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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함창읍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6월 10일 영농지원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창읍 신흥리의 딸기 재배농가의 요청에 따라 함창읍 및 시청 인구정책실,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함창향우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묘목가지 철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인력지원을 요청한 농가주는“허리질환으로 일손이 어렵고 부족해 걱정이 많은데 한걸음으로 찾아와 도와준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인력해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직원 및 향우회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이 영농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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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새마을협의회 ‘희망나눔 감자 수확’ 행사 실시
낙동면 새마을협의회 ‘희망나눔 감자 수확’ 행사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6월 10일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희망나눔 감자’를 수확하며 땀방울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이번 행사는 낙동면 새마을남·녀 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지만 이른 아침부터 관내 유휴지로 모여 지난 3월부터 정성껏 가꾸어 온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낙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고구마와 감자 등을 식재 및 수확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수확물을 전달하고 판매 대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 수확한 사랑의 감자 역시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거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순점 낙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매년 이른 아침부터 나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낙동면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복지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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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홈스윗홈’추진
화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홈스윗홈’추진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화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0일 주거환경개선사업 ‘홈스윗홈’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대상 가구의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사업은 화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재호 민간위원장은“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형석 공공위원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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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재는 막고 자원은 살리는 ‘폐전지 수거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026년 폐전지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최근 폐배터리가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시설 내 대형 화재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1건이며 특히 자연 발화 화재 중 80%에 해당하는 33건이 폐리튬이온배터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폐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뿐만 아니라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까지 추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실효성 있는 캠페인 추진을 위해 폐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에 도비를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연계해 증액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시·군 및 교육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발송, 반상회보 홍보, 폐전지 수거함 만들기 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실제로 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에 힘입어 폐전지 수거량은 2021년 약 190톤에서 2025년 약 234톤으로 23% 증가하며 도민 주도의 자원순환 체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폐전지는 대형 화재의 주범이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제대로 배출하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된다”며 “안전한 경상북도와 깨끗한 환경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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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1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강소’및 ‘강소 ’단계 선정 기업 12개사의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유망, 성장, 강소, 강소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경북의 8개사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강소’및‘강소 ’단계에 해당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기업들이다.최종 지정된 기업은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화학 △중원사업 △신독 △와이씨켐 △대양 △데스코 등 총 8개사다.이들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은 2027년까지 글로벌강소기업 자격이 유지되며 2026년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누린다.이를 통해 해외영업 지원, 해외규격인증, 디자인 개발, 홍보 및 광고 등 14개 분야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14개 분야 : 전시회 행사 해외영업지원, 조사 일반 컨설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특허 지재권 시험, 해외규격인증, 홍보 광고 브랜드개발 관리,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서류대행 현지등록, 역량강화 교육, 통번역, 국제운송, 무역보험·보증 또한,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우대 △수출 금융·보증 및 금리·환거래 조건 우대 △기술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 혜택이 주어진다.이에 더해 경상북도는 자체적인‘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시험 인증 등을 추가로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앞으로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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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 참가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1일에서 1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생 18명을 선발해 서울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한“2026년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에 참가했다.이번 진로탐방활동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3개 지자체와 함께 참여했으며 진로·직업분야에 다양한 체험활동 및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줬다.이번 활동은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체험,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관람,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진로·직업체험, 진로전문가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봉화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보다 나은 여건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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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현장견학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고 밝혔다.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년 4월초 개강해 11월말까지 8개월간 매주 격주 목요일 총 103시간 동안 스마트팜 기술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또한 이번 현장견학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의 생태계 변화 등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하고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스마트팜시설 현장을 둘러보기 위기 마련됐다.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신종화 스마트팜과정 지도교수는“2023년부터 봉화군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완공에 일조해 기쁘다”며 “휼륭한 시설에 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스마트팜 적용기술을 도입해 운영을 계획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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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공식 블로그, 네이버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선정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 네이버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선정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신규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2026년 6월 푸드 분야 메이트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생태계 내 우수 콘텐츠 채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로 검색 요약 및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연결하는 AI 브리핑의 인용 데이터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메이트를 선정한다.예천군청 공식 블로그는 지역 먹거리, 관광, 축제 등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온 결과 올해부터 누적 AI 브리핑 인용 수 32만 7천 회를 기록했다.또한 2026년 4월 1만 5천 회, 6월 1만 4천 회의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활용 실적을 보이며 이번 메이트 선정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실제 네이버 AI 브리핑 내 콘텐츠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예천군이 생산한 콘텐츠가 네이버 AI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이용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로 제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아울러 지자체 공식 채널이 네이버 공식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번 사례를 통해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 경쟁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예천군의 다양한 관광·문화·먹거리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예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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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예천군 제공)
[knews25]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매년 열리는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돗자리 플리마켓을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도 열린다.이번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우리 동네’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연계행사도 함께 마련된다.예천군 주민행복과 드림스타트팀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아동 권리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진행한다.또한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 가공제품 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40초 큐브 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체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범우리 플리마켓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호명읍 대표 주민 참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문창호 호명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모 호명읍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해마다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장해 온 호명읍의 대표 행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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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10일 맑고 푸른 하늘 아래 군위읍 서부1리 소공원이 연두색 물결로 싱그럽게 일렁였다.군위군행정동우회 회원 20여명이 모여 마을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회원들은 소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라난 덩굴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연두색 조끼를 입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맑은 하늘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였다.지난 6월 창립된 이후, 이들은 창립과 동시에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 봉사를 그들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주민들이 숨 쉬는 일상의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는 일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봉사라는 믿음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김윤진 회장은 “지역을 위해 행정에서 일했던 우리가, 다시 지역을 위해 봉사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더 푸른 내일을 약속하는 거름이 됐다.공직에서의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와 묵묵히 헌신하는 군위군 행정동우회.그들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군위 곳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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