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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예초작업 실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예초작업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변 예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 도로변 시야를 확보해 주민과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례1리 바람재에서 주례2리 삼거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 등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대항면을 보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허범선 대항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대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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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수 권한대행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
고령군, 고령군수 권한대행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일 故 이남철 군수가 지병으로 별세함에 따라 2027년 4월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 취임할 때까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군은 故 이남철 군수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군민들의 깊은 애도 속에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를 엄숙히 마무리했다.장례 절차를 마친 후에는 주요 간부회의를 소집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주어진 책무”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민생 현안과 대민행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군은 갑작스러운 군정의 변화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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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시스-토포랩, 20톤 초대형 생물반응기 활용 식물세포 대량생산 업무협약 체결
비트로시스-토포랩, 20톤 초대형 생물반응기 활용 식물세포 대량생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knews25] 경북 영주 소재 식물 생명공학 전문기업 비트로시스가 식물세포 기반 소재 전문기업 토포랩과 손잡고 식물세포 대량생산 체계 구축에 나선다.비트로시스는 지난 8월 27일 토포랩과 ‘20톤 규모 생물반응기를 이용한 식물세포 대량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비트로시스는 자체 개발한 생물반응기를 활용해 산삼배양근 등 고부가 식물 소재를 대량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한 건강 식음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식물조직 배양 기술을 넘어 식물세포 배양 분야로 연구 및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양사의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최근 기후 위기와 치료제 및 바이오 의약품 수요 증가로 바이오 원료의 안정적 공급이 중요해진 가운데, 감염 위험 없이 의료용 단백질과 고순도 유효성분을 고효율·균일하게 대량 생산하는 생물반응기 기반 식물세포 배양 기술이 차세대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비트로시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톤 초대형 생물반응기 기반의 식물세포 및 의료용 단백질 대량생산 공정을 다각화하고 차세대 푸드테크 산업을 비롯해 제약·바이오헬스 분야로 고부가가치 원료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비트로시스 손성호 회장은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로 기존 농업 및 식물 자원 수급의 한계가 명확해진 만큼, 식물세포 배양 기술은 생명공학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비트로시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대량생산 기술력을 입증하고 첨단 식품부터 의약품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식물 생명공학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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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 환자에게 재산관리, 의료복지서비스 이용, 각종 행정 절차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현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해 치매공공후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제출한 사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착취 위험에 노출된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후견을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주거 이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사례다.특히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위기 발생 이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선제적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 어르신 한 분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모든 관계기관과 공공후견인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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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어르신의 활기찬 오늘을 응원하며
봉산면, 어르신의 활기찬 오늘을 응원하며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봉산면에서는 주민 복지 증진과 편익 도모를 위해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8개월간 ‘봉산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용 시간은 매주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6시에 마감한다.요일별 성별을 구분해 운영해, 토요일에는 남탕, 일요일에는 여탕이 운영된다.이용 요금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 2000원,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1000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봉산면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음을 담은 뜻깊은 지원 방안이 전격 결정됐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80세 이상 봉산면민을 대상으로는 기본 요금의 50% 추가 감면 혜택을 새롭게 적용하며 혜택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봉산면장 이진숙은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논의와 결정으로 도입된 이번 어르신 요금 추가 감면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부담 없이 시설을 찾으실 수 있게 됐다. 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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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쾌거
김천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쾌거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대형 인프라 사업의 사업비 급증으로 인한 투자심사 재심사 위기를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혁신으로 돌파하며 규제혁신 우수지자체로 인정받았다.김천시는 지난 2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41억 증액 위기를 1년 단축과 24억 절감의 기회로’를 주제로 본선 발표에 나서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자칫 단순한 사업 추진 성과로 묻힐 수 있었던 이번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해당 사례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841억원 증가함에 따라 투자심사 재심사 대상이 될 위기에 놓인 사업을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개선으로 해결한 사례다.시는 기존 법령에 이미 존재하는 명문 규정과 실제 행정 적용 사이의 간극을 해소함으로써 관행적 행정절차라는 ‘숨은 그림자 규제’의 핵심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지자체 행정 리스크를 극복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로 제출해 최종 최우수상 수상을 이끌어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관행적인 벽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치밀한 법리 해석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 숨어있는 그림자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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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예술가와 농촌주민 하나 된 밤 ‘청춘마이크 시너지’ 성료
김천시, 청년예술가와 농촌주민 하나 된 밤 ‘청춘마이크 시너지’ 성료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경상권’과 김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특별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인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주민 동아리 공연과 외부 전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개령면과 인근 배후 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야외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웠다.초가을 저녁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며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공연의 시작은 지역 동아리 개령면 북난타팀이 열었다.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내 공연 초반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이어 청춘마이크 소속 청년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이에이트 크루’는 화려한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으며 ‘섬과도시’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멜로디로 객석에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는 전통 국악과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마지막으로 남면 라인댄스팀이 경쾌하고 활기찬 무대로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동아리 활동과 외부 전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 무대를 꾸미고 즐기면서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바쁜 농사일로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우리 이웃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와 젊고 실력 있는 예술가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김천시 이진우 건설과장은 “이번 공연은 어울렁더울렁센터와 같은 거점시설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와 농촌협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외부 문화예술 자원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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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 감천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9월 2일 감천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공감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이번 현장민원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분야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으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생활민원 상담, 보건·의료서비스, 재능기부 및 체험 프로그램, 현장 민원 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생활민원 상담에서는 도로명주소, 지적측량, 토지분할·합병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치매 조기 선별검사, 구강 진료, 한방 진료 등 주민 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이와 함께 전기·가스 안전 점검, 농기계 점검 및 수리, 안경 수리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장수사진, 네일아트, 상체지압마사지,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살피고 해결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의 2026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어모면, 감천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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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맞춤돌봄 서비스 전문가’양성과정 개강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맞춤돌봄 서비스 전문가’양성과정 개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일 ‘맞춤돌봄 서비스 전문가’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통합돌봄 지원사로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돌봄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치매·노인성 질환 예방, 의사소통과 정서지원, 응급상황 대처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고용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알선, 집단상담프로그램, 여성인턴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등 여성의 취업과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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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37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제37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3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지역 농업·농촌의 핵심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제37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회원 표창,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모범 후계농업경영인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현장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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