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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차량 화재 초기 대응 강조
경북소방본부,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차량 화재 초기 대응 강조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차량 화재가 연료와 타이어 시트 등 다양한 가연물로 인해 짧은 시간 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총 1159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0명, 부상 56명에 달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110억원으로 집계됐다.주요 사례로는 △2023년 11월 포항시 남구 동촌동 차량 화재 △2025년 3월 김천시 남면 차량 화재 등이 있다.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차량 구조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차량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차량용 소화기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또는 ‘차량용’ 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KC 인증 등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또한 일반 화재는 물론 유류·전기 화재에도 대응 가능한 A·B·C급 소화기인지,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아울러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기준도 강화됐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까지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적용되면서 보다 폭넓은 운전자들의 관심과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실제 차량 화재는 발생 직후 1~2분 이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소화기를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사전에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닌 안전을 위한 필수 준비”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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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은빛 스매싱’
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청 테니스단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함양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올 시즌 국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테니스단의 주역은 단연 오정했다.오정하는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이은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특히 2025년 상대 전적 1승 6패로 열세에 놓여있던 오정하는 안동시청 이적 후 공격적인 스타일로의 변화에 성공하며 올해 들어 라이벌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는 등 확연히 달라진 기량을 과시했다.결승전에서는 최서윤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하며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한형주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 대회 2관왕급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열린 국내 3개 대회 모두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명실상부한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팀의 저력은 국제무대에서도 빛나고 있다.국가대표로 선발된 정보영과 장가을 선수가 세계국제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안동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항상 서로를 신뢰하며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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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성황리 마무리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10개 시군을 거쳐 270km를 걸어온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4월 12일 오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57년 전, 퇴계 선생이 선조 임금에게 사직을 청하고 고향인 안동으로 내려왔던 700리 길을 걷는 여정으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4월 12일 진행된 폐막식은 상덕사 고유례를 시작으로 산매증답 시창수, 연극공연, 경과영상 시청, 소감문 발표, 완주패 전달, 도산십이곡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년 제7회 행사를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역대 최대 규모, 9세부터 81세까지 ‘세대 통합’의 현장 올해 제6회 재현단에는 전국에서 모인 성인과 학생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50여명이 참여해 행사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특히 이번 여정의 완주자 중 최연소는 9세 어린이, 최고령은 81세 어르신으로 나타나, 퇴계 선생의 가르침이 세대를 초월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음을 증명했다.이날 열린 폐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그리고 14일간의 긴 여정을 함께한 재현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재현단과 참석자들은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걸으며 1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길 위에서 배운 인문학, 감동의 경과 영상으로 재현 이번 폐막식에서 상영된 경과 영상은 14일간의 여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서울을 출발해 각 지역을 거쳐 도산에 이르기까지의 발걸음과 현장의 생생한 희로애락의 순간들이 영상으로 되살아나며 퇴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다시금 깊이 되새기는 감동의 시간이 됐다.참가자들은 “퇴계 선생의 물러남의 미학을 몸소 체험하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민국 대표 인문정신 순례길로의 도약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퇴계의 길’앱 활용과 구간별 연극 공연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퇴계 귀향길이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순례형 문화 콘텐츠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안동시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성공은 퇴계 선생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 공감받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퇴계 귀향길을 한국적 정서가 살아있는 성찰의 길로 가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문학적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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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안동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 지표별로 평가한 뒤 이를 100점 만점 기준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환산해 점수를 부여했다.안동시는 공약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 총 109개의 공약 중 87개를 완료했다.아울러 안동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그 결과를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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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4일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2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의 기초 이론부터 관련 법규, 시장 트렌드 분석 등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수료생 20명은 향후 운영될 심화반과 마스터반 과정에 단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해 직접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이를 통해 농업인 단독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초기 자본 투자 부담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료생 대표는 “막막했던 가공 창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도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꼭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원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수료생들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예천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가공 창업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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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걷기 동호회 참여자 모집
‘동네 한바퀴’걷기 동호회 참여자 모집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동네 한바퀴’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와 러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2회 진행된다.전문강사와 함께 걷기와 러닝을 병행해 배우고 실천해 체계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참여자 모집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접수 후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와 러닝은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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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지원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실천 활동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장을 통한 긍정적인 자아 형성은 물론 또래 간 상호 존중과 합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 10일 방과후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이용하는 청소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시설별 특성과 대상 연령을 고려한 6개 주제 중 맞춤형 모듈로 구성된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인권의 정의, 차이와 차별, 평화를 지킬 권리, 성평등, 참여권, 노동인권 등 청소년기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인권 전반을 포함하며 권리와 함께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다룬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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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1일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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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13일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의 대학 방문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독일에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와 역사 문화교류가 깊은 일본을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하이텍고 길원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경안고 중앙고 성희여고 등 지역 내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지난 1월 엄격한 발표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2월부터 인문학부 교수진으로부터 인문 디지털 융합 교육과 한일 교류사 강의를 수강하며 내실 있는 사전 준비를 마쳤다.학생들은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교토대학교, 도시샤대학교, 나라여자대학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교토대 야스오 데구치 교수의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 나라여자대학 오야마 신 교수의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등 현지 석학들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1946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인 ‘오사카건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1:1 매칭 교류 활동을 펼친다.이 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학교로 현재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이와 함께 만푸쿠지에서 한일인쇄 교류사를 체험하고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CS교육의 모델로 불리는 MK택시, 한인 상점가인 이쿠노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도 넓힐 계획이다.참가 학생들은 “역사 문화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은 일본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싶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문화적 시야를 넓혀 향후 우리 지역에 기여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류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키우고 한국과 안동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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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세정과·김천시 열린민원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주시 세정과·김천시 열린민원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세정과와 김천시 열린민원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추진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 각 15명이 참여해 각각 150만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함께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