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주군-성주우체국, 고립 청년 외로움 달래는 ‘안부 우편’출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됐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 간절기 재킷 300벌로 고령군에 ‘희망’을 입히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 간절기 재킷 300벌로 고령군에 ‘희망’을 입히다 (고령군 제공)
[knews25] 4월 14일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 간절기 재킷 300벌을 기탁했다.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고령군을 찾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간절기 재킷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의류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은 “매년 작게나마 고령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활동하기 좋은 간절기 재킷이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고령군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15
-
대가야읍, 보금자리봉사회 무료급식봉사 실시
대가야읍, 보금자리봉사회 무료급식봉사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보금자리봉사회는 4월 14일 대가야읍 지산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어르신들은 마을회관에서 닭곰탕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고 점심을 마련해 준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남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회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4-15
-
농촌 환경 지키고 비용 부담 덜고
농촌 환경 지키고 비용 부담 덜고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대가면은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지정해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다.주요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보온덮개로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마을별 공동집하장 및 사전 협의된 지정장소에 내놓으면 된다.또한, 처리가 까다로운 반사필름, 차광막, 벌통의 경우, 오는 5월 15일까지 각 농가에서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로 직접 반입하면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다.대가면은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농가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해 산불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가면장은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5
-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운영.3명 자격 취득 성과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운영.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과정은 2026년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로 진행됐고 대구 소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 내용은 커피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3명이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취득한 자격으로 사회진입에 성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
영양군, 볍씨 소독 ‘온탕소독기’ 보급으로 방제효과 높여
영양군, 볍씨 소독 ‘온탕소독기’ 보급으로 방제효과 높여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올해 벼농사에 앞서 볍씨 종자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 6대를 관내 벼 육묘장 운영 농가에 보급했다.벼 온탕소독은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바로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을 예방하는 데 약제 침지소독보다 효과적이다.특히 현재 공급되는 보급용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볍씨 소독 체계로 못자리 실패를 줄이고 약제별 사용방법을 정확히 지키고 볍씨의 적정 파종과 적기 모내기를 반드시 지켜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15
-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열기 ‘후끈’… 2차 릴레이 강연 이어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준별 맞춤 전략 수립 방안 △과목별 학습 방법 △효율적인 수험생활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입시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오전에는 영광고등학교에서 메가스터디 소속 장미리 수학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장 강사는 수학 학습법과 함께 현재 대입제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 시간 관리 방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대영고등학교에서 ‘입시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유앤고 입시컨설팅 소장 이유나 컨설턴트가 강연을 이어받았다.이유나 컨설턴트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입시 분석과 함께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합격 전략을 제시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와 설명해주셔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 토요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가 지역 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과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4-15
-
영주시–영주우체국, 폐의약품 안전 수거 ‘맞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 및 주요 거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최종 처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우체국은 우편 물류망을 활용해 각 수거 거점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존 거점 수거 방식에 더해 우편 물류 기반의 회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수거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해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와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영주시, 시민 피해 예방하는 적극행정 부동산 거래 후 ‘1분 설문창구’ 운영
영주시, 시민 피해 예방하는 적극행정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 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을 신고하는 능동형 감시체계다.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부동산 거래 신고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설문 참여를 요청하고 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참여자 134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사례에 대한 추가 단속을 실시했으며 설문을 통해 수집된 △중개수수료 요율 개선 △허위매물 단속 △주거비 부담 완화 등 시민들의 건의 사항은 향후 부동산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설문 참여자에게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쿠폰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설문에 참여한 시민 A 씨는 “중개업소의 과다한 보수 요구에 당황했지만, 설문을 통한 시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법정 요율에 맞춰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1분 설문창구는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 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기록·홍보 프로젝트인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본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 문화를 청년의 시선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문화마을의 가능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모집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선발된 참여자는 팀 단위로 활동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사업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받고 휴천2동 현장 조사와 기록 활동, 팀별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관외 문화마을 사례지역 탐방 등 주요 공식 일정을 참여하게 된다.특히 블로그,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활동에 따른 월별 활동비 지급, 웰컴키트 제공, 수료증 발급, 우수 서포터즈 선정 및 상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은 청년들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보고 기록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와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다.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