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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토양검정으로 알맞은 비료 사용량 추천
무료 토양검정으로 알맞은 비료 사용량 추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해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해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 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해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 후 알맞은 양의 비료만 사용하는 것이 작물생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답이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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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 상주시 통합돌봄 읍면동 설명회 개최
내서면, 상주시 통합돌봄 읍면동 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4월 14일 내서면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과 함께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읍면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에서 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재택의료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돌봄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병원 퇴원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정석찬 내서면장은“주민 한분 한분이 생활터전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며 내서면은 이장님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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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 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 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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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초등학교 총동문회 장학회 장학금 전달
은척초등학교 총동문회 장학회 장학금 전달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은척면 은척초등학교는 4월 14일 오전 10시, 은척초등학교 총동문회 장학회로부터 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본교 재학생 전원에게 전달했다.이번 은누리솔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영일 총동문회장, 임용래 총동문회 장학회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줬다.2022년 10월 첫발을 내디딘 은척초 총동문회 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장학금을 전달한 임용래 총동문회 장학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채광수 교장은 “모교와 후배를 아끼는 동문회와 지역사회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은척초등학교 총동문회 장학회는 앞으로도 후배들이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따뜻한 언덕이자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계획이다.이에 안영길 은척면장은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총동문회와 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은척면도 미래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역사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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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회계연도 예산 결산검사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 총 4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특히 위원들은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예천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검사가 종료된 후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권고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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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전시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전시 취지를 공유하고 미전수된 훈장이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후손을 찾지 못한 예천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황하청 △고윤한 △우수만 △권학동 △안의중 △이재영 △장순창 △장정출 △정순석 총 9명이다.전시에는 1923년 만주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 중 순국한 황하청 지사와 의병 군자금 모금 중 옥고를 치른 고윤한 지사 등 9인의 훈장이 공개된다.예천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유공자의 삶과 공적을 재조명해 군민에게 역사적 의미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전수 훈장의 주인을 찾기 위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창배 부군수는 “이번 전시는 아직 전해지지 못한 훈장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며 “하루빨리 후손을 찾을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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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이날 대표위원으로 강경탁 예천군의원, 위원으로 김선길 씨, 김수현 씨, 윤여철 씨 등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위원들은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의 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강영구 의장은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예천군 재정 결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신청서를 5월 말까지 제출받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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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과 풍양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이어간다
사벌국면과 풍양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이어간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사벌국면과 예천군 풍양면은 4월 14일 양 지역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지역이 상호기부를 통해 교류를 이어가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역은 2024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연대를 이어가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특히 상주시로 전달되는 기부금은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달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양 지역의 이번 교류는 단순한 상호기부를 넘어, 기부금이 실제 정책과 연계돼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양 지역이 상호기부를 통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부금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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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경로당 ‘현장 중심’ 적극행정으로 어르신 안전 지킨다
동명경로당 ‘현장 중심’ 적극행정으로 어르신 안전 지킨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명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경로당 주변에 방치된 시설물과 불편 요소로 인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작은 장애물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경로당 주변에 설치되어 있던 안전 펜스를 정비 철거해 보행 공간을 확보했으며 통행에 방해가 되던 물통 등 적치물을 일괄 정리했다.또한 경로당 외부에는 태극기를 새롭게 게양해 단정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했다.아울러 경로당 주변 수목이 과도하게 자라 출입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전기톱을 활용해 나뭇가지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이와 함께 노후된 외관 개선을 위한 도색 작업은 추경예산을 통해 시설환경개선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으로 단기적인 환경정비를 넘어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까지 연계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명경로당 회장 정지도님은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동장님은 처음이라며 경로당 이용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졌다”고 말하며 깊은 만족감을 전했다.황오동장은“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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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조성 주요 꽃길 위치·개화 시기 담은 꽃길지도 제작, 주민 체감형 홍보 강화
황성동 ‘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조성 주요 꽃길 위치·개화 시기 담은 꽃길지도 제작, 주민 체감형 홍보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황성동은 주민 생활권 곳곳에 계절별 꽃이 이어지는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꽃길지도를 제작·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꽃길을 정비·연장하는 한편 주요 거점에 신규 꽃길과 꽃단지를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황성동 전역의 주요 꽃길 위치와 계절별 개화 시기를 한눈 볼 수 있도록 ‘꽃길지도’를 제작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해당 지도에는 봄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꽃경관 정보가 담겨 있어, 시기별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황성동은 4월 중순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꽃길지도를 활용한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화 시기별 꽃길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사진을 함께 게시해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꽃길지도는 각종 행사 및 주민 홍보자료로도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꽃길 조성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희정 황성동장은 “황성 꽃길지도가 주민들의 산책길 안내서가 되고 동네 곳곳의 꽃길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황성동 꽃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