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김천시 제공)
[knews25]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일 인의2리 직동마을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이웃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봉사에 나섰다.집안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정리·배출하고 묵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이웃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사업의 대상 가구는 “집이 오래되어 곰팡이 냄새도 나고 불편해도 혼자서는 해결할 방도가 없었는데, 새마을협의회에서 이렇게 힘을 모아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새롭게 시작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벅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병영 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합쳐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수확철이라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추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한명 한명 살기 좋은 봉산면이 되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어모면,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안 및 현안 논의
어모면,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안 및 현안 논의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어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일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하는 벽화 조성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참석 위원들은 어모면의 특색과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김천의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김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문형근 어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주민자치 사업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며 “김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우리 어모면 주민자치위원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책개발 본격 추진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책개발 본격 추진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의회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의원입법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하고 9월 3일 문경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활동은 2개 단체로 관광·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임휘철 의원을 대표로 신성호 의원, 김대순 의원, 남기호 의원, 신상애 의원, 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양재필 의원을 대표로 김남희 의원, 황재용 의원, 서정식 의원, 장봉춘 의원으로 구성했다.관광·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문경만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마을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문경시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조사·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 가능성과 소득사업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로 연결하기 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연구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결과는 향후 정책제안과 의안발의 등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정책 제안과 의안 발의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6-09-04
-
영주시-영주소방서 예방은 빈틈없이 대응은 한마음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영주시-영주소방서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을철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영주시와 영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풍 등 가을철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는 9월 21일 소수서원과 선비세상 일원에서 실시되는 경상북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번 훈련은 초대형 산불이 인근 시설로 확산돼 액화석유가스 저장소 폭발과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영주소방서와 영주시를 비롯해 군, 경찰, 산림청 등 41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큰 태풍에 대비해 기상특보 단계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산사태·침수 우려지역 예방 순찰 등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올해 2월 봄철 산불·화재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한 데 이어 6월에는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정례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례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대형·복합재난의 위험이 커지면서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영주소방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예방과 대비를 철저히 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영주시, 집수리·골목길 정비로 원도심에 활력 더한다
영주시, 집수리·골목길 정비로 원도심에 활력 더한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집수리 및 골목길 환경 개선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집수리 지원사업의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대상 골목길 선정 및 지원 범위 등을 논의했다.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방안과 실효성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25억6천만원과 시비 28억원 등 총 53억6천만원을 투입해 휴천2동 뉴빌리지 사업 구간을 포함한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노후주택 180가구의 집수리 지원과 총 1.8㎞ 구간의 골목길 정비이며 구체적인 대상 구역과 지원 범위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확정한다.영주시는 2027년 2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아동·청소년이 바라본 영주, 아이디어 한자리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본선에서는 △공공 실내놀이터 조성 △청소년 건강 증진 △세대 간 교류 △전통시장 디지털 지원 △AI를 활용한 안전한 횡단보도 등 아동·청소년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시는 지난 7월 17개 팀 57명의 정책 제안서를 접수하고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 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5개 팀 17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했다.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최종 발표를 통해 제안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을 설명했다.심사 결과 △논리상은 ‘단군’팀의 ‘영주형 AI 쌍방향 안심횡단보도 구축’, △미래상은 ‘영광여중 노바’팀의 ‘세대 공유 프로젝트’, △실현가능상은 ‘시스랩 혜움’팀의 ‘영주 디지털 손주 프로젝트’, △재치상은 ‘영주, 놀면뭐하니’팀의 ‘통합형 공공 실내 놀이터 구축 프로젝트’, △혜택상은 ‘비타민’팀의 ‘청소년들의 건강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가 각각 수상했다.재치상을 받은 ‘영주, 놀면 뭐하니’팀은 날씨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공공 실내놀이터 ‘영주이음놀이터’를 제안했다.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해 모험놀이·실내체육·선비문화·영주 역사 체험과 가상현실·증강현실 스포츠, 청소년 쉼터 등을 갖추고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다.‘영주, 놀면뭐하니팀’의 A학생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함께 모아 직접 제안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더 관심을 갖고 제 목소리를 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생각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이 담겨 있다”며 “오늘의 제안이 더 나은 영주를 만드는 좋은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정책한마당을 통해 제안된 아동·청소년의 아이디어는 미세먼지 신호등 및 CCTV 추가 설치, 가로등 교체·신규 설치, 가족 윷놀이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시정 곳곳에 반영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담아갈 계획이다.
2026-09-04
-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보행로 환경정비 ‘구슬땀’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보행로 환경정비 ‘구슬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4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동산과 남부육거리 일대에서 보행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휴천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남부육거리와 꽃동산 회전교차로를 거쳐 제1가흥교에 이르는 구간을 이동하며 보행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박순옥 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두 회전교차로를 잇는 구간은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휴천2동이 추진하는 ‘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의 하나로 지난달 30일 새마을단체에 이어 적십자봉사회가 두 번째 참여 단체로 나섰다.‘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는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지역 단체별 담당 구간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환경을 관리하는 사업이다.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국토대청결운동과 연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등 8개 도움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경로당 급식과 반찬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04
-
선비의 고장 영주서 전국 경전 암송·성독대회 열려
선비의 고장 영주서 전국 경전 암송·성독대회 열려 (영주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향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 경전 암송·성독대회’ 가 지난 3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2026년 명륜교실 운영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림과 참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전통 유교 경전을 암송하고 소리 내어 읽으며 선비문화의 정신을 되새겼다.대회는 개인 암송 부문과 단체 성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바른 자세와 예의범절을 갖춰 유교 경전을 낭독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5시간에 걸친 경연을 마친 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남도소고춤과 대금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대회는 전통 과거제의 등급 명칭을 본떠 최고상부터 ‘장원’, ‘방안’, ‘탐화’순으로 수상 등급을 정했으며 이와 함께 ‘장려’를 두어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했다.치열했던 경연 끝에 영예의 ‘장원’은 △개인 부문 ‘강대오’씨 △단체 부문 ‘진주향교가 차지해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방안’에는 △개인 부문 신현도 씨, 나종태 씨 △단체 부문 산청향교가 이름을 올렸다.‘탐화’는 △개인 부문 조일한 씨, 김병기 씨, 박갑준 씨 △단체 부문 이산서원에 돌아갔다.‘장려’는 △개인 부문 신장환 씨 외 9명, 권경웅 씨 외 9명 △단체 부문 영주향교 외 8개 단체가 각각 수상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비의 고장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는 영주에서 성독 소리가 다시 울려 퍼진 매우 자랑스럽고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번 대회가 선현들의 지혜를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소중한 선비정신을 현대사회에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4
-
㈜창조조경개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창조조경개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knews25] 창조조경개발은 지난 3일 풍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학생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학생의 학업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창조조경개발의 장학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여름에도 풍기읍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연말에는 대학 진학을 앞둔 지역의 신입생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또한 풍기읍뿐만 아니라 영주시 내 다른 동 지역에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성장을 응원하는 기부를 계속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기탁의 의미가 더욱 크다.특히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앞으로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에 나누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신호철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에게 지역사회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신호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경제적인 도움을 넘어 자신의 꿈을 응원해 주는 든든한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학생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풍기읍은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 및 주민들과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
문수면,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문수면,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문수면은 지난 3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문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기관·단체 회원 및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솔선수범의 자세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변과 농경지, 하천 일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영농 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석희 문수면장은 “바쁜 농번기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단체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동안 문수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