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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리 마무리
‘2026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리 마무리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에 46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조선일보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가 행복이다’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행복을 나누고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 시상, 문경 대표 다자녀 가족 특별시상이 진행됐으며 나비드론 세레모니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중앙공원에서는 나비드론, AI 골키퍼, 로봇 강아지, 직업체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2일에는 가족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MC 레크리에이션과 쇼믹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가족들의 웃음과 함성이 이어졌다.AR 카트레이싱,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아이와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많은 가족들이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가족이 행복한 도시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어린이는 문경의 미래이자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가장 큰 힘인 만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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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문경 방문해 고향 발전 위한 정책 소통 회의 개최
새재포럼, 문경 방문해 고향 발전 위한 정책 소통 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지난 11일 문경 출신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재포럼’ 이 문경시를 방문해 고향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에스앤디 여경목 대표의 통 큰 장학금 전달식으로 뜻깊게 시작됐다.여경목 대표는 문경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새재포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새재포럼은 2002년에 설립된 모임으로 문경 출신의 상장 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대기업 임원, 고위직 공무원, 금융인, 법조계 및 학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회원들은 전문 지식 교류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문경시 발전에 기여하고 출향 기업인들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이날 문경시는 포럼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문경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알렸다.아울러 참석자들은 문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고향 발전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고향을 찾아주시고 큰 금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여경목 대표님과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새재포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을 위해 출향인사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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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디,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 기탁
㈜에스앤디,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 기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앤디에서 1억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스앤디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기술 축적에 최선을 다해 인류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식품 및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이다.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에스앤디가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은 총 2억원에 이른다.여경목 에스앤디 대표이사는 “문경시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 학생들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에스앤디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더 나은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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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은 재산세 납부의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과세기준일기준 토지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4천8백여건, 59억2천만원을 부과하고 30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재산세는 전국 모든 은행, 무인공과금 수납기, CD ATM기 또는 세금납부 전용계 좌, ARS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를 모바일이나 전자우편으로 받는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각 각 500원씩 고지서 1장당 최대 1천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인 만큼 미납으로 인한 가산세 등 추 가 부담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문경시청 세정과에서는 지방세 납부편의를 위해 수신을 동의한 납세자에게 납부 마감일 전에 안내문자를 보내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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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도민 등 1,000여명 참석, Together Day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 마련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을 열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 김병삼 영천시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과 영천시의회 의원, 도민과 외국인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세계인의 날’과 세계인의 주간을 기념해 ‘세계를 품은 경북,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도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었다.행사는 1부 본행사와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본행사는 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외국인주민의 지역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2부 화합행사에서는 글로벌 난타 예술단 공연, 초등 K팝 커버댄스 등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고 참가자들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의상 열쇠고리, 부채 등 세계 소품 만들기를 비롯해 각국의 전통놀이와 전통의상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외국인주민의 안전한 금융생활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세대와 국적,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공동체 가치를 공유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은 외국인주민과 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 대표 화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향후 지역 산업과 인력수요에 맞는 외국인 유치를 확대하고 입국·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며 외국인주민과 도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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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5대 메가 관광권 중 최종 2개 관광권 선정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사업에 신청한 2개 관광권이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사업에 신청한 2개 관광권이 최종 선정됐다김해공항 관광권과 대구공항 관광권이 모두 포함되면서 경주는 전국 유일의 복수 지정 도시가 됐다.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구조에서 제2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 단일 시도·시군 단위 관광의 한계를 넘어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메가 관광 소비권을 확보하게 됐다.경주시는 올해 7월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에 이어 메가 관광권까지 동시에 확보하며 김해공항의 동남권 해양 방한객과 대구공항의 내륙 진입 방한객을 동시에 수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안동시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글로벌 인지도와 관광 수요에 이번 관광권 지원 사업이 더해지며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은 이번 선정에서 제외됐으나, 2028년 영일만공항 본격 개항 시 크루즈 기항지로서 연계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2개 관광권 선정 성과는 지난해부터 경북도가 연구원,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권 사업 구상을 고민하고 대구시·부산시와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경북도는 올 하반기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및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구체적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관광권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정부의 지방공항 중심 메가 관광권 육성은 가파른 방한 관광 성장세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초광역 관광 프로젝트다.지방공항이 있는 관문 도시와 특화 관광자원을 품은 연계 도시를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골든 루트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통합 브랜드·해외 홍보, 공항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교통·결제 편의성, 특화 콘텐츠 개발, K한류 관광, K푸드 로드, 기항지 관광 등 방한객 여정 중심의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이를 위해 2027년 국비 659억원, 지방비 276억원 등 총 935억원을 투입하며 향후 사업 성과 등을 고려해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2개 메가 관광권 동시 선정은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시장에서 경북이 제2의 방한 관광 거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도가 지닌 독보적인 유네스코 유산과 K컬처 및 특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골든 루트를 완성하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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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4,804억원 반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8일 행정안전부가 수립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울릉군 21개 사업, 총 480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전국 국토외곽 먼섬 43개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해양영토 주권 강화와 주민 생활 안정, 지속가능한 섬 발전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전국 6개 시·도, 12개 시·군, 138개 사업에 총 1조 942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울릉군에는 21개 사업, 4804억원이 반영돼 전체 사업비의 약 44%를 차지한다.특히 21개 반영사업 중 신규사업이 13건 포함돼 동해안 해양영토 수호와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6개 시·도, 12개 시·군 경북, 전남광주, 인천, 충남, 전북, 제주 이 같은 투자 규모는 울릉군의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전반에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진다.섬의 이동권 보장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울릉공항 건설을 비롯해 봉래길 도로확장사업, 사동~옥천간 순환도로 선형개량공사, 저동2리 까끼등 진입도로 개설사업, 평리도로 확포장공사 등 도로·교통 개선사업이 반영돼 울릉도의 외부 접근성과 섬 내부 이동여건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초생활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울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후속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설치사업, 현포·나리 하수처리시설 설치·개량 등 상·하수도 및 환경기초시설 사업이 종합계획에 반영됐다.복합대피시설 건립으로 안보·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섬마을 통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복지종사자 주거시설 조성,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등 교육·복지·생활환경 분야의 주민체감형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이번 계획으로 울릉군은 공항과 도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확충은 물론, 상·하수도와 환경, 안전, 교육·복지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투자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울릉도가 단순한 관광섬을 넘어 국토 최동단의 전략적 거점이자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섬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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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신소재 ‘케이그래핀’세계 중심 도약 선언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4일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그래핀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이재형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직무대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병훈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장과 국내 그래핀 관련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적·열적 특성으로 반도체, 방열소재, 투명전극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지만, 기업이 연구성과를 제품과 양산으로 연결하려면 공정 실증과 시험·인증을 위한 기반이 필요하다.협의체는 산·학·연·관의 기술과 역량을 연계해 이러한 상용화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출범식에서는 협의체와 함께 경상북도·포항시·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이 추진하는 ‘K그래핀 위탁생산시설’도 소개했다.이 시설은 나노융합기술원에 그래핀 연구기관과 기업의 입주 공간을 마련하고 기술원이 보유한 시설·장비를 연계해 시제품 제작, 공정 실증, 시험·인증을 지원한다.기업이 양산 장비와 실증 환경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는 그래핀 특화 공공 지원시설이다.경상북도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술기반구축 사업 공모에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 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147억원을 투입해 나노융합기술원에 대면적 그래핀 양산·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제작 공정과 응용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포항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뼈대를 이뤄온 전통의 철강도시이자 세계적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거듭난 첨단 소재의 중심지”며 “탄탄한 주력산업 기반에 ‘꿈의 신소재’그래핀이 더해지면 경북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첨단소재 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포항의 연구역량과 첨단 기반시설을 결집하고 그래핀 소재·부품의 실증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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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어르신 위한 보행보조기 30대 지원 춘앙면
춘양면, 어르신 위한 보행보조기 30대 지원 춘앙면 (봉화군 제공)
[knews25] 춘양면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 30명에게 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춘양면은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 4036명 중 75세 이상 고령자가 919명에 달하는 지역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 어르신의 기본적인 활동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특히 마을별 이장님의 대상자 추천을 받아 20개 리에서 총 30명의 어르신을 선정,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원 대상에는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기초수급 대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이동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자존감 및 자립심 고취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임병섭 춘양면장은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은 단순히 물품을 나눠드리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을을 더 안전하게 오가고 일상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우리 면이 직접 챙긴 맞춤형 복지서비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홍정호 춘양면이장협의회장은 “각 마을에서 이장들이 평소 걸음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직접 살펴 추천했기 때문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될 수 있었다”며 “춘양면이 우리 지역 실정에 맞춰 챙겨주는 이런 복지서비스가 앞으로도 더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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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과 함께하는 정자음악회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문화원은 9월 11일 오후 7시 물야면 노봉정사에서 ‘봉화 군민과 함께하는 정자 음악회’를 개최했다.정자음악회는 무려 103동에 이르는 정자가 보존되어 있어 일명 ‘정자의 고장’ 으로 불리는 봉화군의 아름다운 정자 문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가 열린 물야면 오록리의 ‘노봉정사’는 조선 숙종~영조 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인 노봉 김정 선생의 학문적 발자취가 서려 있는 뜻깊은 장소다.노봉정사는 옛 선비들이 후학을 양성하던 학문의 산실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주변의 자연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봉화 사대부들의 꼿꼿한 선비정신과 풍류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이날 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노봉정사의 고풍스러운 멋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성악, 퓨전국악, 통기타,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특별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김희문 문화원장은 “학문의 향기가 남아있는 노봉정사에서 진행하는 정자음악회를 통해 봉화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껏 느끼고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문화원의 정자음악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정자의 고장 봉화가 가진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 나가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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