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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 고민 끝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출동
이불 빨래 고민 끝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출동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읍은 4월 14일 대황2리 복지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대황2리 이장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마을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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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가정의 달 기념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의 여정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전시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 요소를 적극 활용해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전시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관람객은 ‘하나의 탐험대’ 가 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스페이스 하이브’의 전시 공간을 통과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시작의 방’에서는 ‘탈출왕 김영규’의 이야기를 통해 전시의 규칙과 흐름을 안내하고 ‘추리의 방’에서는 일상 속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펼쳐진다.이어 ‘움직이는 방’에서는 가상공간 속 신체 활동 기반 미션이 진행되며 ‘동화의 방’에서는 상징적 서사를 통해 마지막 탈출의 열쇠를 찾게 된다.마지막 ‘바깥세상’에서는 관람객들이 탈출을 기념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 마련된다.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 개막 전날인 4월 14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5팀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 30일에는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전시연계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 은 7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놀이, 예술, 기술이 결합된 체험을 통해 미술관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가족이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1-5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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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선택한 경북 청년마을 11개소, 전국 최다 선정
청년이 선택한 경북 청년마을 11개소,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0개소를 선발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영주 청년단체인 클라우드컬처스와 봉화 청년기업인 사람과 초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청년의 유출방지와 외지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해 청년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6년째 접어들고 있다.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주민교류 프로그램 등을 청년들 스스로 주도하고 기획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청년마을에는 3년간 총 6억원이 지원되는 만큼, 청년들 사이에 핫한 사업이다.각 시도의 우수한 청년단체들이 경합한 올해 청년마을 공모는 전국 10개소 선발에 총 141개 청년단체가 신청해 14대 1의 경쟁을 보였다.전북과 더불어 유일하게 2개소가 복수 선정된 경상북도는 전국 최다인 11개의 청년마을을 보유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K-청년특별시 경북으로 자리매김했다.경북 11 ’충남 9 ’강원·경남 전남 전북 7 ’충북 4 ’ 제주 3 ’부산·인천·울산 대전·세종 대구 광주 1 영주시 이산면에 거점을 둔 클라우드컬처스는 ‘모든 주민이 예술가, 예술마을 소백산예술촌’을 비전으로 1)체류형 워크숍 ‘살 수 있게 해 Dream’, 2)청년예술가 작업실 지원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술보급소’, 3)공연전시 공간 운영‘상상의 공간-블랙박스’, 4)네트워킹 프로그램 ‘낭만주의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계획했다.이를 통해 외지청년에게는 영주에서의 삶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과 어우러진 문화예술 체험을 넓힐 계획이다.봉화군 재산면에 터를 잡은 사람과 초록은 ‘초오지 속 펼쳐지는 청년들의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주제로 예쁜 꽃을 가꾸어 평범한 농촌마을을 사람이 찾아오는 알록달록한 청년마을로 바꾸고자 한다.1)체류형 프로그램‘가든 힐링 스테이’, 2)정원관리 실전 교육 ‘가드너 클래스’, 3)마을 유휴지 정원화 사업 ‘가든 빌리지 프로젝트’, 4)지역자원 활용 취·창업 연계‘그린 비즈 랩’등 정원을 단순한 경관조성이 아니라 청년 정착, 지역 브랜딩, 세대 통합, 관광 활성화를 아우르는 핵심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경상북도는 청년마을을 행정안전부의 지원에만 기대지 않고 청년마을들이 자립하고 지역에 더 공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청년마을 사업 후 2년간 총 4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후속 정책에도 힘쓰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경북이 2개소가 선정된 것은 경북 청년의 우수한 창의성과 경북의 고유한 자연유산 덕분”이라며 “11개의 경북 청년마을들이 각각의 개성과 아이디어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자신있게 도전하도록 경상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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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의회와 협력해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덕군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원자력발전소를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닌, 기업·기술·인재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원자력산업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조례안의 핵심은 향후 원전 유치에 대비해 4년 단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 방향과 국내외 여건, 기업 지원, 인공지능 기반 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있다.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인력양성과 일자리,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계해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향후 원전 유치 시 확보되는 약 2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활용해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발전 사업과 함께 경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원전 입지 지역은 발전소 건설을 시작으로 에너지 공공기관 유치, 연구·산업 기능 집적을 거쳐 첨단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확장되는 단계적 발전 구조를 보여 왔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계기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국가 에너지 수도 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 단장을 맡고 있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원전 유치에 대비한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이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전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높은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총 2.8GW 규모의 APR1400 2기로 영덕읍 및 축산면 일원 약 324만㎡ 부지이며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이다.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유치 동의안’을 재적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영덕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며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공식화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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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변 참외 덩굴 및 부산물 무단 투기 절대 금지
하천변 참외 덩굴 및 부산물 무단 투기 절대 금지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대가면은 하천변에 참외 덩굴 및 농업 부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와 환경오염 예방, 하천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이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다.하천변에 버려진 참외 덩굴과 부산물은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가중시킬 우려가 크고 부패 과정에서 침출수 등이 발생해 악취 유발, 수질 오염 및 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농가에 참외 덩굴 및 부산물의 적정처리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투기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 제68조에 의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대가면장은 “농업 부산물은 반드시 지정된 수거 장소나 적법한 처리 방법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며 “하천변 무단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면민과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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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 울릉도의 매력에 빠지다
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 울릉도의 매력에 빠지다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4월 10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및 코리아 둘레길 완보자 클럽과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완보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울릉도 도보 여행과 울릉 해담길 및 독도 탐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울릉해담길의 홍보 및 활성화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이며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탐방단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코리아둘레길 완보라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국토 사랑의 의미를 담아 독도를 찾은 회원들은 “대한민국 한 바퀴의 마침표를 독도에서 찍는 듯한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대표 트레킹 코스인 울릉해담길을 직접 체험하며 울릉도 특유의 지질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몸소 확인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걷기 전문가인 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이 울릉도를 방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해담길이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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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 개최.통합 대응체계 유지·강화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4일 도청 원융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한 행정통합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보류 이후의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경북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지방행정체계 개편 논의를 촉발했다.이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의 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대구·경북은 지난 7년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광역행정체계 개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2020년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광역행정기획단 운영 등 단계적 절차를 밟으며 통합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2024년 이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통합 논의를 국가적 의제로 확장하고 재정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에는 대규모 재정 지원과 행정권한 이양 방안이 제시되면서 통합 추진 여건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이는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비록 현재 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선거 전 통합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경상북도는 이를 논의의 중단이 아닌 ‘더 완성도 높은 통합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의 시간’ 으로 인식하고 있다.그동안 제기된 쟁점과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반영해 행정체계 개편, 권한 배분,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재정비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통합특별법에 담긴 산업·경제·문화 분야 특례를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대구경북의 시·도민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통합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전문가들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대구경북특별법 통과 이후에 대비한 선제적 정책 대응 준비를 시작해야 통합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는 “시·도민의 참여와 숙의 과정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며 통합 논의의 무게중심도 분권자치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류형철 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은 “프랑스 레지옹 통합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통합특별시가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는 제도적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이 같은 의견과 조언을 바탕으로 특별법 내용을 더욱 정교하게 보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 모델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통합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도 더욱 구체화해 ‘어느 지역도 손해 보지 않는 통합’ 이라는 비전을 지역사회와 폭넓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높여 일부 지역의 소외감과 통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공공기관 이전 현안에 대응해 행정통합 추진체계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양 시·도는 현재도 행정통합추진단을 유지하며 5극 3특 관련 협업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정부가 통합특별시 우대 방침을 밝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 2월 과학, 산업, 경제, 에너지 등 각 분야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최근에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부와 국회, 이전 대상 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가 최적의 이전지임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비록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현재 보류된 상태이지만, 그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과정과 성과는 더 좋은 통합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방향에 대응하고 대구경북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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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2일 개최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2일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칠곡평화분수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노래와 춤에 소질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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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선남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선남면은 4월 14일 선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직무 및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전담 관리요원이 강사로 나서 전문성을 높였으며각종 야외 안전사고를 대비 및 고령층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마을 환경을 청결히 관리하고 성실하게 사업에 참여 할 것을 당부하는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 하실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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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경산시 제공)
[knews25]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 4월 중순,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천년고찰‘환성사’ 가 화사한 연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들며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팔공산의 끝자락에 있는 환성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특히 매년 4월 중후반이 되면 사찰 진입로부터 경내까지 탐스러운 겹벚꽃이 만개해 마치 동화 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개화 기간이 길고 색감이 진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최고의 봄 인생샷’ 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환성사의 겹벚꽃은 화려함 속에서도 천년고찰의 고적함을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이에 경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로 선정했다.[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 환성사 겹벚꽃 관람 찹쌀수제비 맛집 건축가 승효상이 지은 하양무학로교회, 다방 물볕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겹벚꽃 핀 환성사는 화려함과 산사의 고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산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반나절 코스로 경산을 방문해 아름 다운 봄날의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