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한노인회 남원동 분회, 2026년 4월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남원동 분회, 2026년 4월 임시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상주시 남원동 분회는 2026년 4월 13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시 노인회의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방향이 논의됐다.이어 자체회의에서는 선진지 견학 추진 건을 비롯해 분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이 폭넓게 논의됐고 각종 공지 사항도 회원들에게 전달됐다.특히 새로 부임한 관할 지구대장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또한 남원동 고두환 동장은 상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안내하며 지역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인사말을 전했다.대한노인회 남원동 분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한 그릇을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한 그릇을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2026년 4월 13일 낙동리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진차이’에서 관내 어르신 6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낙동면 대표 중화요리 맛집인 ‘진차이’는 2016년 개업한 이래 거의 매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 올해로 8번째를 맞이했으며 음식 맛뿐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도 최고인 가게이다.정삼성 진차이 대표는 “비록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우리 진차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오늘 이렇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진차이 정삼성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낙동면이 이러한 정들이 더욱 쌓여서 더 많이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낙동면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안전은 촘촘하게, 마음은 든든하게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안전은 촘촘하게, 마음은 든든하게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소강당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 보호 및 통합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다.이번 회의에는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내 16개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에 추진될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최근 급변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의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남명희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기 상황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계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허브기관으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1388청소년전화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모든 서비스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4
-
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사무소 직원, 경비원,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시는 공동주택 내 소규모 휴게시설 설치 시 거쳐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안동시 건축조례 를 개정하고 4월 10일 공포했다.그동안 노후 공동주택은 전자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아, 휴게실을 증축하려면 종이 도면을 토대로 설계를 새로 진행해야 했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설계 비용과 까다로운 건축법상 행정절차는 단지 운영에 큰 부담이 돼왔다.이로 인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자들은 폭염이나 한파 속에 방치되거나, 부득이하게 설치한 휴게시설이 ‘불법 건축물’로 간주돼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는 등 악순환이 반복됐다.이에 안동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주택법 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하는 30㎡ 이하의 휴게시설을 가설건축물로 규정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복잡한 일반 건축 허가 대신 비교적 간단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만으로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다만, 시는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에서 정한 휴게시설 설치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 시설의 질적 수준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설계비 등 경제적 비용 절감 △행정 처리 시간 단축 △불법 건축물 양산 방지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공동주택관리법 상 행위 허가 기준에도 이번 개정안이 적용돼,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아파트 노동자들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공익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려는 규제 개선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과도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다사랑아동복지센터, 삼성꿈장학재단 ‘2026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
다사랑아동복지센터, 삼성꿈장학재단 ‘2026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함창읍에 소재한 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아동 문해력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다사랑 주니어 기자단 문해력 향상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수 있게 됐다.이번에 운영되는 ‘다사랑 주니어 기자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문해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단순한 독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기자’ 가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명소 및 지역 인물 인터뷰를 위한 취재 활동 △주니어 신문 제작 △문해력 교구를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김현종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주니어 기자단 활동을 통해 문해력이라는 기초역량을 기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이 운영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 신도시 주민의 유류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맞물려 출퇴근 시간대 경북도청, 경북개발공사, 교육청, 경북인재개발원 등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말보다 평일 이용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공영자전거가 출퇴근 및 등하교와 같이 일상에서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현재 평일 기준 일평균 대여 횟수 1500회에 달하며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예천군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향후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공영자전거 추가 배치와 함께 재배치 횟수 증가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2인 탑승, 타인 대여, 난폭 주행 근절 등 공영자전거 안전지도 또한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14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내서면분회,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내서면분회, 임시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상주시 내서면분회는 4월 13일 내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26개 경로당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분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기존 회장의 사직에 따라 실시됐으며 각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주적인 절차 아래 진행됐다.선거 결과, 평소 경로당 발전에 헌신해 온 우광록 회장이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신임 분회장으로 당선됐다.우광록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회원들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해, 각 경로당을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내서면 정석찬 면장은 “신임 분회장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각 경로당을 잘 이끌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글로벌 바이오․백신 허브’ 꿈 영글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바이오․백신 허브’ 꿈 영글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 1.57, 종합평가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그 결과 다수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 및 입주의향서를 체결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산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향후 분양성과 조기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단 조성 이후의 운영 안정성까지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연구 생산 물류 집적한 바이오 거점 조성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축구장 약 140개 규모에 해당한다.단일 산업단지 안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물류,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갖춘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산업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며 총사업비는 3465억원이다.안동시는 국토개발 전문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를 공동 시행자로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공공 시행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체계적인 부지 조성은 물론 기반시설 구축과 사업 일정 관리, 기업 입주 지원 등 전 과정에서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유치업종은 안동시의 핵심 육성산업인 바이오 분야다.조성면적의 약 44%인 9만 평 규모에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또 고속도로 나들목과 연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약 2만 평 규모의 물류시설용지를 배치하고 바이오의약품의 저장 운송 유통을 아우르는 콜드체인 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이한 공간 안에서 연계되면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장 대응 속도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전용도로를 개설하고 용수 전력 폐수처리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근로자 지원시설과 문화시설도 함께 배치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단순히 기업이 들어서는 생산 거점을 넘어 산업과 정주 문화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백신 주권’지키는 전초기지 연구부터 생산까지 ‘One-Stop’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22년 4789억 달러에서 2024년 약 63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1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역시 2025년 6조 3125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조 원 시대를 열었고 이는 2024년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바이오의약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으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백신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024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백신거점이자 백신 허브로 도약할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안동 국가산단 입주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기업, 협력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산업 집적 효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안동은 이미 바이오 백신 산업의 기초 체력을 오랫동안 다져온 곳으로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바이오 백신 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 생산, 전문 물류시스템을 통한 국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바이오 백신 산업 생태계’ 가 구축될 전망이다.그동안 공들여 온 ‘바이오 백신 허브’ 구상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개발 성과가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유통과 수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되면 안동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의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앞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력 수급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 접근성을 보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생산유발 8.6조 원 고용유발 2만 9천 명 기대 지방소멸 대응 새 동력 안동시는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직접투자 약 4조 4천억원,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생산 증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추가 투자 유도 등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안동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관련 서비스업과 주거, 교육, 문화 분야까지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해법으로 평가된다.2033년 완공 목표 숨 가쁘게 돌아갈 ‘향후 10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안동시는 2026년까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02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업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9년부터 산업용지를 준공 전 선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조기 분양과 선제적 입주 지원은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지역으로서는 산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략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에서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안동을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당당히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
안동시 옥동 적십자회,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옥동 적십자회,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 적십자회는 4월 11일 광명로 일원에서 적십자회원 35명과 공무원 5명이 모여 쾌적한 옥동 환경 조성을 위한 ‘내내내 실천운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광명로 일대 도로변과 인도,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적십자회원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 사례로 지역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책임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재자 적십자회장은 “내내내 운동을 매주 꾸준히 전개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적십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동 적십자회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내내내 실천운동’에 참여하며 ‘내 집 앞은 내가, 내 동네는 우리가 깨끗하게’라는 클린시티 운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4-14
-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3일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시정 챙기기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6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후, 국 소장 및 실 과 소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공식 회의다.회의를 주재한 배용수 권한대행은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원팀이 돼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점사항을 지시했다.가장 먼저, 배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연초에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실 국장이 직접 업무를 챙길 것을 당부했으며 부서장들에게는 직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배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사소한 언행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킬 것을 명시했다.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조직 내외부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민생 안정과 안전 관리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배 권한대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각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했다.아울러 다가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취약지역 점검과 매뉴얼 현행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배용수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느끼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인 업무 행태는 지양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재차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