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41
-
- 청도군 금천면, 주민이 함께 만든 건강한 변화…2026년 건강마을 성과대회 성황리 개최
- 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 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 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MORE NEWS
-
‘2026 대구건축제 가가 가가?’… 10월 28일 개막
‘2026 대구건축제 가가 가가?’… 10월 28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건축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기념도서관 일원에서 ‘2026 대구건축제’를 개최한다.올해 대구건축제의 주제는 ‘가가 가가?'다.친숙한 지역 사투리에 ’건축가 ‘의 ’ 가 ‘자를 더해, ’건물을 설계한다고 해서 모두가 건축가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도면 속 건물의 외형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대구 건축의 계보를 되짚어보고 그 공간을 만든 사람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개막식은 10월 28일 오후 4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야외광장에서 열린다.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참석해 지역 건축인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2027 대구건축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건축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다채로운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대구건축제는 내년 ‘2027 대구건축비엔날레’를 앞두고 사전 준비와 담론 형성을 위한 프리비엔날레로 추진된다.개막일 열리는 ‘근대건축 포럼’과 행사 기간 운영되는 ‘근대건축 도보투어’는 대구 근대건축의 가치와 도시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살펴보는 대표 프로그램이다.프리비엔날레의 핵심 프로그램인 ‘근대건축 포럼’은 개막식 당일인 28일 낮 12시 30분 대구의 대표 근대건축물인 무영당에서 개최된다.포럼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모여 근대건축물이 가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이를 활용한 도시적 재생 방안을 논의하며 내년 비엔날레의 주제와 담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밖에도 행사장 일원에서는 대구 건축가들의 철학이 담긴 작품 전시,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건축 사진전,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 건축학교 등 전문가와 일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건축제는 건물을 짓는 기술적 측면을 넘어, 건축이 우리 삶과 도시에 미치는 영향과 진정한 건축가의 역할을 묻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내년 2027 대구건축비엔날레 성공 개최의 든든한 밑거름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시민 중심의 건축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
김천시, 민선9기 공약 및 주요현안 사업 점검
김천시, 민선9기 공약 및 주요현안 사업 점검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10월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민선9기 공약 및 주요현안 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김천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10대 분야 100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거나 계획의 보완이 필요한 31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상황과 문제점, 재원확보 방안 및 공약 조정 필요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로봇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스마트농업타운 및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이행, 재원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조현애 부시장은 “공약사업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문제점과 장애요인을 적극 해소하고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아울러 11월부터 시민 3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 공감평가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12월 중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해 공개할 계획이다.
2026-10-28
-
전통문화 계승과 경로효친 실천 위한 2026‘기로연 재현 행사’ 개최
전통문화 계승과 경로효친 실천 위한 2026‘기로연 재현 행사’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28일 오전 10시에 가얏고 마을에서 고령향교 유도회원 및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을 모시고‘2026년 기로연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향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 시대 목민관들이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을 되새기기 위한 ‘기로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다.이 날 행사에서는 고령군수 권한대행 정광호 부군수, 나영완 군의장, 고령향교 이홍식 전교의 인사와 함께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영빈례, 입취위, 작헌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장수상은 임태관, 홍우석 어르신께서 수상했으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고령군은 이번 기로연을 통해 경로효친의 정신을 확산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28
-
고령의 정주 환경과 역사문화 도시 기반 마련
고령의 정주 환경과 역사문화 도시 기반 마련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10월 28일 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아름다운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 경관 가꾸기 행사’을 추진해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고도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도육성 주민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구석구석을 아름답고 정갈하게 단장했다.특히 이번 마을가꾸기 사업은 관 주도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협의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고도 육성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면서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도 지역에 대한 열의와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역사와 삶이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마을가꾸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협의회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이 고도육성 기반 구축과 역사문화도시 고령의 위상을 높이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28
-
2026년 고령군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2026년 고령군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27일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현업근로자 소속부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의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해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실제 작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및 정책 동향 △현장 유해 위험요인 발굴 및 위험성평가 실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안전보건 준수 사항 등 현장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항목들로 구성됐다.특히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작업현장의 위험요소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현장 실천형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령군은“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관리감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라며“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 향상시키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8
-
고령군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 어린이 기도 폐쇄 상황 신속 대응
고령군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 어린이 기도 폐쇄 상황 신속 대응 (고령군 제공)
[knews25] 경북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에서 아동이 기도 폐쇄 위기에 처했으나,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경, 센터 내 장난감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가 500원 동전을 삼켜 기도가 막히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상황을 목격한 직원이 즉시 큰소리로 위급 상황을 전파했고 근무 중이던 센터장과 직원들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갔다.상태를 확인한 센터장은 즉시 ‘하임리히법’을 시행했으며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119구급대에 신고하는 사이 아이의 목에 걸려 있던 동전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이번 사고 대응은 얼마 전 실시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의 성과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빛을 발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됐다.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익혔던 직원들은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입증했다.센터 관계자는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임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어린이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평소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반복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망설임 없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센터 직원분들의 대처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평소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증명해준 여러분 덕분에 고령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2026-10-28
-
경산시,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 개최
경산시,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및 경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산축협이 20~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우 시식코너, 버스킹 공연, 어린이 체험존 및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원천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장은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말, 시민과 방문객이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취지를 밝혔으며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한우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은 숫자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의 상징성에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2008년부터 제정한 날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26-10-28
-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가동…구미서 ‘제조 AX’ 혁신 꽃피운다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가동…구미서 ‘제조 AX’ 혁신 꽃피운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제3차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 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따른 대경권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최근 정부 지원과 대규모 기업 투자가 맞물려 첨단산업 대전환의 기회를 맞은 구미에서 열려 큰 주목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필두로 정성현 구미부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정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이용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등 정부·유관기관장과 MAX얼라이언스 분과장 등 전국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대거 참석해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과 실질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본 행사에 앞서 1층 다목적실에서는 AI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밋업 부스’ 가 운영됐으며 이어진 3층 컨퍼런스에서는 M.AX 주요 성과 소개, 구미·청주·포항 신규 MINI 얼라이언스 출범식 및 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 반도체 분야 M.AX 우수 기업사례 발표, 2027년 M.AX 핵심사업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구미, 청주, 포항 등 올해 신규 지정된 3개 AX실증산단의 ‘MINI 얼라이언스’ 가 공식 첫발을 내디뎠다.이로써 기존 10개 산단을 포함한 전국 13개 AX실증산단 협력 네트워크가 완성됐으며 구미의 제조 실증 경험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타 산단의 우수 혁신 성과가 다시 구미로 유입되는 ‘초연결 혁신 네트워크’ 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구미시 MINI 얼라이언스는 발표를 통해 원소재부터 완성품까지 한 산단에서 완결되는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풀스택 AI 기술을 접목해 ‘대경권 첨단 M.AX 혁신거점’을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아울러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전기·전자 등 4대 주력 분과 중심의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고 상설 소통창구인‘경북구미 AI 라운지’ 와‘M.AX 카라반’등을 운영해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 상시 매칭을 지원하고 지역 내 AX 확산을 적극 이끌어갈 계획이다.특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숫자를 강조하며 실증참여 기업에게는 △불량률 10% 감소, △가동률 5% 향상 △초기 투자비 30%절감 △매출 7%이상 증가 등 체감 가능한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 약속했다.여기에 △AX전문인력양성 300명 이상, △데이터 협력체계 140개 이상 등 AX기반을 더해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AX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 지원과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맞물려 구미가 ‘첨단제조 AX 혁신거점’ 으로 도약하는 대전환기에 이번 컨퍼런스가 열리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며 “오늘 출범한 MINI 얼라이언스가 산단과 산단의 혁신을 하나로 잇는 초연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구미에서 시작된 변화의 발걸음이 대한민국 지역 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엔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8
-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8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이어 ‘땡겨요’ 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배달앱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땡겨요’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은 해당 플랫폼 입점 가맹점에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는 한편 지역 특화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등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배달 앱으로 중개수수료 2%와 광고비·월 고정료·입점수수료가 없는 ‘3무’정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1월경부터 ‘땡겨요’에 경산사랑카드 결제 기능이 탑재되고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사장님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의 기반이 될 것”이며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
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소고기국 나눔
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소고기국 나눔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남부동새마을회는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껏 만든 소고기국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소고기국을 정성껏 준비하고 대상 가구에 전달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이태훈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부동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남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