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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상주에 모인다
전국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상주에 모인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상주시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2회 상주곶감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했다.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주시 인공암벽장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철 상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에서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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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치매~자유데이’ 운영
치매 자유데이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일 꿀벌나라 테마공원과 연계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의 부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직접 꿀뜨기와 꿀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칠곡경찰서와 연계해 교통안전, 보행자 안전수칙,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안전사고와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주요사업과 치매예방활동 및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안내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체험활동과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안전을 살피는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에 도움을 줬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자원 봉사자들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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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푸른 하늘 주간’ 운영…미세먼지 저감·대기환경 개선 총력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8일간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푸른 하늘 주간’은 대기 배출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포항시는 지역 내 대기배출업소 408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211개소 등 총 61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있다.해당 사업장들은 굴뚝 자체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현수막을 게첨하는 한편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의 경우 특별 물청소를 실시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우선으로 차단한다.특히 지난 4일 오전 11시에는 친환경공단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철강공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대적인 도로 살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항그린 등 4개 업체가 고압살수차량 5대를 지원하고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 65개 사가 참여해 포항철강산업단지 제1~4단지 간선도로 5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살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중명생태공원 내 포항환경학교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기후위기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사진을 통해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한편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푸른 하늘 주간 운영을 통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공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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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 금당야행 성료… 고택·돌담길에 1만명 발길
2026 예천 금당야행 성료… 고택·돌담길에 1만명 발길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금당야행’ 이 약 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인생 한 바퀴, 금당실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돌담길과 고택을 품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무대로 꾸몄으며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았다.축제의 중심에는 사람의 일생을 돌잡이·성인식·혼례·작별·환생으로 풀어낸 스탬프투어 ‘인생 한 바퀴’ 가 있었다.관람객들은 사람의 생애를 담은 미션을 수행하며 돌담길을 따라 걷는 색다른 여정을 즐겼다.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금곡서원에서 열린 전통혼례였다.두 쌍의 연인이 납폐부터 백년가약, 신행길로 이어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실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첫발을 내디뎠다.관람객들은 새로운 두 가정의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마을 곳곳에서는 모래·편백나무 놀이를 즐기는 ‘금당놀이터’, 화로에 마시멜로와 쫀드기를 구워 먹는 ‘금당화로’, 장작 패기와 목박기에 도전하는 ‘금당 나무꾼 챌린지’, 밤하늘을 관측하는 ‘별보기 체험’ 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의 발길을 붙잡았다.타로 체험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고민과 미래를 가볍게 풀어보는 이색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으며 금당장터와 해보래장터에는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공예품을 선보이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해가 지자 돌담길을 따라 청사초롱이 하나둘 불을 밝히고 고택과 골목은 낮과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금당콘서트와 금당실노래방에서는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노래하고 어울리며 금당실의 가을밤을 흥겹게 채웠다.안병윤 이사장은 “금당실의 가을밤을 함께 빛내주신 관람객과 주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담아가는 금당야행으로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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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조기 종식 총력
안병윤 예천군수,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조기 종식 총력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6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제역 재발에 따른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군수는 이날 방역 현장을 찾아 차량·인력 출입 통제, 소독시설 가동, 방역물품 확보 등 초소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이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지난 8월 27일 정밀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해 관련 지침에 따라 이동 제한을 해제했으나, 9월 3일 예찰검사 과정에서 감천면 농장 2곳의 소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인됐다.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가동하고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양성축을 처분했으며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또 발생지역 주변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성이 있는 농장·시설·차량의 집중 소독, 임상검사, 긴급 백신접종도 진행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구제역 재발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큰 만큼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와 축산농가, 관계기관의 힘을 모아 추가 발생을 억제하고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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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 손잡고 산림치유연계 평생교육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 손잡고 산림치유연계 평생교육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평생학습센터와만 55세 이상 영주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 금요일 입학식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숲속 청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숲속 청춘학교’는 영주시 중장년층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시평생학습센터를 오가며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신체활동을 즐기는 ‘숲을 거닐다’ △지난 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며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나의 어제와 오늘’ △오감 자극과 신체 능력 증진을 위한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있다.참가자들은 산림치유와 연계한 평생교육을 통해 숲길 걷기, 스트레칭, 명상 등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속 청춘학교가 지역 주민들이 숲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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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산불피해민 지원에 함께하다
국립산림치유원·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산불피해민 지원에 함께하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산림치유원은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권미향)로부터 경북지역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는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해 700만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는 숲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숲의 가치 확산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치원생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기부금이 산불피해민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약정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과 공공기관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산불 피해민의 회복과 지역사회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산불 피해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 취지에 맞게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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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다, ’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천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다, ’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천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을 주제로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역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버블·벌룬쇼와 DJ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꼬마열차와 에어바운스, 추억의 오락기구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들도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인디언 텐트 만들기 등 무료 체험 부스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캠핑과 피크닉의 감성을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부항댐의 자연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가족들이 함께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닉 페스티벌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부항권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항댐 주변에는 지례흑돼지거리, 짚와이어 물소리생태숲을 비롯해 부항댐생태휴양펜션과 산내들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관광·체험·숙박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김천시는 앞으로 축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부항권역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첫선을 보인 캠프닉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부항권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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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선 봉사…포항시새마을회, 베트남 주거·교육 환경 개선 지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4일 베트남 껀터시 롱푸현 롱탄1읍에서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일에는 안장성 미히엡 초등학교를 찾아 컴퓨터 7대와 학용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노순도 새마을교통봉사대포항시지대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이 함께했다.‘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은 포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가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타국 생활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새로 지어진 주택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준공식에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과 현지 주민 등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5일에는 베트남 미히엡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컴퓨터 7대를 기증했다.이 중 컴퓨터 4대는 포항시새마을회에서 2대는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가 휴경지 경작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1대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 김채윤 부회장이 기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돕고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결혼이주여성 가족의 주거환경 개선과 현지 학생들의 교육환경 지원을 함께 추진해 생활과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은 “결혼이주여성 가족에게는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현지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마을활동을 국내외에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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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포항 관광콘텐츠 매력 알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포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알렸다.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문화·예술·관광을 매개로 영호남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별 관광 홍보부스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포항시는 홍보부스에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와 청하공진시장 등 K-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또한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해병대문화축제 등 하반기 주요 축제와 해양관광·해양미식 콘텐츠를 홍보했다.행사장에서는 동서화합 라디오, 열린무대, 게임·퀴즈쇼, 버스킹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QR 인증 방식의 스마트 스탬프 투어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포항시는 대구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호남권 박람회에도 참가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호남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방문객들에게 포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대구에서 시작한 관광 홍보를 광주까지 이어가 영호남 관광객의 포항 방문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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