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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2경북도,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최종심사에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이 장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정부·기관 등이 조성한 무궁화 동산·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우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해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10개 기관 12개소가 서류심사를 신청했으며이 가운데 상위 5개소에 대한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지가 확정됐다.현장평가는 생육환경의 적합성, 규모성, 접근성, 사후관리 적정성, 명소화 가능성 등 5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최종 5개소 가운데 경북에서는 상주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은 2021년 조성된 0.67ha 규모로 6·25전쟁 최초의 단독 전지인 상주 화령장 전투를 기리는 전승기념관에 무궁화를 식재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궁화 가로수가 기념관 경관과 조화를 이룬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다만 향후 전승기념관 주변 규모 확장과, 무궁화 경관을 다소 저해하는 하부 초화류 식재 조정이 보완 과제로 제시됐다.이번 심사에서는 상주시 외에 경상남도 경남수목원 무궁화원이 최우수, 충청남도 보령무궁화수목원이 우수를 수상했다.서울특별시 서대문독립공원은 상주시와 함께 장려를 받았다.산림청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수상 명소를 홍보할 계획이다.무궁화 식재·관리 관련 자문 요청이 있으면 기술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화령장전승기념관에 나라꽃 무궁화를 조성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알릴 수 있는 명소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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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수확기 앞두고 농가 농기계 화재 주의 당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수확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9~11월에 화재 위험이 집중된다며 도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1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화재 368건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에 117건이 발생해 사계절 중 가장 많았다.이어 여름철 91건, 봄철 87건, 겨울철 73건 순이었다.가을철 농기계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3억 7641만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54.2%를 차지해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발화 원인은 기계적 요인이 1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109건, 부주의 41건, 원인 미상 28건, 화학적 요인 3건, 기타 2건, 제품결함 1건 순으로 집계됐다.가을철에는 기계적 요인이 73건으로 전체 가을철 화재의 62.4%를 차지해 엔진 과열과 기계 결함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10년간 농기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4명이었으며 재산피해는 총 25억 4047만 5천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가을철 피해액이 13억 7641만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수확철에는 콤바인과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면서 기계 과열과 전기 배선 노후 등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작업 전후 엔진룸과 배선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장시간 연속 가동을 피하는 한편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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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몸과 마음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 … 최대‘반값 할인’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경북여행몰에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주간은 지난 4월 운영한 1차 체험주간이 총 1억 469만 6천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은 데 따라, 하반기 가을 여행 수요와 연계해 마련됐다.체험주간에는 경북여행몰에서 웰니스관광 상품 24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 13종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 11종으로 구성됐다.할인 상품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10월 13일까지는 30%, 10월 14일부터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구매한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전액 환불 처리된다.참여 웰니스관광지는 △내연산 치유의 숲 △경주 코오롱 호텔 △소노캄 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 옛이야기 나라숲 △사담재 스테이 △문경세계명상마을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청도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울진군 요트학교 등 총 13곳이다.경상북도는 체험주간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용객 대상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11월 16일까지 후기 게시판에 사진과 후기를 작성한 이용객 중 15명 내외를 선정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원을 지급하며 선정된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2차 체험주간이 상반기 성과를 이어가며 가을 여행철 경북의 웰니스관광 자원을 알리고 온라인 판매체계를 통해 자유여행객의 접근성과 재방문 수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2차 운영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북의 우수한 치유관광 자원을 보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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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시 및 구·군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총 834개소, 4만4888면을 무료로 개방한다.특히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23개소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 이틀 전인 9월 22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대구시는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23개소에 대해 기존 추석 연휴 1일 전부터 무료 개방을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시민 체감형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연휴 시작 이틀 전부터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상 주차장은 대구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23개소, 2512면이다.19개소는 대구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 감면 대상 주차장이며 나머지 4개소는 시장까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주차장이다.대구시는 연휴 이틀 전부터 전통시장 인근 23개소를 개방함에 따라 이틀간 1만 5천여 대의 차량이 주차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이를 통해 추석 연휴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나머지 대구시 공영주차장 77개소와 구·군 공영주차장 283개소,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51개소는 9월 23일부터 무료 개방을 시작한다.주차장별 무료 개방 기간은 상이할 수 있으며 주차장의 상세 목록과 위치는 대구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주차 걱정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연휴 이틀 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무료 개방 확대가 명절 전 장보기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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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10미데이’로 지역 향토음식 매력 알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유 미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0일·20일·30일을 ‘대구10미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운영한다.‘대구10미데이’는 총 3개월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대구10미 메뉴를 취급하는 지역 내 참여 음식점 86개소에서는 10미 메뉴 5% 할인 또는 테이블당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음 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참여 음식점 목록과 상세 혜택은 대구푸드 홈페이지 및 행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10미는 대구의 맛을 대표하는 10가지 향토음식으로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막창구이 △복어불고기 △논메기매운탕 △누른국수 △따로국밥 △야끼우동 △납작만두 △무침회로 구성된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10미데이는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대구10미의 매력을 직접 즐기고 지역 외식문화의 맛과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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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산업단지 환경정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정비·점검은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구시는 9월 7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각 산업단지 관할 구·군 및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환경정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정비·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외곽 및 주요 도로변 생활 쓰레기·방치 폐기물 수거 △노후 취약지·위험지역 점검 △전기·가스 시설 및 위험물 정비·점검 등을 실시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다.특히 성서 서대구, 제3산단 등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 구간과 안전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해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각 관리공단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공장 주변 환경정비와 재해예방 안전 점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아울러 입주기업 근로자의 귀향 동향과 공장 가동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비상 연락체계 구축 및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추석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통해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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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알파시티, 규제 특례 컨설팅 지원으로 성장 날개 편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수성알파시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되는 규제 특례를 준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익명처리 개인정보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소프트웨어사업 참여 등 주요 규제 특례를 상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세부과제로 이번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기존 상시 적용 특례에 더해 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규제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규제샌드박스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것 이번 컨설팅은대구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관련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규제특례 대상 여부 및 신청유형 진단을 위한 ‘사전 컨설팅’△신속확인·임시허가·실증특례 등 ‘규제샌드박스 신청 지원’△법률자문 및 선행기술·특허·시장동향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심의위원회 발표자료 작성 등 ‘심의 대응 지원’등이다.이를 통해 기업별 제품·서비스와 관련된 규제를 분석하고 실증·상용화에 필요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를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후 선정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규제 특례 적용이 필요한 과제는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 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규제 특례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규제특례 지원 컨설팅의 주요 내용 및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규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제도적 제약에 막히지 않고 실증·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 맞춤형 규제 특례 컨설팅과 규제샌드박스 연계를 통해 혁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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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대구서 열려… 다문화 정책·문화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됐다.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전국 단위 다문화 정책 종합 박람회로 마련됐다.9월 4일 열린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김정재, 이인선 의원, 강은희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전시장에는 전국 245개 가족센터를 대표하는 11개 권역 거점 홍보관을 비롯해 중앙부처·지자체 정책관과 카자흐스탄·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등 주한 외국공관 관련 부스가 마련됐다.약 147개 기관·기업이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다문화 정책 포럼과 강연,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등 각국의 전통과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은 물론 지역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문화 인구 270만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는 특별한 정책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와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 동반 성장의 주체”며 “대구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낮추고 미래지향적인 다문화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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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일자리 ‘2026년 고용친화기업’ 3개사 신규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우수한 근무 환경과 복지제도를 갖춘 ‘2026년 고용친화기업’ 3개사 △비락 △ 평화발레오 △ 한국비앤씨를 신규 선정했다.‘고용친화기업’은 높은 임금과 다양한 복지제도 등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괜찮은 일자리’를 갖춘 기업이다.대구시는 기업의 고용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대구의 대표 일자리 브랜드로 선정·지원하고 있다.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에 선정된 기업은 고용 실적과 3년마다 경영성과 등을 재평가 받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이번 신규 선정 3개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59개 기업이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올해는 12개 기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노무사와 경영컨설턴트 등 외부 전문가가 △대졸자 초임연봉 35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청년 고용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의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3052억원, 평균 노동자 수는 359명이며 대졸 초임 평균연봉은 4032만원으로 나타났다.또한, 평균 22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년층이 선호할 만한 우수한 근무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재인증을 받은 고용친화기업으로는 △대구텍 △삼보모터스 △ iM뱅크 △ 엘엔에프 △ 이수페타시스 △ 티에이치엔 등 31개사이다.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 복지 및 휴게·편의시설 등을 위한 맞춤형 근무환경 개선 지원 △온·오프라인 기업 광고 및 브랜드 홍보 지원 △고용친화기업 설명회 등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대표기업”이라며 “높은 임금 수준과 우수한 근로복지 제도를 갖추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구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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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4일 오후 2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대구시민과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10일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세계 자살예방의 날’ 이다.대구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자살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기념식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 퍼포먼스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는 구·군 자살예방관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생명안전망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오늘,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문 전문의는 현대인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매년 기념행사와 캠페인,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하며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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