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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 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단기적으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 산란과 세대 재생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울릉군은 외부 종자 구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지역 해역 환경에 적한한 우량 종자를 직접 생산해 왔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산종자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 자원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그동안 조성된 인공어초와 바다목장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강한 어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참돔과 조피볼락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 어종이자 고부가가치 품종인 불볼락 등 다양한 어종에 대한 종묘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방류 품종을 확대해 수산자원 다양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풍부한 수산자원은 어업인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종묘배양장의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울릉도 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2015년부터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산종자를 꾸준히 생산 방류해 왔으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 생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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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해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공모전은 2026년에 울릉도에서 촬영된 수중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양생물분야, 수중경관분야 대상으로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독도 조사 참여권도 부여한다.수상작 발표는 울릉군민의 날이면서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예정이다.접수처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과 관광객 감소에 맞서 울릉도 해양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투명도가 가장 높은 해역인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경관자원을 활용하고자 기획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이해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독도를 품은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 경관이 널리 알려져 많은 해양레저인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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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이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러브독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독도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행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출신 걸그룹 멤버인 은유리가 직접 K-POP 댄스를 지도하는 ‘댄스교실’,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에게 배우는 ‘보컬교실’, 조소작가 강하영과 화가 이종우에게 배우는 ‘미술교실’, 개그맨 김경진과 함께하는 ‘개그교실’, 매직쇼팀에게 배워보는 ‘마술교실’등 총 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는 울릉군 청소년들의 난타, 바이올린, 국악연주가 진행됐고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의 축하공연 및 매직쇼가 진행됐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후원기업들은 울릉군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울릉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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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칠곡 아카시아꿀을 활용한'꿀맥주'와'분도 소시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여름 축제로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꿀맥이 터지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브브걸과 노라조 공연을 비롯해 걸그룹 에스투잇, DJ 공연 등이 진행되며 더위를 날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밤과 워터 슬라이드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해 여름철 대표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그리고'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 중'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연계 운영될 게획이다.칠곡군에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6·25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회상하고 낙동강지구전투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낙동강 횡단 부교와 문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말에는'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연말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나선다.12월 중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크리스마스 경관 연출과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형 축제로 조성될 예정이다.올해는 여름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겨울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이어지는 축제 운영과 함께, 대경선을 활용한 광역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공인에게는 판매 기회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문화콘텐츠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계절별 축제를 연계해 칠곡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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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수륜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수륜면은 10일 오전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과 경찰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처리 및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행·폭언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처리 공무원을 보호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서류 발급 과정 중 폭언·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직원별 역할에 따라 대응하고 특히 민원실 내 비상벨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파출소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앞으로도 주기적인 모의 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과 서로 존중하는 민원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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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1,500 여명 영주에 모인다 제 24 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10~11일 영주서 개최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영주시 제공)
[knews25] 제 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500 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남자부 32개 팀, 여자부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출전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선수단 등록과 식전공연, 예선경기가 진행되며 11일에는 본선 및 결승전과 시상식, 폐회식이 이어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정비와 교통·안전 관리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전국 규모의 노인 체육행사가 영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19개 분회, 367개 경로당, 1만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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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 △석적중리 상점가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 등 총 4개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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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10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를 넘어, 경북이 여는 녹색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환경의 날 : 1972년 UN 총회에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 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 개최 이날 기념식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환경 유공자, 환경단체 관계자, 시·군 공무원 및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경북의 녹색 미래를 염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에서는 민간인·공무원 등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포스코퓨처엠의 이호철 과장은 폐수 내 유가금속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기여와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산림환경교육 전문 사회적협동조합 안동녹색사관학교의 류차남 팀장은 유아숲 교육과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태환경 교육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함께 수상했다.부대행사로는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후환경 사진전과 함께, 버려진 안전모를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폐현수막을 채소화분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업사이클링 : 폐자원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창조하는 자원순환 방식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을 위한 노력은 도청 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경북도청어린이집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 ‘지구를 지키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이번 장터에는 아동용품,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그동안 경북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경상북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2% 감축하고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강력한 목표를 추진해 왔다.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철강산업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메탄올로 전환하는 CCU 메가프로젝트 국가 공모 선정을 발판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DAC 등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탄소중립 실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추진, △폐플라스틱 처리 및 자원 재활용 기반 확충을 통한 순환경제 기반 강화, △수소 및 전기자동차 지원 확대를 통한 친환경 무공해차 보급 등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며 녹색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당면 과제”며 “이번 환경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민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도 역시 지속 가능한 ‘녹색 경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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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 협력으로 결핵 ZERO 경북 만들기 박차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10일 경주시 화랑마을 다목적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결핵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14개 의료기관,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의체에서는 시·군별 결핵 발생 현황과 의료기관별 환자관리 실적을 공유하고 고령층 및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 확대 방안과 치료 중단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최근 우리나라 결핵환자는 14년 연속 감소해 2025년 신규 결핵환자는 1만3713명,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23.9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이 중 경북의 신규 결핵환자는 1065명, 발생률은 42.4명으로 전국 시도 중 발생률 기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특히 경북의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74.2%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층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결핵 신환자 수 : 1만3713명, 1065명 결핵 신환자 발생률 : 전남 경북 강원 결핵 사망자 수 : 전국 1255명, 경북 124명 65세 이상 결핵 신환자 발생률 : 경북 전남 강원 이에 경북도는 주민 참여형 결핵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결핵 ZERO 숨결지킴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제미자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 “전체 결핵환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초고령사회인 경북에서는 고령층 결핵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핵 환자 관리지표를 면밀히 분석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결핵 없는 건강한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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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노래한 경북 어린이들, 전국 무대 향한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8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응원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담은 소방동요를 부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창의적인 안무와 무대 연출, 순수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매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심사 결과 유치부 대상은 구미 우리유치원, 초등부 대상은 청송초등학교가 차지했다.두 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경북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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