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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함께라서 더 좋은 하루’ 운영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함께라서 더 좋은 하루’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학습지원단 선생님과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함께라서 더 좋은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와 사제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난 8월 실시된 제2회 검정고시를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과 그동안 학업을 지원해 온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학습지원단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체험의 시간을 갖고 식사를 함께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동안의 경험과 근황을 나눴다.또한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항상 공부를 알려주시던 선생님과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검정고시 이후의 진로 준비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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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인구교육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 ‘티폰톡’ 첫 운영
영천시 인구교육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 ‘티폰톡’ 첫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인구교육과는 지난 2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Tuesday Phone TALK 을 처음 운영했다.‘티폰톡’은 별도의 회의자료나 발표 준비 없이 각자 휴대폰을 보며 최근 관심 있는 기사나 SNS 콘텐츠, 정책사례 등을 공유하고 업무를 하면서 느낀 개선사항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편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첫 티폰톡에서는 각 팀 직원들이 참여해 인구교육과에서 추진 중인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의 SNS 홍보 현황을 공유하고 제작된 영천 숏폼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콘텐츠 홍보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인구교육과는 앞으로 매주 티폰톡을 운영해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실제 적용이 가능한 사항은 업무 개선과 신규시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홍창희 인구교육과장은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하면서 접한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부담 없이 공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과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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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촌왕진버스 현장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영천시, 농촌왕진버스 현장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3일 신녕문화센터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토지 관련 민원 상담과 각종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현장처리제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에서 토지 및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반’은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농지·세무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토지 이용과 관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또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와 상담,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과 생활 속 활용 방법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평소 행정기관을 방문해 각각 문의해야 했던 토지·농지·부동산·주소 관련 사항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영천시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가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라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주민들의 토지와 생활에 관한 행정 궁금증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현장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총 3개 권역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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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운영
영천시보건소,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관내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하반기 건강교실은 △마음돌봄교육 △건강한 임신·출산 △임신부 요가 △태교 꽃꽂이 등 총 4개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관내 산부인과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2차시 전문 강의가 새롭게 포함됐다.이를 통해 건강한 임신부터 안전한 출산, 행복한 산후관리까지 임신·출산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임신 중 겪는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돌봄 교육’, 신체 건강증진과 순산을 돕기 위한 6주간의 ‘임신부 요가교실’, 태아와 교감하는 ‘태교 꽃꽂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산부인과 원장 초빙 강의를 새롭게 추가해 임신부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유익한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가정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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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하모니의 미학-불협에서 포용으로”… ‘팝페라 가수’ 고진엽 강사
2026 영천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하모니의 미학-불협에서 포용으로”… ‘팝페라 가수’ 고진엽 강사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영천시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천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팝페라 가수 고진엽 강사를 초청해 ‘하모니의 미학-불협에서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강사의 공연과 함께 음악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공감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명곡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한웅 소장은 “자원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과 감성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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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 울진의 도서관이 더 즐거워진다
책 읽기 좋은 계절, 울진의 도서관이 더 즐거워진다 9월 독서의 달 맞아 공연·강연부터 독서퀴즈·체험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작가와 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 역시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퀴즈 풀고 리뷰 쓰고‘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읽은 뒤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올해의 책 리뷰쓰기’, ‘올해의 책 독서 퀴즈’, ‘그림책 퀴즈’등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놀이와 참여로 이어진다.여기에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 ‘그림책 보드게임’등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를 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서관에 가면 작은 즐거움이 기다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재미를 더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도서관이 선정한 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등이 독서의 달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함께 도서대출 시 뽑기, 책 읽고 행운받기, 대출영수증 교환 등 책을 빌리는 과정 자체가 작은 이벤트가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도서관을 평소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들러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다.울진군 ‘올해의 책’세 권과 함께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진군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에도 관심이 모인다.올해 선정 도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서울아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총 3권이다.독서의 달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의 책을 활용한 퀴즈와 리뷰쓰기 이외에도 12일에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제10회 독서 골든벨’을 개최해 다양한 경품을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또한 이날 연호공원 일대에는 ‘북적북적 북크닉’행사를 개최해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또 음악 공연과 더불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인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군민들이 선정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올가을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고’각 도서관별 행사표 북울진 도서관 근남 작은도서관 기성 작은도서관 평해 작은도서관 울진 작은도서관 온정 작은도서관 흥부 작은도서관 공연 및 강연 혹부리영감 공연 영어 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박영란 작가 강연 행사 및 전시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 올해의 책 퀴즈 풀기 북큐레이션 올해의 책 리뷰쓰기 도서대출 시 뽑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책 읽고 행운받기 그림책 퀴즈 올해의 책 독서 퀴즈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대출영수증 경품 교환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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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양정무 교수 인문학 강연회 성료
율곡도서관 양정무 교수 인문학 강연회 성료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3일 저녁 7시, 서양 미술사의 대중화를 이끈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인문학 특강을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베스트셀러 ‘난처한 미술 이야기’ 와 방송 ‘예썰의 전당’등으로 유명한 양정무 교수가 강단에 올라 lt;루이 14세와 프랑스 명품과 명작의 탄생 gt;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양 교수는 절대왕정 시기 프랑스 루이 14세가 어떻게 예술과 명품 산업을 육성하고 오늘날의 문화적 기틀을 마련했는지를 서양 미술사적 관점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도서관을 찾아 미술사의 인문학적 즐거움을 함께 나눈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9월 9일에는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의 lt;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 gt; 특강이, 10월 14일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lt;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살아간다는 것 gt; 특강이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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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천시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3층 강당에서 제10기 시정모니터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모니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수 모니터 표창패 수여, 역량강화 교육,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구성면 장현숙, 부항면 차춘화, 율곡동 고영애 씨 등 3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외부 전문강사의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올바른 활동 방향을 짚어보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기법을 배웠다.교육 이후에는 시정모니터 조례와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한 자체 회의도 이어졌다.배낙호 김천시장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를 밝히는 시정모니터 여러분의 활동은 시정의 핵심 가치인 ‘소통’을 실현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나침반 삼아 김천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점령 회장을 비롯한 10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0기 시정모니터단은 출범 이후 생활 불편 사항부터 시정 발전 제안까지 총 193건의 제보를 접수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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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아일랜드, 경북 최대 영유아 축제서 인기
강치아일랜드, 경북 최대 영유아 축제서 인기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른 TV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가 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영유아 축제에 참여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일 영주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북 영유아 탄생숲 캠페인: 세계문화유산의 숲을 누비다’행사에 ‘강치아일랜드’ 가 참여해 브랜드를 알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가 주최하고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탄생숲 사례공모 시상, 탄소중립·숲교육 체험, 산불재난지원금 기부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된 대규모 생태·환경 캠페인이다.축제 현장에는 경북 전역에서 모여든 영유아 교육 전문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어린이 등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대거 운집해 열기를 더했다.수많은 인파 속에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곳은 ‘강치아일랜드’단독 홍보 부스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상 상영 외 ‘강치아일랜드’의 주인공인 ‘강치’ 와 ‘음치’탈인형이 현장에 직접 등장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부스 전면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에서는 ‘강치아일랜드’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담긴 스페셜 영상이 상영됐다.상영 후 교육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메시지와 높은 완성도 덕분에 현직 교사들의 호평과 활용 문의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행사를 기획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관계자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이번 탄생숲 캠페인의 취지가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가 대단했다”며 “2000여명의 영유아, 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만큼, 미래 세대를 위한 훌륭한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트렌드에 민감한 학부모들과 영유아 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강치아일랜드’ 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공익적 가치를 직접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하고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팬들과 직접 호흡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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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만든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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