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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힐링워킹 730 수테라피’ 성료
안동시, ‘힐링워킹 730 수테라피’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보건소는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낙동강변 실개천 일원에서 운영한 ‘힐링워킹 730 수테라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싱잉볼 명상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낙동강변 실개천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걷기를 마친 뒤에는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는 한여름임에도 매회 8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걷고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면서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했으며 걷기와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이나 친구와 저녁 산책을 하듯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걷고 난 뒤 싱잉볼 명상을 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과 일상의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체육 기반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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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중화권 개별여행객 유치 나선다
경주 라원, 중화권 개별여행객 유치 나선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중화권 관광객의 경주 체류와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원은 해오름동맹 도시 할인과 가족·청년 대상 프로모션, 학교 단체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이용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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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풍경을 천연 이끼로…황남동 행복갤러리 특별전
경주 풍경을 천연 이끼로…황남동 행복갤러리 특별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첨성대와 대릉원 등 천년고도의 풍경을 천연 이끼 소재로 표현한 이색 전시가 열린다.경주시 황남동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황남동 행복갤러리에서 ‘스칸디아모스로 만나는 경주’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연서 작가가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경주의 주요 국가유산과 관광지를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스칸디아모스는 천연 이끼를 가공한 친환경 소재로 특유의 입체적인 질감과 다채로운 색감이 특징이다.하 작가는 경주에 대한 애정과 자신만의 시각을 바탕으로 첨성대와 대릉원 등 익숙한 경주의 풍경을 독특한 질감과 색감으로 재해석했다.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이 소재의 특성과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칸디아모스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됐다.하연서 작가는 “가을을 맞아 황남동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익숙한 경주의 풍경을 색다른 친환경 소재로 소개하고 싶었다”며 “의미 있는 첫 전시를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작가의 첫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연 소재와 경주의 국가유산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황남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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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그냥드림사업”으로 복지 접근성 높인다
경주시, “찾아가는 그냥드림사업”으로 복지 접근성 높인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4일 안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했다.‘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거리와 교통 여건 등으로 기존 사업장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강읍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읍면동별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또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푸드뱅크사업과 연계해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로 연계한다.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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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스포츠과학 교실’ 운영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스포츠과학 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해 스포츠과학 교육에 나섰다.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재)한수원축구단과 함께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과학 교실’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양과 회복, 컨디셔닝, 심리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성률 (재)한수원축구단 단장은 ‘경기 전·후 컨디셔닝 전략’을 주제로 컨디션 관리와 회복 방법 등을 설명했다.특히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분 섭취와 컨디셔닝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은 지난 3일 경주시장애인기초재활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김진룡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선수와 지도자들이 스포츠과학을 현장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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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서 만나는 유쾌한 웹툰 전시 ‘내가 탈모라니..’
경주 황리단길서 만나는 유쾌한 웹툰 전시 ‘내가 탈모라니..’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에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작가 모모리의 개인전 ‘내가 탈모라니.’ 가 열린다고 밝혔다.전시는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진행되며 모모리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동명의 웹툰 ‘내가 탈모라니.’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은 탈모를 발견한 순간부터 겪게 되는 당혹감과 부정, 분노, 인정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일상과 감정 변화를 네 컷 만화 형식으로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특히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탈모’라는 소재를 작가 자신의 경험과 유머를 통해 친근하게 풀어내 관람객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아직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은 작품인 만큼 이번 전시에서는 앞으로 이어질 작가의 이야기를 미리 만나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경주시는 이번 전시가 황리단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웹툰 작가의 개성 있는 작품을 접하고 웹툰 콘텐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시는 9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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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촌마을‘수평적 마을호텔’로 지역경제 새 활력
경주시, 황촌마을‘수평적 마을호텔’로 지역경제 새 활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촌마을활력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모델 구축이다.이를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 통합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연계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황촌PASS’를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르신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통합 라운지 조성과 모바일 ‘황촌PASS’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마을호텔 학교’ 와 전문 호텔리어·해설사 양성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이승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주민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커뮤니티 기반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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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하는 위로의 밤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하는 위로의 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시인이자 수녀인 이해인 수녀를 초청해 2026년 북가락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를 주제로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이해인 수녀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 수녀이자 시인으로 평범한 일상과 자연에서 발견한 사랑과 기쁨을 맑고 따뜻한 언어로 표현해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주요 저서로는 ‘민들레의 영토’, ‘작은 위로’, ‘이해인의 햇빛일기’, ‘해인의 바다’등이 있으며 천상병 시문학상과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이날 강연에서는 길가에 핀 작은 풀꽃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이해인 수녀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시를 낭송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건네는 다정한 말이 도민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시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북가락문화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9. 9.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사항은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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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4일 오후 1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2026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춘우 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사례 수기 공모'수상자 발표와 코칭 전문가 윤여순 원장의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주제 강연, 양성평등 그림자극 공연이 이어졌다.경상북도 여성상 시상에서는 (사)한국부인회 경상북도지부 이복선 회장이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받았고 '양성평등'·'여성복지'부문과 성평등 문화 확산 유공 표창도 함께 수여됐다.'올해의 경북여성상'을 받은 이복선 회장은 1988년 예천군 바르게살기 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예천군·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에 힘써왔다.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도내 시군에서도 기념식, 명사 특강, 토크쇼,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경북을 위해 더 넓고 더 깊게 고민하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살기좋은 경북을 위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다함께 노력한 덕분에 저출생의 추세를 바꿨다. 앞으로도 AI, 문화관광, 경북 음식 등 여성의 경험과 감각으로 지역 경제에 더 큰 힘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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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하반기 예정된 2027년 신규 공모의 전략적 대응 방안, 신규 사업 발굴과 거점시설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지주택연구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시재생 정책 사업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완성도 높은 공모 계획 도출 방안 등을 공유했다.도시재생사업을 4개의 주제로 나눠 문제점과 애로사항, 장단기 해결 방안 등을 종합 토론했다.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이 됐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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