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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찾아가는 폭염교육’본격화
폭염, 아는 만큼 안전해요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령군보건소는 6월 9일 다산면 나정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찾아가는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더위에 취약한 고령층,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대응요령으로 구성되며 △수분 섭취 △낮 12시~오후 5시 야외활동 자제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 휴식 △뜨겁고 건조한 피부, 두통, 현기증 발생 시 의료기관 이동 등이 강조됐다.또한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여름철 물품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때이른 무더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물·그늘·휴식을 실천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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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개최 및 위원 위촉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개최 및 위원 위촉 (고령군 제공)
[knews25] 성산면은 6월 10일 성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회의를 개최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회의를 통해 이필여 위원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이광열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문화·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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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2분기 정례회 개최
고령군상공협의회, 2분기 정례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2026년 2분기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교류를 증진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신입·특별회원 위촉 및 업무협약 체결 식과 △생성형 AI 활용 업무 혁신 특강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진행됐다.특히 고령군상공협의회의 외연을 확장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새롭게 동참한 신입 회원과 특별회원들에게 위촉패와 뱃지,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으며 상공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여기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실천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회원사인 천일에스에프의 이재현 대표가 고령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흔쾌히 기탁해 정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이어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영기획실의 남상범 실장이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남 실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한 기업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과 성공 사례를 제시해, 참석한 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공식 일정을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은 “이번 2분기 정례회는 새로운 회원들을 맞이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인 생성형 AI 를 기업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금은 생성형 AI 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기업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고 강조하며 “오늘 특강이 관내 기업들의 실무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군상공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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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경주시협의회,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경주시협의회,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주시협의회가 1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증진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업계 경쟁력 강화와 제도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최진현 회장과 경주시협의회 권영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최진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주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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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김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 개최
경주시립도서관, 김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립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2026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일환으로 김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영유아 부모와 아동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을 매개로 한 양육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김지연 작가는 그림책 작가이자 미술교사 출신으로 ‘백년아이’, ‘붉은엄마’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현재 북스타트코리아 평화아카이브 기억 자문위원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수강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안내 및 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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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양육모 마음건강 지원
경주시보건소, 임산부⋅양육모 마음건강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양육모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0일과 24일 총 2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임산부와 양육모 15명이 참여한다.‘마음성장 아카데미’는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와 원예심리치료 프로그램인 ‘꽃바구니 만들기’등으로 구성되며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상담센터 임미정 팀장과 심리치료 전문강사가 진행한다.경주시보건소는 평소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상담센터와 협력해 ‘임산부 산후우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과 우울증 고위험군 발굴·관리 등을 통해 지역 임산부와 양육모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양육모의 정서적 안정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가정의 건강한 육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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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훈명예수당 지급 확대
경주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훈명예수당 지급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최근 개정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국가보훈대상자 범위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기존 국가유공자와 유족 중심이던 보훈명예수당 지원 대상에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새롭게 포함된다.지원 대상은 기존 1750명에서 65세 이상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1063명이 추가돼 총 2813명으로 늘어난다.기존에는 모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7만원의 배우자수당이 지급됐다.앞으로는 65세 이상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이 지급되고 65세 미만 배우자는 종전과 같이 월 7만원의 배우자수당을 받는다.시는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대부분이 65세 이상인 만큼 기존 배우자수당 수급자의 대다수가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3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북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국가유공자 등록 및 수당 신청 안내를 진행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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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국수 기탁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국수 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국수 전달식을 갖고 200만원 상당의 벌크국수 8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 임원진과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에 기탁된 국수는 지역 내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성윤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작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시설과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상공회의소 공장협의회는 지역 기업 간 상생 협력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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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주민들의 먹향 가득한 여가 생활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개강
금수강산면 주민들의 먹향 가득한 여가 생활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개강 (성주군 제공)
[knews25] 이번 서예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건전한 취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6월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붓글씨를 통해 마을을 다스리고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주민들이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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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빚은 화전”…어린이 전통문화체험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지난 6월 10일 성주군여성유도회 주관으로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통 화전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화전놀이는 봄꽃을 찹쌀반죽 위에 올려 지져 먹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이날 아이들은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착용하고 직접 반죽을 만지고 꽃 모양을 올리며 화전을 만들어보았다.작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화전을 맛보며 전통음식과 전통놀이가 가진 의미를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특히 성주군여성유도회 회원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전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체험 과정 곳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놀이처럼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전통문화는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들고 함께 나누는 체험을 통해 더 오래 기억된다”며 “이번 화전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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