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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 가정의달 대비 자연정화활동 전개
봉화읍, 가정의달 대비 자연정화활동 전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읍은 가정의 달을 대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14일 해저리 571-8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봉화읍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안길과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봉화읍은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단체 중심의 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김규하 봉화읍장은“가정의 달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기인 만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을 실시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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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벼 농사의 풍년을 위한 첫걸음
봉화군, 벼 농사의 풍년을 위한 첫걸음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본격적인 벼 농사 시기를 맞아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벼 종자소독 및 안전 육묘 관리’홍보와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9월 등숙기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5일 증가하는 등 기상 환경이 좋지 않아 올해 파종할 보급종 및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평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철저한 종자 소독과 육묘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다.벼 종자소독은 크게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으로 나뉜다.온탕소독은 60 의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즉시 찬물에 10분 이상 식혀야 하며 온도와 시간 미준수 시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약제소독은 소독 약액을 30~32 의 온도로 유지하며 24~48시간 동안 침지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또한, 종자 개별로 싹을 1~2mm 길이로 충분한 싹을 틔워주고 발아가 총 80%이상 된 것을 확인 후 파종해야 안전한 육묘가 이루어질수 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불량한 기상 여건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종자 소독과 80% 이상 최아 후 파종하는 것이 올해 농사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기 파종과 안전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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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대정회, 대현교차로 도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석포면 대정회, 대현교차로 도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석포면 대정회는 14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현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정회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대현리 31번 국도변과 대현교차로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약 3톤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주억 대정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호 석포면장은 “면민이 함께하는 ‘청정 봉화’ 만들기에 대정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석포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 단체와 연계해 환경정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을 정비해 석포면을 찾는 방문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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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 개강
2026년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 개강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을 지난 4월 13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올해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은 사과 다축재배의 기본원리와 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고품질 생산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재배체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월 2회, 오후 2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총 16회 과정으로 편성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13일 개강 첫날 수업에서는 ‘다축재배의 기본원리’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이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은 기존 관행 재배에서 벗어나 다축 수형을 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이론과 초기 수형 구성 방법에 대해 교육 받았다.또한, 초기 과원조성 시 고려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축 및 밀식 재배와 같은 노동력 절감형, 고효율 생산 체계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농민사관학교 사과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재배 기술을 완벽하게 습득하고 봉화 사과의 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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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억지춘양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억지춘양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4일 억지춘양시장에서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자살예방 1메시지를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봉화군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관련 내용에 대한 문의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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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랴오닝성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성료.청년교류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외국어대학교에서 ‘제1회 경상북도 랴오닝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청년 간 언어·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랴오닝성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다롄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랴오닝성 내 다롄외국어대학교, 요녕대학교, 다롄민족대학교, 요동학원 등 4개 대학 예선에서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그 결과 1등은 천스치 학생이 차지했으며 2등은 왕샹이린, 장이루이 학생이, 3등은 수지에, 류루이린, 리하오란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에서의 6개월 어학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과 참관객들이 전통 혼례 체험, 윷놀이, 딱지치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오페이 랴오닝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이번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랴오닝성 청년들이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고 한국 문화, 특히 경상북도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 대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경상북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상북도와 랴오닝성 간 교류에서 한국어 전공 대학생들이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년 교류는 양 지역을 넘어 한중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허난성, 후난성, 지린성 등에서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해 오며 중국 내 한국어 학습 저변 확대와 청년 중심의 문화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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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14일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적인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정성껏 담가두었던 장 단지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작업을 함께하며 전통 발효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과 간장은 앞으로 일정 기간의 재속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깊은 맛이 든 된장은 앞선 계획대로 녹전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학부모에게 정성 담긴 꾸러미로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과 전통의 맛을 나누는 데 쓰일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근 장이 맛있게 익어가는 과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녹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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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지원 특화사업 실시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지원 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특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반찬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택형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낙정 동문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세심한 관심과 봉사 덕분에 이웃 간 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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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안동시 제공)
[knews25]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안동시·청송군·영양군 관내 91개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보공유협의회에서는 26년도 변경되는 법령·고시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안내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공단·지자체·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또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협업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안내, 장기요양기관 및 책임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분임토의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황재훈 지사장은 ‘장기요양 제도가 이처럼 발전하고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공이 크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책임의료기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서비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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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온기 전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국수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온기 전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국수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14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을 위해 ‘사랑의 국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3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국수 130개를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국수를 전달했다.회원들은 국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국수를 직접 가져다주시고 말동무까지 돼주니 많이 즐거웠다”며 “덕분에 오늘 하루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명옥 안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마중물이 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