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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사협, 이동 목욕부터 일자리 상담까지 주민 밀착형 복지 추진
영덕군지사협, 이동 목욕부터 일자리 상담까지 주민 밀착형 복지 추진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6개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이동 목욕, 일자리 상담, 정신건강 정보 안내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복지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영덕시장에서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상인과 주민 약 500명에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각 실무분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인분과는 지난 6월 21일 창수면 오촌보건지소에서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목욕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동 목욕과 헤어커트, 마사지, 치매인지검사, 식료품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고용·자활분과는 영덕시장에서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 견학을 통해 일자리 상담 역량을 강화했다.자살예방분과는 영덕군보건소 및 읍·면 협의체와 함께 상인과 주민 약 500명에게 자살 예방 홍보물과 정신건강 복지정보를 안내했다.여성·보육분과는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학부모와 보육실무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교육·문화여가분과는 영덕읍 덕곡천 행사장 등에서 자개 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 80여명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통합사례관리분과는 신용회복위원회 포항지부와 연계한 워크숍을 통해 복지 실무자의 복지·금융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했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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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5개월 금어기 끝내고 첫 위판…총판매액 2억 4,600만원
영덕대게, 5개월 금어기 끝내고 첫 위판…총판매액 2억 4,600만원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11월 3일 강구항 위판장에서 5개월간의 금어기를 마친 영덕대게가 올해 첫 위판됐다고 밝혔다.이날 강구항을 선적항으로 하는 근해 자망어선 3척이 참여한 가운데 총 4249kg의 영덕대게가 위판됐으며 최고 낙찰가는 마리당 16만 5000원, 총판매액은 2억 4600만원을 기록했다.이번 첫 위판을 시작으로 영덕대게의 본격적인 조업이 이어진다.영덕대게는 매년 11월 초 근해에서 조업을 시작해 12월부터 연안으로 확대되며 이듬해 5월까지 어획이 이어진다.특히 겨울철에는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깊은 박달대게의 출하도 본격화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영덕대게는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담백한 맛과 향이 특징인 겨울철 대표 특산물이다.특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산물 부문에서 1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날 경매 현장을 찾은 조주홍 영덕군수는 어업인과 중매인, 강구대게거리 상인들을 격려하고 조업과 유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주홍 군수는 “영덕대게 첫 위판은 어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조업철의 시작이자 지역 상권에도 반가운 소식”이라며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게 산업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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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인형극으로 배우는 ‘골고루 먹기’…어린이 300여명 참여
영덕군, 인형극으로 배우는 ‘골고루 먹기’…어린이 300여명 참여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3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 7개소의 어린이 30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인형극 ‘골고루 먹기 대소동’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음악과 율동을 곁들인 인형극에 직접 참여하며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인형극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과 일상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하면서 채소와 과일 등 여러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덕군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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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서울광장서 영덕사과 홍보…수도권 판로 확대 나서
영덕군, 서울광장서 영덕사과 홍보…수도권 판로 확대 나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덕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가 참여했으며 영덕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해 영덕사과를 비롯한 주요 특산물을 선보였다.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북사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도권 시장에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은 홍보부스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비롯해 강정류, 복숭아 병조림, 게 가공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였다.특히 2.5kg들이 사과 한 상자를 1만 1000원에 할인 판매해 수도권 소비자들이 영덕사과의 맛과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사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또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덕장터’ 와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하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영덕의 농특산물 구매 경로와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3일 행사장을 찾은 조주홍 영덕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사과 재배 농가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영덕군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현황을 살폈다.조주홍 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덕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영덕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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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수부 어촌뉴딜 3.0 공모 최종 선정 결과 발표 대기 中
경주시, 해수부 어촌뉴딜 3.0 공모 최종 선정 결과 발표 대기 中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7년 어촌뉴딜 3.0’ 공모의 공식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시는 양남면 지경항·수렴항 일원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어항시설 정비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현재 해양수산부의 공식 발표 전으로 최종 선정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사업 추진 여부와 최종 사업비, 세부 내용은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이번 사업계획은 어촌 정주·작업환경 개선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은 △어촌 체류·돌봄 스테이션 조성 △경끝정원·관성솔밭 친수마당 조성 △지경항·수렴항 방파제 및 어항시설 정비 등이다.세부적으로 수렴2리 마을회관을 활용한 어촌 체류 스테이션과 지경항 일원의 어촌 돌봄 스테이션 조성을 구상했다.지경항 물양장 확장과 어선인양기 설치, 지경항·수렴항 테트라포드 보강 등 어업인의 안전과 작업 편의를 높이는 사업도 포함했다.손진립 경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주민 생활환경과 어항 안전 개선을 위해 공모를 준비했다”며 “공식 선정 결과에 따라 후속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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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찾아 핵심사업 증액 건의
경주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찾아 핵심사업 증액 건의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과 증액을 건의했다.경주시는 3일 주낙영 시장과 주요 사업부서 국장들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주 시장 일행은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수영·김태규·송언석·이준석·나경원 의원 등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주요 건의사업은 △APEC 경주문화포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남부권 한반도통일 미래센터 건립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진입도로 건설 등이다.또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외동 녹동~문산 간 국도 4차로 확장 △강동~안강 도로 건설 △양남~문무대왕 간 국도 2차로 개량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사업 등도 포함됐다.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사업의 국비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이와 함께 신라왕경 복원·정비와 첨단과학 연구기반 확충, 주요 도로망 구축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에도 지원을 요청했다.앞서 시는 지난 3월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또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면담 등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주요 현안사업을 지속 건의해 왔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예산안 최종 의결까지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성공 개최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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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우·축산물축제 성황리 마무리…지역 축산물 우수성 알려
경주한우·축산물축제 성황리 마무리…지역 축산물 우수성 알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한우와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2026 제5회 경주한우와 축산물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 일원에서 ‘제5회 경주한우와 축산물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우협회와 경주축산업협동조합, 한돈·낙농·양계·양봉협회 등 지역 축산단체가 참여해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경주 천년한우 할인 판매와 한우 구이식당, 불고기 무료 시식 등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주개 동경이 홍보와 프리마켓, 각종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승마·로데오 체험과 포토존, 말산업 홍보부스 등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영철 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은 “축제 준비에 힘써준 회원들과 축산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경주한우와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은 각종 품평회와 평가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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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 5일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와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5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라와 둔황, 새로운 천 년의 동행’을 주제로 제19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 학술대회는 신라와 중국 둔황의 역사·문화적 교류를 조명하고 불교문화와 문헌, 미술, 디지털 유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11월 경주시와 중국 둔황시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둔황연구원이 학술교류 협정을 맺은 이후 추진되는 학술행사로 양 지역 간 연구 협력을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에서는 신라 승려 원측의 유식사상과 둔황 문헌, 신라 향가와 둔황 문학의 비교 연구를 비롯해 둔황 불교미술과 사경, 벽화 이미지 분석 및 디지털 유산 기록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이어 양은경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신라와 둔황의 역사·문화적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양 지역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2007년부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하고 학술적 성과를 공유해 온 행사로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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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66억원 규모 확정
경주시, 2027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66억원 규모 확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총 66억 1400만원 규모의 2027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계획은 발전소 주변지역 심의지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재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분야별 사업비를 살펴보면, 발전소 주변지역에는 △공공사회복지 및 소득증대 사업 29억원 △주민 전기요금 보조 15억원 △육영사업 7억 5000만원을 배정했다.발전소 주변지역 외 지역에는 △육영사업 7억 5000만원 △소득증대 사업 7억 1400만원을 편성했다.경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라 양남면·문무대왕면·감포읍 등 발전소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보조와 장학·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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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경경주향우회서 장학금 2천만원 기탁받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가 4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성환 재경경주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재경경주향우회는 1992년도부터 고향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신년교례회와 한마음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경주 관광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식은 경주시가 매년 출향인의 애향심을 높이고 향우회와의 교류를 위해 운영하는 ‘내고향 뿌리찾기 신라역사탐방’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올해 탐방에는 향우회원 30명이 참여했다.박성환 회장은 “고향 후배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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