사·문화와의 높은 연계성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착한농부는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체험장·판매장 등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홈페이지 등 홍보 시스템 구축 등의 지원을 받는다.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유효기간 3년 제도에 따라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관광 상품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착한농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은 예천 전통주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입증한 지역의 쾌거”며 “이번 사례를 마중물 삼아, 예천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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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행사 성료
예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행사 성료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구의 날’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군민들이 환경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