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기대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22일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각별빛교회는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하고 화북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윤성종 담임목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섬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가 없는 소외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꽃 등 ‘효 꾸러미’지원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금호읍 취약 주민들의 지원 요청이 많은 반찬 나눔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읍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금호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강릉시립도서관, 강릉, 작가와 만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 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 이 연계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작가다.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일 예정이다.김기린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뒤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2019년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수리수리 마음 더듬이’등을 출간하고 현재는 강릉에 정착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기린 작가에 이어 향후 프로그램에는 김미월 소설가, 심재상 시인, 배정순 아동문학가가 차례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능동적인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림책부터 아동문학까지 다양한 장르가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
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요일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에 나선다.이번 지원금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 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9·5·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수단으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강릉시 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강릉페이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강릉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접수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보다 편리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에는 기존에 발급받은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
강릉시, 2026년 일자리 2만 3천 개 창출, 고용률 66.7% 달성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2만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구인 구직자 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 지원, 전통시장·사회적경제·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일자리의 지속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아울러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외국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공공부문 직접일자리와 민간 연계형 일자리를 병행 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계층별 고용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시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와 ‘ITS 세계 총회’ 개최를 계기로 관광·문화·해양·스포츠 등 지역 특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2026년 강릉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강릉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5 해피데이 in 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 2인이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주차별로 △1주차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케이크’△2주차 ‘이야기를 담은 북퍼퓸’△3주차 ‘아작아작 마녀의 과자집 짓기’△4주차 ‘뚝딱뚝딱 피노키오까지는 못 만들지만’△5주차 ‘내 씨앗 텃밭은 어떻게 생겼을까?’체험이 진행된다.각 프로그램은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이야기하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에는 ‘샌드아트로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 공연과 샌드아트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모래 그림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전화문의를 통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
2026년 청소년의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및 올바른 디지털 윤리교육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의존 위험을 조절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강원 관광, 재방문 의향 95% 수도권 관광객 사로잡으며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향후 1년 내 재방문 의향은 95%로 집계되어 강원 관광의 지속적인 수요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원 여행 선택 이유는 자연경관이 가장 높았으며 불편사항으로는 교통 접근성이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중심 타깃 마케팅 강화, 재방문 유도를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대상 수상은 강원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 수요 반영과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부산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ESG센터의 지속적 확장을 통해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기부금 중 1억 8천만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노후한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연고자에게 안락한 봉안 공간을 제공하고 무연고자실의 추모공간 기능이 가능하도록 미적·기능적 환경개선을 도모한다.[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가구를 지원한다.[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이 운영하는 ‘부산실버영상제 청년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어르신 대상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부산실버영상제: 미디어를 매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 노인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부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및 노인주제로 만든 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공모하는 영상제 한편 시는 현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천434명 △본받기 및 견학 4천472명의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사업은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
박형준 시장, “개발 속에서도 생명 보호 이어져야”… 수영만 길고양이 임시 보호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기에 처한 길고양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주변이 바다와 대형 도로로 둘러싸인 수영만의 지형적 특성상 길고양이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이주가 어려우며 건물 철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 임시 보호시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착공 이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길고양이의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바다, 왕복 6차선 도로 아파트 밀집 등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이주 장소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다.또한, 올해 4월부터 육상 공사로 점진적인 건물 철거 등이 진행됨에 따라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보호시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기존 서식환경과 유사하며 길고양이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총괄해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는 임시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이주를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또한 ‘지역 캣맘’은 현장에서 고양이들을 돌봐온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과 위생 관리 등 길고양이의 보호·관리를 전담한다.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임시 보호시설로 이주하게 될 길고양이는 50여 마리로 재개발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원래의 서식지로 되돌아갈 예정이다.50여 마리의 길고양이는 모두 중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전염병 검사 및 기본 예방접종 등을 마친 상태로 5월 초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중성화사업이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거세·불임 시술 등을 통해 생식능력을 제거해 방사하는 사업을 말함 박형준 시장은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