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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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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구미, 함께 걷는 흰지팡이”…구미시, 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차별 없는 구미, 함께 걷는 흰지팡이”…구미시, 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7일 오전 11시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주관으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내빈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다지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가수와 민요교실 공연, 회원들의 색소폰·플루트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후원회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흰지팡이 및 후원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2부에서는 흰지팡이 목표물 집기, 한궁 던지기,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용기를 상징하는 동시에 권리와 평등의 이정표”며 “구미시는 장애인복지 예산 확대와 무장애 도시 조성, 이동 편의 개선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1980년 설립된 단체로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점자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체육교실 등 다양한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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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구미 에코랜드로”…숲·항공과학 체험전 31일 개막
“아이 손잡고 구미 에코랜드로”…숲·항공과학 체험전 31일 개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구미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1시 40분, 구미에코랜드 특설무대에서 에코그린 합창단의 음악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오후 2시에는 내빈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구미에코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구야 사랑해 무드등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항공·과학 분야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신나는 드론 조종 체험존 △비행기 탑승 체험존 △시뮬레이터 체험존 등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부스는 구미에코랜드 주차장 일원과 경운대학교 내에 마련된다.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구미에코랜드 주차장은 전면 이용이 제한되며 방문객들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경운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한 뒤 셔틀버스를 통해 행사장인 구미에코랜드로 이동할 수 있다.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환경의 가치를 경험하고 항공 및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과학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며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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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숙박하면 2만원 돌려준다”…전국승마대회에 지역경제도 달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구미국제승마장에서 ‘2026 추계 전국승마대회’ 와 ‘제8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과 마필 150두가 참가할 예정으로 전국 승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에 집중해 진행되는 이번 승마대회는 4일간 이어지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합마술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선수들의 수준높은 기량과 말과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 역동적인 승마 경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미시는 대회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경기만 치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관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승마대회”로 추진하고자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우선, 대회기간 동안 승마장 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마방사용료도 할인한다.할인에 더해 추가로 구미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에게 마방 사용료 중 2만원을 지역 화폐인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며 구미에서의 소비를 적극 유도한다.현장 밀착형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은 이뿐만이 아니다.구미시는 대회 기간 내내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2대를 승마장 내에 전면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지역 주요 숙박시설과 구미 맛집, 배달 가능 업체 리스트를 적극적으로 배포하고 있다.아울러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진 전원의 관내 숙박업소 이용 협약을 선제적으로 체결했으며 승마장 인근 숙박업소들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과 친절 응대 지도를 마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구미시는 이번 대회로 인해 300명이 4일간 구미에 머물 경우 숙박과 식비 등을 중심으로 약 5600만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했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승마경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국 승마인들에게 승마도시 구미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까지 함께 방문하는 만큼 대회 기간 중 지역관광과 음식, 숙박을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구미,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동시에 개최되는 ‘2026 추계 전국승마대회’ 와 ‘제8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가 전국의 승마인이 구미를 찾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승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구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국제공인승마경기장인 구미국제승마장에 더 많은 승마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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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경북거점 출범·BaaS 센터 준공”…구미, 첨단산업 시험·인증 허브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반도체·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이어 이차전지 시험·실증 인프라까지 확충하며 대경권 첨단산업의 시험·인증 거점으로 도약한다.KTR 경북거점 출범과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을 계기로 제조부터 시험·인증, 실증까지 이어지는 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첨단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구미시는 10월 28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산단 내 BaaS 시험실증센터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주관으로 KTR 경북 거점 출범식 및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승렬 KTR 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와 기업 대표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KTR 원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준공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사용후 배터리 활용 확대.시험·실증으로 사업화 지원BaaS는 수리·대여·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을 말한다.이번에 준공된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추진하고 KTR이 주관하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로 국비 10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 민자 22억원 등 총 272억원이 투입된다.구미국가산업단지 제1산단 내 2만 4576㎡ 부지에 들어선 센터는 연면적 4231.08㎡ 규모로 신축 5개 동과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1개 동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됐다.해당 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진단·분류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의 재사용을 지원한다.KTR은 BaaS 시험실증센터와 기존 시험인증 인프라를 연계해 제조부터 재사용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증가하는 사용후 배터리의 평가·검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KTR 경북거점 출범.지역 기업 시험·인증 지원 기반 확충한편 이번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을 계기로 KTR 경북거점이 새롭게 출범했다.KTR은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 건의 시험평가와 국내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TR은 기존 대구경북센터와 구미센터의 기능을 통합해 구미를 중심으로 시험·분석 인프라를 집적하고 이차전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에 시험·평가와 인증,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향후 지원 분야와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구경북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반도체·로봇 특화단지에 이차전지 실증까지 ‘5극 3특’ 성장엔진 뒷받침이번 KTR 경북거점 출범과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물려 구미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정부는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AI로봇, 반도체 소재부품,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등 4개 산업을 선정하고 대구·경북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시는 2023년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올해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통합 지정으로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넓혀왔다.여기에 이번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시험·실증 역량까지 더해지면서 대경권 성장엔진 산업을 뒷받침할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특히 반도체·로봇 분야의 제조 기반과 이차전지 시험·실증 인프라, KTR의 시험·인증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첨단산업 간 협력 가능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과 KTR 경북거점 출범으로 구미의 제조 기반에 시험·인증과 실증 역량이 더해졌다”며 “이러한 기반이 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KTR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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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아트스퀘어’ 10월 29일 개막…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 예술의 내일을 만나다
‘2026 대구아트스퀘어’ 10월 29일 개막…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 예술의 내일을 만나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의 가을을 미술로 채울 ‘2026 대구아트스퀘어’ 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대구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대구화랑협회와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갤러리와 컬렉터가 만나는 ‘대구국제아트페어’ 와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미술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는 동시에 동시대 예술의 고민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올해 제19회를 맞는 대구국제아트페어에는 국내외 103개 갤러리가 참여한다.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Daegu-Paris : 140년의 시선’을 비롯해 앤디 워홀, 쿠사마 야요이, 알렉스 카츠, 사이 톰블리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A Collector's Collection’, 예술과 디자인·일상의 관계를 조명하는 ‘예술가의 오브제’, 100만원 이하 작품을 소개하는 ‘Edge 100’등 다채로운 특별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미술을 폭넓게 경험하고 미술품 소장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사 안내와 온라인 전시실도 운영한다.또한 대구관광협회와 협력한 아트투어버스를 운행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대구의 주요 미술 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DIAF 티켓 소지자는 행사 기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아트투어버스 운행노선: 동대구역 엑스코 동대구역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동대구역아울러 청년미술프로젝트는 ‘떠나는 것으로 충분하나’를 주제로 청년예술가 1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공모와 레지던시, 프로젝트와 전시를 따라 이동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 예술가가 무엇을 기록하고 축적하는지 살펴보며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작업의 과정과 흔적에도 주목한다.특히 특별전 ‘100일간의 기록 유목성 연구’에서는 드로잉과 메모, 연구일지, 작업 기록 등 창작 과정에서 남겨진 자료를 함께 소개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고민과 실험, 예술적 성장의 과정을 보여준다.두 행사는 작품의 거래와 감상, 창작과 실험이라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미술을 바라본다.관람객에게는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견하는 기회를, 지역 미술계에는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대구아트스퀘어만의 문화적 가치를 넓혀갈 예정이다.2026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 엑스코 동관 5홀 입구에서 화랑·미술 관계자와 청년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입장료는 일반 2만원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아트스퀘어는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나고 청년 작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며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미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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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문제 해결할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찾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ICT 기반 혁신기술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 지원은 국토교통부 공모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지역기업이 보유한 ICT 기반 혁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의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점 소재지가 대구광역시인 법인사업자로 TRL 5단계 이상의 ICT 기반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올해 2개사를 선정해 총 1억 1500만원을 지원하며 선정기업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 8개월간 사업을 수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 관리시스템을 통해 11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기술성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올해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을 발굴해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기술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시민·전문가 등 실제 수요자가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제품·서비스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화와 시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와 대구TP는 2022년부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 지원을 통해 8건의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을 발굴·고도화하고 특허 출원·등록 6건, 신규고용 8명, 직접·연계 매출 25억 6천만원 및 신규 계약·시험·인증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해 지원기업인 문창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스마트 도로반사경 실증을 통해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과 혁신제품 시범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수출 등 지원과제 관련 직접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사업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와 대구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기술이 실증에 그치지 않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시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시민과 수요자가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기업의 기술을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검증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지역 혁신기술이 도시문제 해결은 물론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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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2개 소방서 의용소방대 5,000여명 갈고닦은 기량 모아 도민 안전 의지 다져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8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를 열었다.대원들은 5개 종목 경연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재난 예방·대응 경험을 나누며 소방서 간 화합을 다졌다.올해 5회째를 맞은 축제는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안전한 경북을 향해 하나되는 119’를 슬로건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대원의 자긍심과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각 소방서를 대표한 선수들은 오전에 개인장비 착용 800m 계주와 구명부환 던지기, 드로우백 던지기에 나섰다.오후에는 훌라후프 릴레이와 협동 바구니 탑 쌓기, 800m 계주 결승을 치렀다.개회식에서는 선수 선서와 우승기 반납,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오찬 시간에는 관서별 의용소방대를 격려했다.오후 경연 뒤에는 대원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으로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행사는 우승기 수여 등 시상식과 폐회식으로 마무리했다.대원들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모았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우청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최유철 의성군수 등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기량을 겨루고 나눈 경험이 재난 현장에서 서로를 믿고 힘을 모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도민 곁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온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방과 도민을 잇는 소중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자긍심과 역량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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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에 이차전지 시험·인증 거점 구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구미에 이차전지 산업의 시험·인증·실증 기반을 구축했다.BaaS시험실증센터를 준공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북거점을 출범시켰다.포항의 소재 생산 기반과 구미의 시험·실증 인프라를 연결해 대경권 이차전지 산업 육성 거점을 마련했다.도는 28일 구미국가산업1단지 BaaS시험실증센터에서 KTR 경북거점 출범식과 센터 준공식을 열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승렬 KTR 원장 등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BaaS시험실증센터 준공, 이차전지 시험·실증 기반 강화 BaaS시험실증센터는 부지 2만4576㎡, 연면적 3232㎡ 규모다.데이터센터·해체보관동·성능안전동·특수진동동·필드검증동 등 5개 동을 갖추고 배터리 성능·안전성 평가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검증,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BaaS는 사용자가 배터리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대여·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배터리 서비스 모델이다.배터리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활용성을 높인다.KTR 경북거점은 구미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에 분산된 전문 인력과 장비를 모은다.지역 기업에 필요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BaaS시험실증센터와 연계해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KTR은 경북거점을 2028년까지 대구·경북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시험인증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양 부지사는 환영사에서 “KTR 경북거점 출범과 BaaS시험실증센터 준공은 경북 이차전지 산업에 시험·인증과 실증 역량을 더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과 연계해 이차전지 기업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그 성과가 기업투자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미 투자기업 23조 5천억원, 성장엔진 7대 패키지 논의 도는 같은 날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구미 투자기업 오찬 간담회’도 열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구미 지역 투자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SDS, LG이노텍, LIG D A, SK실트론, 자화전자 등이다.이들 기업이 구미에서 추진 중이거나 예정한 투자는 약 23조 5천억원 규모다.주요 투자는 삼성전자의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라인 19조 원, 삼성SDS의 60MW급 AI 데이터센터 1조 8천억원, SK실트론의 300mm 실리콘웨이퍼 설비 증설 1조 495억원, 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카메라모듈 설비 6천억원, 자화전자의 카메라모듈 공장 신설 5천억원 등이다.모두 대경권 성장엔진인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첨단 AI 로봇, 첨단 모빌리티 부품 분야와 직접 연결된다.산업통상부는 성장엔진 분야 투자기업을 위한 ‘7대 정책지원 패키지’등 투자 지원방안을 설명했다.참석 기업은 투자 이행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장관에게 제시했다.성장엔진특별보조금은 대기업이 3천억원 이상, 중견기업이 1천억원 이상 설비투자를 하면 투자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제도다.지방비의 2~5배를 국비로 지원한다.도는 2027년 신설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에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면 특정 지역·산업에 혜택이 집중될 수 있다고 봤다.이에 산업별 투자 하한 차등 적용, 기업 투자 인정 범위 확대, 국비 지원 배율 산정 시 지방 재정 여건 반영 등 권역별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대경권 성장엔진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부품 산업들”이라며 “중앙과 지방, 기업이 한 팀이 되어 성장엔진이 힘차게 가동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상북도는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를 지켜온 곳”이라며 “산업의 뿌리는 지역에 내리고 성장의 열매는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도록 경상북도가 맨 앞에서 뛰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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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미래비전 2040’ 선포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2026 대한민국 국학대전’을 열었다.한국국학진흥원은 30년간 69만여 점의 전통기록유산을 수집·보존해 왔다.‘미래비전 2040’을 선포하고 기록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김형동 국회의원,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이치헌 안동부시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과 역대 원장, 국학자료 기탁자, 유림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진흥원은 1996년 문을 연 뒤 민간 전통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활용에 힘써 왔다.2026년 7월 기준 고서 21만 7천여 점, 고문서 39만 5천여 점, 목판 6만 7천여 점 등 69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과 국보 ‘징비록’등 지정문화유산은 7만 1천여 점에 이른다.500년 전 선조들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담은 ‘수운잡방’은 기탁 뒤 체계적인 연구를 거쳐 2021년 음식 조리서로는 처음 보물로 지정됐다.문중과 진흥원이 함께 이뤄낸 30년 성과의 상징이 됐다.도는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의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등재와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5한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전통한지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고문서 복원에 쓰였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경북은 선비정신과 신라천년의 문화가 곳곳에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뿌리이며 한국국학진흥원은 그 소중한 정신과 기록을 지켜온 산실”이라며 “선조들의 기록과 지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학대전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열린다.‘한국의 편액’ 실물 182점 순회전시와 디지털미디어관, 전통문화체험관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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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법전면민 화합한마당 개최
제15회 법전면민 화합한마당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법전면은 10월 27일 법전면생활체육공원에서 법전면체육회 주관으로 ‘제15회 법전면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마을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법전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경기, 마을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체육경기는 힘자랑, 훌라후프 돌리기, 축구공 굴리기, 고무신 양궁, 오자미 양궁 등 주민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자유상품 주워달리기’를 마련해 어르신들도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오후에는 마을별 노래자랑이 열려 주민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중간마다 진행된 경품 추첨도 한마당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설재 법전면체육회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과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석훈 법전면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법전면체육회와 각 마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화합한마당이 면민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마을 간 화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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