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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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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푸드, 미국 LA 식품유통매장에서 현지 소비자 만났다
D-푸드, 미국 LA 식품유통매장에서 현지 소비자 만났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 한인식품유통매장인 홈쇼핑월드 2개점에서 ‘D-푸드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시식과 홍보·판촉을 통해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현지 유통망을 통한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홈쇼핑월드 LA 본점과 부에나파크 지점에서 진행됐다.휴먼웰, 팔공김치, 성경순만두, 주시파이, 달구지푸드, JBG F B 등 지역 식품기업 6개사가 참여해 총 16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3만 9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후속 수출 가능성을 확인한 점도 주요 성과다.참여기업인 팔공김치는 행사 이후 11월경 추가 수출 요청을 받았다.이는 현지 판촉 활동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대구시는 기업별 후속 상담과 수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식품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 유통채널과의 연결을 통해 실제 거래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촉과 수출 지원을 통해 대구 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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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모이는 동성로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경북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학페스타는 ‘우리 동성로 우리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대학별 홍보 및 체험 부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학생들이 각자의 캠퍼스를 벗어나 동성로에 함께 모여 열정을 발산하고 시민과 어우러지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도심캠퍼스 성과보고와 학생 대표 선서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서는 전국 최초 대학 연합 캠퍼스인 도심캠퍼스의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각 대학 학생 대표들이 공정한 대항전 참여를 선서한다.이어 대구·경북의 대학이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대학·학생이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젊음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대학골든벨 △단체줄넘기 △철권대전 △패션쇼 등 대학대항전과 대학 홍보와 연계한 △캠퍼스 온 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각 대학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아울러 대학대항전 종합점수 상위 대학에는 우승기가 수여된다.또한 15개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대학별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각 대학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동성로 거리 곳곳에서는 ‘마술쇼’, ‘저글링쇼’등 관객 참여형 캠퍼스 스트릿쇼가 마련된다.초청 가수 이채연과 밴드 소란의 축하공연, 개그맨 이선민의 토크콘서트 등도 축제의 즐거움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자세한 일정은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학페스타는 대구·경북의 대학생들이 동성로에 한자리에 모여 청춘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서로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자리”며 “많은 대학생과 시민들이 동성로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지역과 대학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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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브랜드 시민 인식 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이 생각하는 대구의 현재 모습과 미래 도시 이미지를 파악하고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4주간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2004년부터 약 18년간 사용해 온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 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폐지되면서 현재 별도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이 없는 상황이다.이에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지난 7월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해 왔다.특히 지난 9월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새로운 슬로건 지정에 앞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번 인식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조사는 전문기관을 통한 온·오프라인 패널조사와 시민소통 플랫폼 ‘토크 대구’를 통한 시민 참여형 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주요 설문내용은 △대구에 대한 연상 이미지와 만족도 △대구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 △미래에 지향해야 할 도시이미지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필요성과 지정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조사 결과를 도시브랜드위원회와 공유하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종합해 향후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여부와 추진 방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한응민 대구시 공보관은 “도시브랜드는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할 때 비로소 가치를 갖는다”며 “이번 조사가 대구의 정체성과 미래 도시 이미지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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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한전에 대구 변압기 전용 추진 강력 항의 및 중단 요청
추경호 대구시장, 한전에 대구 변압기 전용 추진 강력 항의 및 중단 요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7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장과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과 관련해 면담하고 한국전력의 입장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의 우려와 대구시의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면담은 대구 신달성변전소 구축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우려 속에서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전력 관계자로부터 변압기 전용에 대한 입장을 들은 뒤, 전력 인프라 구축이 지역 산업과 기업 투자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달성변전소가 당초 계획대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전력에 대해 호남 지역 변전소 구축을 위해 대구 지역의 변압기 등 자재를 전용하는 방식은 또 다른 대구 홀대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히 항의했다.이어 한국전력은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 등으로 인한 준공 시기 연기 추진 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전력망은 기업의 투자 결정에 중요한 조건인 만큼, 전력 공급 계획의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지역 산업 경쟁력과 대규모 투자 여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10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호남권 반도체 조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기단축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산단의 전력망 구축 기간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변압기 타사업 물량 전용’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전용 검토 대상에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구 신달성변전소를 비롯해 경남, 전남, 부산 등 5곳이 포함되어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한전의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을 통해 신달성변전소 준공목표가 당초 2024년 4월에서 2028년 12월로 조정된 데 이어 이번 변압기 전용 방안까지 현실화될 경우 호남권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해 또다시 2030년 10월로 2년 가까이 준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전력 측에 “타 변전소로의 자재 전용을 즉각 중단하고 당초 계획한 2028년까지 신달성변전소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또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하고 전력 인프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반복되는 계획 변경이 아닌 예정된 사업의 안정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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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귀염둥이 출사동이 형제,, 대한민국 캐릭터 정상에 서다
문경의 귀염둥이 출사동이 형제,, 대한민국 캐릭터 정상에 서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0월 27일 문경시 대표 관광캐릭터인 ‘출사동이·출사둥이’형제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뉴웨이브·라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캐릭터 분야에서 거둔 최초의 수상 성과로 ‘들을 문, 경사 경’ 이라는 지명처럼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려오는 고장 문경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더하며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국내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캐릭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수상을 통해 문경시 관광캐릭터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출사동이’는 지난 2002년 문경시 캐릭터로 활용되었던 ‘출사동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문경이 지닌 경사와 희망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관광 홍보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특히 기존 출사동이 캐릭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하고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귀엽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섬세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형인 ‘출사동이’는 과거 급제의 기쁨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의미를 담은 캐릭터로 어사화에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했다.동생 ‘출사둥이’는 형을 따라 문경새재 옛 과거길을 넘어온 귀여운 캐릭터로 현대적인 복장과 비스듬히 쓴 어사모를 통해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더했다.이처럼 문경새재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두 캐릭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과 형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 관광박람회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문경시는 출사동이·출사둥이를 활용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문경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출사동이·출사둥이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두 캐릭터가 문경을 대표하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경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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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는 28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및 내빈 등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하나 된 농촌지도자, 함께 여는 희망 농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미래세대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영천시장학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한마음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윷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그간의 영농 피로를 씻어내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권장옥 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크지만,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오신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이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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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수확기 농기계 끼임 사고 구조훈련
경북소방, 수확기 농기계 끼임 사고 구조훈련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도내 22개 소방서 구조대원 5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끼임 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열렸다.‘2026년 농기계 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은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고 끼임·전복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구조대원들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했다.훈련은 하루 2회씩 오전·오후로 나눠 소규모로 열렸다.예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기계 분야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트랙터 등 실습용 농기계 5종 10대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은 농기계 사고 현장 안전관리, 트랙터·관리기 등 농기계별 제원과 구조 및 작동 원리, 농기계 운용 시 주의사항, 끼임 사고 구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구조대원들은 엔진 정지와 작동부 고정 등 구조 전 안전조치 절차를 익히고 농기계에 끼인 요구조자를 2차 손상 없이 구조하는 실전 대응기술에 집중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외딴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기계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구조 과정에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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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원전 글로벌 협력 기반 넓힌다
경북도, K원전 글로벌 협력 기반 넓힌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8일 경주에서 열린 ‘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를 계기로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협력과 투자유치 기반을 넓힌다.국내외 기업 80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형모듈원전, 차세대 원전 기술, 공급망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행사는 29일까지 이어진다.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에서 원자력이 담당할 역할을 중심으로 국제회의, 기술세미나, 산업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는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협력 기회를 모색한다.경북에는 원전 운영 경험과 전문인력, 연구기관,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다.경주와 포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생태계는 설계부터 제작, 운영, 유지보수, 연구개발까지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른다.도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 안보 강화 기조에 맞춰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SMR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 유치,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원전 산업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돕는다.원전 기자재 제작과 유지보수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행사 기간에는 경주 SMR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린다.기업 상담과 수요조사,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기업 간 협력을 논의하고 신규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모색한다.개막식에는 국내외 원자력 분야 주요 인사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개막식에서 “원자력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원”이라며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중심지로서 차세대 원전 기술과 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NES 2026이 세계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경북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시대를 열어 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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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거점 경상북도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 개최
K방산의 거점 경상북도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국내외 93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207개 부스가 운영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 가 28일부터 3일간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박람회에서는 수출상담과 기술교류, 청년 채용, 도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구미시·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주관한다.국방부·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 등이 후원한다.기업 전시·홍보관에는 한화시스템, LIG D A, 엠브레어, 파인브이티로보틱스, 트위니, 리하이 등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항공·방위·물류 분야의 첨단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산·학·연·군 기술교류 행사도 이어진다.KMOSA 임무장비 연구 워킹그룹 회의, 경북형 국방혁신단 추진 성과공유,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기술교류회, UAM 미래인재 양성 기술세미나 등에서 방산·항공 분야 기술개발 성과와 기업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수출상담회에는 에어버스, 보잉, GE에어로스페이스, 벨 등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참여한다.국내 기업과 1대1 상담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주한 무관단과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구미방위산업파트너십 미팅에서도 기술·협력 사례를 공유한다.지난해 박람회에서는 3억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정부 지원사업 1대1 컨설팅도 운영한다.방위산업공제조합,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보증·공제, 방산 수출금융, 글로벌 공급망 진입, 시험평가·인증·검사, 연구개발 지원 등을 안내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춰 상담한다.도민과 청년은 안티드론 재밍훈련 시뮬레이터, 헬기 조종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팝드론 조종 체험 등으로 항공·방위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취업 준비를 돕는 적성·이미지·퍼스널컬러 컨설팅도 운영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커리어데이’를 운영한다.한화시스템, LIG D A, 현대로템, 퍼스텍,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이스타항공 등 6개 기업이 직무설명회와 1대1 채용상담에 참여해 주요 직무와 채용절차를 소개하고 청년 구직자의 질문에 답한다.박람회와 공동 개최하는 ‘제4회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경운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대회는 군사적 활용과 스포츠 참여형 두 분야 8개 종목으로 나뉜다.군사적 활용 분야에서는 기체 창작·감시정찰·폭탄 투하·전투 지원을, 스포츠 참여형 분야에서는 드론 배틀·드론 서바이벌·드론 사격·드론 레이싱을 겨룬다.경연대회 현장에는 팝드론 배틀, 모형비행기 제작, 군사경찰 사이카, 로봇 제작 등 도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론 전술운용 시연, 육군 태권도 시범, 군집드론 아트쇼도 선보인다.개막식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관계자,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와 임원, 육·해·공군 관계자, 주한 해외 대사관 인사와 무관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기술 전시와 수출상담, 인재 채용, 기술교류를 통해 항공·방위·물류산업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며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정보교류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취업과 진로 탐색의 장을, 도민에게는 지역의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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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물기업이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와 카자흐스탄 폐기물관리협회 카즈웨이스트가 ‘경북 물기업카자흐스탄 물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영상회의로 체결했다.양측은 물·환경 분야 기술·정보 교류와 기업·기관 협력망 구축, 공동 협력사업 발굴, 투자·재원 조달 가능성 모색, 전문가 파견과 기술연수를 골자로 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카자흐스탄은 노후한 상하수도 시설 개선과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첨단 물관리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기술력을 갖춘 경북 물기업에는 현지 시장 진출 기회가 열린 셈이다.경북도는 그동안 도내 물산업 선도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제환경전시회 참가, 해외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기업 홍보자료 제공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지난 5월 독일 뮌헨 국제환경전시회에서 카자흐스탄 관계자를 처음 만난 뒤 후속 영상회의와 협의를 이어간 끝에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협약식에는 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권진희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장, 베라 무스타피나 카즈웨이스트 전무이사 등이 영상으로 참석했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물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국제협력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측의 지속적인 소통과 기술교류를 바탕으로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도내 물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북카자흐스탄 물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물기업KazWaste’ 영상회의 개최 계획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카자흐스탄 폐기물관리협회 간 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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