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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초이음프로젝트’로 북부권 지역정착 기반 다진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5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역의 고유자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신제품 개발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기업 지원을 통해 로컬 창업가의 시장진입과 성장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유입, 청년 주민의 지역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경북 북부권은 산업과 일자리 구조가 농림어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고 초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일자리 질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는 북부권 지역자원 활용 이음 전략과 지역 로컬기업 안정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 등 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사업은 북부권에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연계형 업종별 창업지원과 로컬창업 아카데미 개최,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경북 북부권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창업지원 28명, 1인당 최대 15백만원 지원 문의처 : (사)지역과소셜비즈 053-942-8002 또한,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및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신규 판로 개척 지원, 맞춤형 밀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경북 북부권 지역 내 사업장 소재지를 둔 기업 창업 7년미만 및 매출액 20억원 미만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기업 기업지원 29개사, 참여기업 1개사 당 최대 15백만원 문의처 :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054-843-8532 특히 이번 사업은 북부지역의 창업기업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별 지리적 여건이나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에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북부권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기초 간 이음 일자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인구감소가 핵심과제로 떠오른 만큼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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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인재개발원, 중견리더 교육생과 “현장 소통” 강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10일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원장과 중견리더 교육생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교육생의 교육 경험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육과정 운영, 학습 지원, 교육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인재개발원은 이를 향후 교육운영과 시설 개선 계획 수립에 적극 검토·반영할 방침이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목적체육관 건립 △교육생 휴식과 소통을 돕는 봉황산 일원 산책로 조성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글로벌 역량 등 미래공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확대 △협업·토론 중심의 참여형 수업 강화 및 현장 연계형 실천 프로그램 확충 등이 제안됐다.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공직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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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행정복지센터, 아름다운 선도동 만들기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아름다운 선도동 만들기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상반기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태종로 가로변과 충효천 데크길, 자연부락 일원에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추진에는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고 관리하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꽃길 조성은 마을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쓰레기 무단투기 감소를 유도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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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손곡삼거리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실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손곡삼거리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보덕동 손곡삼거리 새마을동산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새마을동산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손곡삼거리는 암곡동과 천북면 방면으로 연결되는 주요 교통 요충지이자 많은 차량이 통행하는 중요한 길목으로 회원들은 도로변과 새마을동산 일대를 집중 정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보덕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복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또한 강구식 보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보덕동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보덕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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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안부묻GO 반찬나누GO’특화사업 추진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안부묻GO 반찬나누GO’특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9일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가 함께한 가운데 “안부묻 GO 반찬나누 GO”정기반찬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안부묻 GO 반찬나누 GO’ 사업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황오동’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황오동 나눔과 행복복지단이 공동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사업비를 마련했다.이 사업은 관내 고위험 독거노인과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과 외식지원 쿠폰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정용하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든든한 이웃이 있어 모두가 행복한 황오동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문 공공위원장은 “황오동 주민들에게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는 나눔과 행복복지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든든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황오동이 되도록 함께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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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1:1 가족맺기 결연가구’나눔 실천
선도이웃 복지단 ‘1:1 가족맺기 결연가구’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knews25] 9일 오후 5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 가족맺기 결연가구 30세대에 가정방문을 해 부식꾸러미를 전달했다.결연가정 방문 이후 선도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가 열렸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위원 위촉과 상반기 사업경과보고와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을 토의하고 특화사업인 ‘사계절 안부드림 사업 및 선진지 견학’ 추진세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을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지역 사정에 밝고 이웃과의 접촉이 잦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인적 안전망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자 마련됐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올해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하며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지희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선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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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성건동청년회·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 고려인 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건동·성건동청년회·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 고려인 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 제공)
[knews25]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성건동청년회,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려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세용 성건동장, 최창규 성건동청년회 회장, 장성우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의 지역사회 융합을 지원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려인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성건동행정복지센터의 행정 지원과 성건동청년회의 지역 네트워크,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려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장세용 성건동장과 최창규 성건동청년회 회장, 장성우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과 행정기관, 고려인 이웃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성건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 고려인 주민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통합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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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 청년회자율방범대회·체육회, 벚꽃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선도동 청년회자율방범대회·체육회, 벚꽃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knews25] 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는 6월 9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2026년 수도산벚꽃축제 기간 중 선도마을 주막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참여 단체 회원들은 축제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아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마련했다.특히 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 회원, 선도이웃 복지단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마련한 수익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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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취약청년 자립 지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취약청년 자립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9일 남구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나 활동 기반이 부족했던 청년 프리랜서들을 ‘청년강사’로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새롭게 문을 여는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년 프리랜서에게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유대감 형성 및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육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이 청년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개설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립과 취업난이라는 통과의례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문화아카데미가 청년 프리랜서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소외된 취약청년들에게는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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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낙동강과 시, 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역의 역사·문화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인문 향유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과 지역 인문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길 위의 인문학’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낙동강, 시가 되다 구상과 칠곡, 그 길 위의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5회 강의는 구상 시인과 칠곡 할매 시인들의 자생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시와 인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자신이 살아온 땅과 삶을 시적 언어로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적 경험을 하게 된다.‘지혜학교’는 ‘영상 인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차향으로 여는 인문학의 문’ 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12회 진행되며 중국 역사 문화를 통한 보편적 삶의 지혜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공유하고 개개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참여자들이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지혜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칠곡군립도서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10월부터, ‘지혜학교’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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